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교육청이 중동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추진합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 편성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액 예상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중동발 고유가와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해 일선 학교가 겪고 있는 재정 압박을 해소하고 아침간편식사업,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사업 등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 에너지 비용 상승분을 최우선적으로 확대 편성하고 통학차량 유류비 등을 반영됩니다.
또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위한 초기 제반 비용도 포함돼 통합 교육청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행정적·물적 기반을 지원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추경 취지에 맞게 신규 사업의 외연 확장보다는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사업을 보충하는 데 재원을 우선 배분한다는 방침으로 추경안이 마련되는 대로 도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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