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뒤 심신미약 주장 80대 집행유예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심신 미약을 주장한 8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지인이 아내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의심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80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치매 진단을 받고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변별 능력과 행동 통제 능력이 결여됐다고 볼 수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023-09-17
    • 광주 한 공원서 비둘기 집단 폐사..지자체 조사 착수
      광주 서구의 한 공원에서 비둘기 2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7일) 낮 1시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근린공원에서 비둘기 사체가 발견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서구청 당직실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비둘기 21마리가 공원과 인근 도로에 폐사해 있었으며, 사체를 모두 수거한 서구청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조사를 의뢰해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3-09-17
    • 철도파업 호남선 일부 미운행에 대부분 시간 매진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차 운행률이 20% 넘게 줄어들면서 호남선 이용고객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송정역과 서울에 오가는 호남선 고속열차 4대가 지난 14일부터 운행을 하지 않으면서 야간에 출발하는 열차 1대를 제외하고 열차 좌석 대부분이 매진됐습니다. 여수 엑스포-용산을 오가는 전라선 고속열차의 경우 오늘 하루에만 11대가 운행을 멈춰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철도노조가 추석연휴 등을 이유로 현장 복귀를 점검하고 있으며, 열차운행은 내일(18일) 9시부터는 정상화될 전망입
      2023-09-17
    • 전기 먹는 하마 ' 데이터센터' 전남으로 향한다!!
      【 앵커멘트 】 데이터센터하면 수도권에서 심심치않게 발생했던 화재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우는 데이터센터를 비수도권으로 분산하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전남이 데이터센터의 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태양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재생에너지 100, 전용 산업용지를 갖춘 해남의 솔라시도. 이 곳 160만여㎡에 1기가와트 규모의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데이터센터파크가 들어섭니다 4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
      2023-09-17
    • 흐리고 일부 지역 가을비..내일 짙은 안개 주의
      오늘(17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하루 동안 여수에는 6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고흥과 광양은 1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8.7도, 화순 30도, 해남 30.6도 등 28~30도 분포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18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09-17
    • "방사능 많이 맞아라"..'태움' 폭로한 간호사, 1심 무죄
      '태움'(간호사 직장내 괴롭힘)을 한 선배 간호사가 간호학과 교수가 됐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간호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21년 간호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9년 전 저를 태운 7년 차 간호사가 간호학과 교수님이 되셨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chest portable(이동식 엑스레이 촬영 기기) 오면 그 앞에서 보호장비 벗고 서 있게 시키면서 '방사능 많이 맞아라' 낄낄거리고 주문을 외시던 분인걸요" 등의 허위 사실
      2023-09-17
    • "하루 100원으로 이웃 도와요" 24년째 장학금 전달 눈길
      하루 100원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 있는 민간 봉사 단체 100원회가 20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100원회는 17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서창농협에서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장학금은 광주 5개 구청에서 추천받은 대학생 10명과 중ㆍ고등학생 13명에게 전달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광주 고려인 마을에서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2명에게도 장학금이 전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까지 100원회를 통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모두
      2023-09-17
    • 광주광역시 한 공원서 비둘기 집단 폐사..원인 조사 중
      광주광역시의 한 공원에서 비둘기 2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청에 따르면, 17일 낮 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근린공원에서 비둘기 사체가 발견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구청 관계자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비둘기 21마리가 공원과 인근 도로에 폐사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구청은 비둘기 사체를 모두 수거했으며,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조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2023-09-17
    • 철도파업 나흘째, 운행률 80.1%..애타는 승객들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차 운행률이 20% 넘게 줄어들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80.1%(612대 중 409대 운행)로 집계됐습니다. 열차별 운행률은 KTX 76.5%(85대 중 65대 운행), 여객열차 74.8%(107대 중 80대 운행), 화물열차 47.4%(19대 중 9대 운행), 수도권 전철 83.8%(401대 중 336대 운행) 등입니다. 국토부는 이날 기관사 414명, 열차 승무원 293명 등
      2023-09-17
    • 검찰, 부산저축은행 尹 수사무마 "없었다" 결론
      검찰이 윤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자들을 입건함에 따라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17일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최근 수사 무마 의혹이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검찰은 대검 중수부의 당시 수사 기록을 분석하고, 조씨를 변호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수사 담당자들의 진술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이같이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 검찰은 이씨가 대출받을 때 명의로 사용한 3개 업체(C7, 나인하우스, 대장PFV)는
      2023-09-17
    • "뒷좌석 안전띠 차고 계신가요?"..전 좌석 안전띠 5년간 답보
      지난 2018년 9월부터 모든 도로, 전 좌석에서 안전띠(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실제 안전띠 착용률은 지난 5년간 답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18∼2022년 국내 안전띠 착용률을 표본 조사한 결과, 착용 의무가 부과된 첫해인 2018년에는 전 좌석 착용률이 86.6%이었으나, 지난해에는 83.0%에 그쳤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2019년 84.9%로 낮아진 데 이어 2020년 84.8%, 2021년 84.9%로 횡보하다가 더욱 하락했습니다. 뒷좌석에서는 3명
      2023-09-17
    • 부부싸움 하다 아내 살해한 40대 남성 긴급 체포
      영주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17일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남편 A(49)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자기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 B(39)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현장에서 달아났던 그는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B씨 자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다음날인 17일 오전 강원도 태백에서 검거됐습니다. 아내 B씨는 필리핀 출신 귀화자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
      2023-09-17
    • '지인에게 흉기' 치매 진단 80대 심신미약 불인정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심신미약을 주장한 80대 남성에 법원이 행동통제 능력 결여를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김상규 부장판사)는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80)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0대 지인이 아내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의심해 흉기를 들고 찾아가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치매 진단을 받은 A씨는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정신 장애로 변별 능력과 행동 통제 능력이 결여됐다고 볼
      2023-09-17
    • '의약품 중독' 타인 명의 약품 처방 두 아이 엄마 사회 격리
      향정신성 의약품에 중독돼 2년 6개월간 다른 사람 명의로 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한 40대가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사기, 주민등록법 위반,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0)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2020년 4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타인 명의와 주민등록증을 도용해 5천정가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속아 넘어간 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강
      2023-09-17
    • 法 "직원들에게 폭언 일삼은 전남도청 공무원 해임 정당"
      동료 직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아 해임된 공무원이 징계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전남도청 공무원 A씨가 전남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품위유지 위반 등의 이유로 해임 징계를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동료 공무원들에게 "건방지다", "싸가지 없다"고 말하는 등 폭언을 일삼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여자 직원들에게는 야한 농담이나 외모 품평도 했던 것으로 나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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