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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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광주·전남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밤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어젯밤(28일) 10시 15분쯤 광양시 봉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70㎡를 모두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29일) 새벽 0시 40분에는 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1동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3-08-29
    • 모텔서 부모와 생활하던 생후 2개월 영아 숨져
      인천의 한 모텔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하던 생후 2개월 영아가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4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딸 A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20살 친모 B씨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B씨는 "딸과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자다 일어나 보니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이던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양은 결국 숨졌습니다. A양은 사망 5일쯤 전부터 부모와 함께 모텔에서 생활한 것으로 파
      2023-08-29
    • '분당 흉기난동' 피해 20대 끝내 숨져..사망자 2명으로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인 20대 여성이 25일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밤 10시쯤, '분당 흉기난동' 사건 당시 피의자 최원종의 차에 치여 뇌사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5시 56분쯤 수인분당선 서현역 인근 AK플라자 백화점 인도로 차량을 몰고 돌진한 뒤 흉기를 들고 백화점으로 들어가 시민들을 향해 휘둘렀습니다.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인 60대와 20대 여성이 뇌사에 빠졌으며, 60대 여성은 지난 6일 새벽 숨졌습니다. 뇌사 상태였던 20대 여
      2023-08-28
    • 순천에서 이번주 개막 앞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전라남도가 순천에서 이번주 개막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집중 홍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비엔날레 캐릭터를 활용한 탈인형, 홍보 배너,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 드는 산, 멈춰 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 진도군 등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3-08-28
    • 40대 남성, 호송 중 독극물 마시고 숨져..경찰 조사
      성범죄와 사기 등 혐의로 붙잡힌 40대 남성이 호송 과정 중 독극물을 마셔 숨져 경찰이 감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1일 밤 9시쯤 경북 영주시에서 체포된 40대 A씨가 전남경찰청으로 호송되던 중 제초제가 섞인 물을 마시고 쓰러져 6일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유치 기간 중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과정에서 제초제를 탄 물병을 따로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경찰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찰에 착수합니다.
      2023-08-28
    • 에너지공대 교수들 "산업부 감사, 왜곡된 측면 있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감사에 대해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들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산자부가 지적한 많은 부분은 횡령이나 부당 집행이 아니라, 대학 설립 초기 업무시스템과 규정이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사항들을 규정에 기계적으로 적용한 것들이 대부분인데, 왜곡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장에 대한 해임을 건의한 조치 역시 과도하다고 밝혔습니다.
      2023-08-28
    • 고흥 삼거리 화물차-군내버스 충돌..9명 사상
      삼거리를 달리던 1톤 화물차와 군내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오전 10시 45분쯤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의 한 삼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군내버스가 정면으로 부딪혀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숨졌고, 버스 승객 13명 중 8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명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28
    • 치솟은 수온...폐사 물고기만 160만 마리 넘어
      【 앵커멘트 】 최근 여수의 양식장에서 16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높은 수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소비 부진에 물고기 집단 폐사까지 겹치면서 어민들의 시름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양식장. 떼죽음을 당한 우럭 수 천마리가 물 위에 둥둥 떠있습니다. 양식장 곳곳에는 죽은 물고기를 담은 포대들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 스탠딩 : 고영민 - "물고기가 날마다 폐사해, 기름을 내뿜고 악취를 쏟아내고 있습
      2023-08-28
    • '정율성 기념공원' 지역 안팎서 찬반 논쟁 잇따라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지역 안팎에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평도 전사자인 故 서정우 하사의 모친 김오복씨는 "평생을 북한과 공산당에 헌신하고 선동했던 사람을 기념하는 것은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5.18 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4.19 혁명 공법 3단체와 함께 '조선인민군 행진곡'과 '팔로군 행진곡'을 작곡한 공산주의자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광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최
      2023-08-28
    • 또 흉기 난동..마트서 손님·종업원 위협한 40대 체포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57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마트에서 종업원과 손님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A씨가 흉기를 꺼내는 장면을 보고 종업원과 손님들이 곧바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났던 A씨는 2시간 20여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
      2023-08-28
    • 檢,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대표에 다음 달 4일 출석 재통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다음 달 4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다시 통보했습니다. 28일 수원지검은 "이미 지난 23일 일주일 여유를 두고 이 대표 측에 30일 출석을 요구했으나 국회 비회기 중임에도 출석을 거부하고 9월 11~15일 중 출석하겠다는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 대표의 변호인을 통해 4일 출석을 재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이 대표는 다음 달 본회의가 열리지 않는 주간에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검찰은 '일방적인 통보
      2023-08-28
    • 용산 아파트서 경찰관 추락사..집단 마약 투약했나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관 1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함께 있던 이들에게서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새벽 5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단에 쓰러진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강원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 A씨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A씨가 추락 전에 있던 아파트에는 일행 7명이 A씨와 함께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일행 중 일부에게서 마약을 투약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
      2023-08-28
    • '주호민 子' 학대?...2시간 30분 짜리 파일 법정서 다 튼다
      유명 웹툰작가 주호민 씨 아들 정서학대 사건과 관련해 당시 상황이 녹음된 파일 전체가 법정에서 재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28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특수교사 A씨의 아동학대 혐의 3차 공판에서 “녹음파일의 전체 재생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일부만 골라 들을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곽 판사는 “지난 기일에 내용이 방대해 다 재생하지 못했는데 녹취록 만으로는 안되고 말하는 뉘앙스나 전후 사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녹음파일 전
      2023-08-28
    • 檢, '짝퉁' 골프채 받은 현직 부장판사에 실형 구형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업가로부터 '짝퉁' 골프채를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현직 부장판사가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지난 25일 인천지법 형사14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알선뇌물수수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A 부장판사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법정에서 "피고인은 모범을 보여야 할 판사 신분으로 뇌물을 수수했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부장판사는 재판 과정에서 "너무 조잡한 짝퉁 골프채는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차량에 실어 준 것
      2023-08-28
    • 1톤 화물차-군내버스 충돌...1명 사망·8명 경상
      삼거리를 달리던 1톤 화물차와 군내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의 한 삼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군내버스가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버스에 탑승 중이던 13명 중 8명도 가벼운 부상으로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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