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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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또래 협박해 성매매·강간한 10대들 구속기소
      또래 청소년들을 협박해 성매매를 시키는 등 성범죄를 저지른 10대 일당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27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노정옥 부장검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행위) 등 혐의로 10대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또 성매수 남성 등 3명을 불구속 기소 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11월 피해자 몸을 찍은 동영상이나 없는 빚을 빌미로 협박해 10대 3명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그 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두려워하는 피해자들을 강간하거나 유사 성행위 범
      2023-11-27
    • 허경영 하늘궁 "숨진 80대 남성은 불로유 마시지 않았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의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하늘궁 측이 "고인은 하늘궁 측으로부터 불로유를 구매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27일 하늘궁 측은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 사건에서 등장한 불로유라는 우유는 고인의 배우자가 드시기 위해 강남 소재 우유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한 것"이라며 "고인이 아닌 배우자만 드신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고인이 하늘궁 운영 모텔에 숙박하신 것은 사망하기 불과 이틀 전 죽기 전에 하늘궁에 가보고 싶다는 A씨의 유지에 따른 것"
      2023-11-27
    • '독사 20배' 필리핀 바다뱀, 여수 바다서 첫 발견..'온난화' 영향
      다도해에서 열대·아열대 해양생물 '넓은띠큰바다뱀'과 '밤수지맨드라미'가 처음 발견됐습니다. 우리나라 바다가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무인도 소간여와 거문도 주변 해역에서 주로 열대 바다에 서식하는 넓은띠큰바다뱀과 밤수지맨드라미가 처음 확인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넓은띠큰바다뱀은 주로 필리핀과 대만, 일본 오키나와 등 서태평양 따뜻한 바다에 서식합니다. 바닷속에서 살다가 번식이나 산란, 탈피는 육지에서 하는 특징이 있고, 일반 독사보다 독
      2023-11-27
    • 노래방에서 무더기 마약 투약..베트남인 등 12명 검거
      외국인 전용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등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베트남인 전용 노래방에서 케타민 마약 등을 투약한 혐의입니다. 이 업소 직원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합동 단속을 펼쳐 마약 투약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단속 당시 업소에는 모두 39명의 외국인들이 있었으며, 이중 30명이 불법 체류자였습니다. 경찰은 마약사범
      2023-11-27
    •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장 징역 5년 구형
      21대 총선 직전 범여권 인사들을 상대로 고발을 사주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검 검사장에게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공수처는 손준성 검사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공수처는 손 검사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공무상 비밀누설 등 나머지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공수처는 "본건은 '채널A 사건' 진위 여부 확인과 '제보자X' 조사 등 감찰 개시가 임박해 벌어진 일로
      2023-11-27
    • 경희대,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최정식 교수에 '경징계'
      경희대학교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매춘부'라고 발언해 논란을 산 최정식 철학과 교수에 대해 경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경희대는 최정식 교수에 대한 징계 조치 문의에 대해 '경징계 제청'을 결정했다는 답변을 제출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경희대 교원인사위원회는 지난 14일 최 교수에 대해 '견책' 수준의 경징계를 내려달라고 학교법인 경희학원에 제청했습니다. 경희대에서 규정하는 징계 단계는 수위에 따라 파면, 해임, 정직, 감봉, 견책 순입니다. 견책은 '가장
      2023-11-27
    • 경찰청 "사건 브로커 관련 '유감'..인사시스템 전방위 개혁"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전남 경찰 간부 7명이 직위해제된 데 대해 경찰청이 깊은 유감을 밝혔습니다. 경찰청 고위관계자는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저희 경찰이 내부 인사 문제로 여러가지 비리가 있었던 점에 있어 수사 진행 중인 부분에 대해 경찰 지휘부에서는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사) 결론이 어떻게 나던 간에 경찰이 다시는 이런 문제로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개선 등 조처를 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사시스
      2023-11-27
    • 용산 곳곳에 빨간 락카로 적힌 '이갈이'..30대 미국인 검거
      서울 용산구 일대 150여 곳에 빨간 락카로 '이갈이'라는 단어를 적고 다닌 3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0월 용산구 일대 155곳에 락카 스프레이 페인트와 특수펜 등을 이용해 '이갈이', 'bruxism(미국 의학용어로 '이갈이'라는 뜻)', 'brux' 등의 낙서를 한 혐의로 30대 미국인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주택 대문과 굴다리, 쓰레기통, 도로 노면, 전봇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낙서를 했으며 지난해 10월에도 입국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11-27
    • 신안군, 전국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탄소중립 우수기관 선정
      신안군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탄소중립 우수사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탄소중립 우수 기관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신안군이 선정됐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달성을 민관의 노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신안군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은 3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블루 카본(유네스코 갯벌 세계유산 등재, 갯벌 복원 사업, 인공습지 조성, 유용 미생물 보급)과 그린 카본(암태도 지방 정원 조성, 서남
      2023-11-27
    • 서울 시내 빌딩서 방화 추정 화재..남성 1명 전신 화상
      새벽 시간 서울 시내의 한 빌딩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27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딩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전신에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건물 안에 다른 사람은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
      2023-11-27
    • '소나무 잣 맛있어요~' 희귀철새 솔잣새, 대전 야산서 첫 확인
      희귀 겨울 철새인 '솔잣새' 20마리가 대전의 한 야산에서 목격됐습니다. 27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천 상류의 한 야산에서 솔잣새들이 무리지어 월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솔잣새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 아니고 대전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솔잣새는 북반구 아한대와 한대 아고산대 침엽수림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철새지만, 한반도 중부 이남에는 해에 따라 불규칙하게 찾아와 월동하는 보기 드문 겨울 철새입니다. 먹이로는 소나무과 나무의 열매(솔잣)를 부
      2023-11-27
    • 음주운전하다 건물 들이받은 60대..시민 신고로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건물을 들이받은 60대가 시민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7일 새벽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1톤 트럭을 운전하던 중 인근 건물을 들이받고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 장면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4%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
      2023-11-27
    • '대북송금' 수사 지휘 수원지검 2차장 직대에 안병수 대검 마약조직범죄 기획관
      대검찰청이 공석인 수원지검 2차장 검사 자리에 안병수 대검 마약·조직범죄기획관을 27일 직무대리 발령했습니다. 안병수 기획관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대검 감찰2과장, 의정부지법 고양지청 차장검사 등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대검에서 마약·조직범죄기획관으로 일해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북송금 의혹 수사를 지휘하던 수원지검 2차장 검사 자리는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발령으로 공석 상태였습니다. 이정섭 검사는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돼 서울중앙지검 수사를 받고 있습
      2023-11-27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70대 노인 구속
      동거녀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노인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7분쯤 부천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동거녀를 주먹으로 수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손주에게 전화를 해 자신의 집으로 불렀으며 집 안에서 쓰러진 여성을 발견한 A씨의 손주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거녀와 7년 전부터 함께 지내왔으며,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전날 A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
      2023-11-27
    • 성관계 유도 후 협박해 금품 빼앗은 일당, 무더기 검거
      처음 만난 여성과 성관계를 갖게 유도한 뒤 이를 미끼로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충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성행위를 미끼로 피해자 28명에게 3억여 원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일당은 대부분 20대이며, 범행에 가담한 여성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당은 미리 여성들을 섭외한 뒤 즉석만남을 가장한 술자리를 마련해 지인들을 불렀습니다. 이후 성관계를 유도했고, 관계 뒤엔 가정이나 회사에 성범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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