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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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장모, 수감 2달 만에 보석 청구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법정 구속되자 "약 먹고 죽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모씨가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수감된 지 2달 만의 일입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5일 대법원 3부에 보석허가 신청서를 냈습니다. 신청 사유는 최씨가 고령이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을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가 보석을 인용하면 최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약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2023-09-18
    • 조국 아들에게 '허위 인턴확인서' 써준 최강욱, 의원직 상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습니다.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됨에 따라 최강욱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줘 조 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재판에서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최
      2023-09-18
    • 10~30대, 직업 선택 시 '워라밸' 중요...50~60대 '직업 안정'
      한국 사람이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18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직업 가치관 검사를 이용한 만 15살 이상 5,785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이었습니다. 5점 만점에 4.23점을 기록했습니다. '직업 안정'이 4.09점, '경제적 보상'이 4.08점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청소년의 경우 '일과 삶의 균형'이 4.36점으로 평균보
      2023-09-18
    • 강변북로 달리던 승합차에서 40대 여성 떨어져 숨져
      한밤중 서울 강변북로를 달리던 승합차에서 40대 여성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지난 17일 밤 11시 50분쯤 서울시 마포구 강변북로 일산 방향 양화대고~성산대교 구간에서 승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A씨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승합차 운전자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문을 열고 뛰어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
      2023-09-18
    • '모르면 죽는' 심근경색증..광주·전남 인지율 전국 최하위권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 심근경색증, 결국 조기증상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생사를 가릅니다. 그런데 전국 17개 시·도 중 광주광역시의 심근경색증 조기증간 인지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17일 질병관리청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기간'을 맞아 진행한 심근경색증 인지율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조사결과를 보면 전국적으로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47.1%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가 62.3%로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광주의 경우 40.3%에 그쳐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0.
      2023-09-18
    • 출근시간 전남 광양서 4중 추돌 사고..31명 경상
      출근시간대 전남 광양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나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아침 7시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통근버스가 앞서 달리던 또 다른 통근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가 밀려나면서 앞에 있던 승용차 2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무면허나 음주운전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2023-09-18
    • 北 장사정포 '꼼짝 마'..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된다
      장사정포가 배치된 북한군 갱도와 방호진지 등을 300㎞ 이상 원거리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Ⅱ'가 2027년 11월까지 개발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900억 원을 투입해 전술지대지유도무기-Ⅱ 체계개발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장사정포 킬러'로 불리는 KTSSM-Ⅱ는 현재 양산 중인 KTSSM-Ⅰ보다 사거리와 관통력이 증대됩니다. 차량 탑재형으로 개발돼 발사 후 재빨리 은닉할 수 있어 생존성도 향상됩니다. 주요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군사분계선
      2023-09-18
    • 3살 아이에게 "성격 파괴자" 폭언 보육교사, 벌금형
      자신이 돌보는 어린 아동들에게 신체ㆍ정서적 학대를 지속한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은 지난해 5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하며 아동 2명을 9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기관 3년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낮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 등으로 머리를 때리거나 입을 꼬집고, 이불을 얼굴까지 뒤집어씌운 채 몸을 누르는 등 신체적
      2023-09-18
    • 접근금지 명령도 막무가내 30대 중국인 스토킹범 검거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도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괴롭힌 30대 중국인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저녁 8시쯤 의정부시의 한 건물에 위치한 전 연인의 직장에 찾아가 고함을 지르고 위협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A씨는 범행 전 이미 전 여친을 스토킹 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100m이내 접근 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무시했습니다. 범행 하루 전부터는 4차례에 걸쳐 "네가 날 피할 수 있겠냐"는 등의 협박 문
      2023-09-18
    • '1,500년 역사' 구례 화엄사서 10월 문화제 열려
      1,500년 역사를 지닌 구례 화엄사에서 오는 10월 6일부터 사흘간 화엄문화제가 펼쳐집니다. 이번 문화제는 개막행사로 구례사찰 명상순례길 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에 화엄사 비건버거 시식과 출시, 화엄사 자일리톨 스톤 출시 행사도 열립니다.
      2023-09-18
    • 가해학생 학폭위 처분 취소 소송 줄줄이 기각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처분을 받은 가해학생들이 이를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잇달아 제기했으나 법원이 모두 기각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피해 학생의 피부색 등을 조롱하고 오물 등을 끼얹는 행위로 사회봉사와 특별교육 등의 처분을 받은 고등학생 A군이 전남도의 모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사회봉사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기각했습니다. 같은 재판부는 광주의 중학생 B군이 게임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피해학생을 때린 뒤 내려진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도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3-09-18
    • 석산장학재단, 재학생 등 110명에게 1억1,700만 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이 재학생 등 장학생 110명에게 1억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어제(17일) 광주 서구 광천동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에서 석산학원 이사장과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석산장학재단은 올해도 1월과 4월에 이어 3번째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23-09-18
    • 연인과 말다툼 끝에 아파트 14세대 태운 여성 집행유예
      연인과의 말다툼 끝에 아파트에 불을 질러 14세대를 불태운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전 7시 50분쯤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연인 B씨가 자신에게 함부로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 B씨가 좋아하는 옷을 전부 불태우겠다며 라이터로 불을 붙였습니다. 옷방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4층 주
      2023-09-18
    • 인천공항서 가방에 실탄 소지한 70대 미국인 적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둔 70대 미국인이 가방에 실탄을 갖고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미국 국적의 70대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9시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수하물에 권총용 9㎜ 실탄 1발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국내에 들어왔다가 사흘 뒤 출국 과정에서 보안 검색요원에게 적발됐습니다. 그는 경찰에서 "보안업계에서 일하고 있어
      2023-09-18
    • 철도노조 파업 오전 9시 종료...열차 운행 단계적 정상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8일 오전 9시를 기해 1차 총파업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합니다. 파업은 오전 9시에 끝나지만 고속철도(KTX)와 일반 열차는 이날 밤까지 단계적으로 운행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도 열차표 구하기가 평소보다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화물 운송은 파업 기간 수준으로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1일 증편한 부산∼서울 KTX 종착역을 수서역으로 변경하고, KTX와 SRT 고속차량 통합 열차 운행, KTX와 SRT 연결 운행, 4조 2교대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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