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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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화재...2명 다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45분 만인 오후 5시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내 용접 준비 과정 중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인 벤젠이 누출돼 자연발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불길은 없으며, 배관
      2026-01-19
    • '해외 출국' 쿠팡 로저스 대표 경찰 출석 회피하나...경찰 "1·2차 불응, 3차 출석 요구 중"
      쿠팡 해롤드 로저스 한국 임시 대표가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한 3차 출석을 요구해 둔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측으로부터) 2차 출석 요구까진 출석 의사가 확인 안 됐고 3차 출석 요구 기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로저스 대표 측에 이달 5일과 중순에 출석하라고 두 차례 요구했습니다. 경찰의 1, 2차 출석 요구는 각각 1일과 7일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구례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1만 7천 명 방문 24억 원 경제 파급효과
      전남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38팀(초등부 20, 중등부 14, 대학부 4)을 포함해 태권도 19팀, 씨름 14팀 등 4개 종목 73팀이 참가해 연인원 1만 6,714명이 방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가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026-01-19
    • 여수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 지원
      전남 여수시가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 부부로, 두 사람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한 명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신청은 혼인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부터 가능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로 신청해야 합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부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
      2026-01-19
    • 전라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전라남도가 1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5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은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2026-01-19
    • 여수 사포부두서 하역 작업 중 기름 유출 운반선 적발
      전남 여수 앞바다에 석유제품 운반선이 기름을 유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에 오염물질을 유출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4,688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A호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호는 전날 오후 3시쯤 여수 사포1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 유압유가 바다로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방제정 2척과 민간 방제선 3척을 즉시 투입했고, 조사 결과 유압유가 48리터가량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A호의 유압 파이프에서 원인 미상 파공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1-19
    • 신안군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 추진
      신안군이 낙도 지역에서 운행 중인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1004 버스가 장기간 운행에 따른 차량 노후화로 탑승객 안전 문제와 배출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승합)차량 도입을
      2026-01-19
    • 데이트앱으로 만나 첫 대면에 흉기 휘두른 30대 女..."교제 관계 아냐“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0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데이트앱을 통해 처음 만난 4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팔과 얼굴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2026-01-19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자필 사과문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사과했습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에 출연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셰프는 "10년 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
      2026-01-19
    • '통혁당 재건위' 故강을성 씨 재심 '무죄'...사형 집행 50년만
      박정희 정권 시절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 씨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19일 강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가 부족하다. 그 외에는 달리 인정할 증거도 없다"며 강 씨의 피의자 신문조서 등이 불법 구금된 상태에서 작성된 위법한 증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마음이 무겁다.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았다고 하나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고
      2026-01-19
    • 전라남도 '논 깊이갈이' 앞당겨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 말리기를 촉진하면, 땅속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3~4월)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 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최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
      2026-01-19
    • "총소리 나고 귀 스쳐"...보은서 까치 잡으려다 사람 잡을 뻔
      충북 보은에서 한 시민이 유해조수를 잡으려던 엽사의 총에 맞아 크게 다칠뻔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19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5분쯤 보은군 수한면 발산리에서 "총소리가 난 뒤 무언가가 귀를 스쳤고 바닥에서 쇳조각을 발견했다"는 3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한 식당 앞에 차량을 주차한 뒤 뒷좌석에 있던 자녀를 내려주던 중이었습니다. A씨는 "귀가 따끔했다"고 진술했는데, 다행히 별다른 상처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일대 CCTV 분석 등을 통해 청주시 유해조수포획단 소속 엽사 70대 B씨를 용의자
      2026-01-19
    • "北美수교가 한반도 평화의 열쇠"...미주 동포 대상 강연 열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으로 '북미수교'를 제안한 강연회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강연은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이 "해외동포들이 남북교류의 지렛대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주도했습니다. 강연에는 필라델피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협의회와 뉴욕 민주평통협의회, 뉴욕민화협, 뉴욕일보 등이 참여하고 협력했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분단 80년, 광복 80년을 맞은 현 시점을 강조하며 남북통일에 대한 실질적 진전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통일 방식에 대한 현실
      2026-01-19
    • 전라남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학생 식생활 지원에 1,633억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6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 원, 전남도교육청 745억 원을 포함한 1,241억 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 1,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
      2026-01-19
    •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70대 거주자 구조
      광주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에 불이 나 1명이 구조됐습니다. 19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반쯤 광산구 흑석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7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주택 내부가 반소됐고, 소방서 추산 5,81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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