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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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살해' 변호사, 119 신고보다 먼저 국회의원 출신 아버지에게 연락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가 범행 직후 119가 아닌, 다선 국회의원 출신 아버지에게 가장 먼저 연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A씨는 아내를 숨지게 한 직후 119와 경찰 신고에 앞서 전직 국회의원 출신인 아버지에게 전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아버지가 범행 현장에 도착한 다음에야 119에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의 변호사가 현장에 도착했으며, 경찰이 A씨를 체포할 때까지 A씨는 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
      2023-12-13
    • 자전거 타고 퇴근하던 30대 외국인 승용차 치여 숨져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30대 외국인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2일 저녁 6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36살 태국 국적 외국인 A씨가 달리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와 승용차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자전거 #교통사고
      2023-12-13
    • 빛고을 김장대전 14억7천만 원 판매 '역대 최고'
      김치로 온정을 나누는 빛고을 사랑 나눔 김장 대전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이어진 김장대전에 김치 218톤, 14억 7천만 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해 지난해 세웠던 판매액 11억 원을 3억여 원 초과한 최다 판매 금액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 50여 기관, 기업, 단체는 이번 행사에서 김치 50여 t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온정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2023-12-13
    • 전남대병원 '노쇼' 환자, 전국 국립대병원 평균 '상회'
      전남대병원의 '노쇼(No Show)' 환자 비율이 전국 국립대병원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10개 국립대병원 당일 예약 부도 현황'을 보면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예약 환자 중 8%가 진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중 4번째로 높은 것으로, 환자나 보호자의 개인 사정으로 진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10개 국립대병원의 경우, 예약 환자 1,361만여 명 중 7.1%인 96만여 명이 나
      2023-12-13
    • "군 공항 이전 회담 전 '무안군민과의 대화' 관심"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놓고 오는 17일 광주 전남 시도지사의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오늘(13일) 열리는 '전라남도지사와 무안군민과의 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13일) 열릴 예정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무안군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군민의 생각이든, 군수의 생각이든 솔직하게 대화가 이뤄져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보고 김 지사와 회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지난 5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만난 뒤 7개월 만인 오는 17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2023-12-13
    • 현 정부서 교체된 공공기관장 85%..'임기만료 전 교체'
      현 정부 들어 교체된 공공기관장 10명 중 8명 가량은 임기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 정부에서 취임해 현재도 임기를 유지하고 있는 공공기관장은 전체 기관장의 절반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정부 지정 공공기관 347곳의 기관장 및 상임감사들의 임기 시작일과 변경일을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관장이 공석인 20곳과 기관장이 없는 1곳을 제외한 326곳의 기관장 가운데 현 정부 출범 이후 교체된 기관장은 138명(42.3%)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85.5%인 11
      2023-12-13
    • 인턴 자리 65% 수도권이 싹쓸이..지역의대 졸업생 이탈 이유 있네
      지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젊은 의사들이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데에는 지역에서 수련할 수 있는 인턴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의대 졸업생 수 대비 모집하는 인턴 정원 비율의 지역 간 차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졸업생 수 대비 인턴 정원 비율이 낮을수록 타 권역으로 이탈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대개 의대생들은 졸업과 함께 의사 면허(일반의)를 취득한 뒤 수련병원에서 전문
      2023-12-13
    • 코로나19 시기 '대면예배' 전광훈 목사..벌금 300만 원
      코로나19 확산 시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한 전광훈(67)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이석재 부장판사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에게 최근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전 목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종교시설의 대면 활동이 금지된 2021년 7월 18일, 신도 약 150명을 집합시켜 대면예배를 하는 등 같은 해 8월 15일까지 총 5차례 서울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했습니다. 감염병예방법 49조 1항은 질병관
      2023-12-13
    • "퇴마의식 하다가.." 입원 중인 장모에 불 붙인 사위 '징역형'
      암 투병을 하며 병원에 입원해 있던 장모의 몸에 불을 붙인 사위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1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44살 김 모 씨에게 최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29일, 폐암 말기로 서울 노원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장모 68살 A씨를 간병하던 중 라이터로 휴지에 불을 붙여 A씨에게 던졌습니다. 이로 인해 A씨는 두피와 왼손, 얼굴·목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김 씨 측은 퇴마의식을 하는 과정에서 불
      2023-12-13
    • 경찰, '음대 입시 비리 의혹'..서울대 입학본부 등 압수수색
      '음대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대 입학본부와 음악대학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또, 입시 비리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것으로 교수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2022학년도 서울대 음대 입시 과정에서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교수들이 자신의 과외 제자들에게 점수를 높게 주는 등 방식으로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보고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다만 피의자
      2023-12-12
    • 지산동주택조합 '이중 분양' 사기 공범 7명 벌금형
      광주 지산동지역주택조합에서 이중 분양 사기를 저지른 공범들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조합원 자격을 이중 분양해 125명으로부터 모두 81억여 원을 편취하거나 조합원 모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7명에 대해 벌금 300~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이중 분양 사기를 주도한 지산동추진위원회장과 업무총괄자, 조합원 모집책 등 5명은 별도 재판을 받아 1심에서 징역형과 벌금형 등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2023-12-12
    • 광주 소상공인 716개사 온라인 시장 진출 '성과'
      올 한 해 광주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11월 말까지 716개사 1,523개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담스퀘어 광주'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기반시설로, 디지털콘텐츠 제작이나 라이브커머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3-12-12
    • 세종요양병원, '지역사회 공헌기업' 인정패 수상
      세종요양병원이 의료 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늘(12일) 시상식을 열고,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지원 사업을 펼친 공로로, 세종요양병원에 지역사회 공헌인정기업 인정패를 전달했습니다.
      2023-12-12
    • 민간공원 특혜 의혹, 정종제 전 부시장 등 항소심 '무죄'
      민간공원 특례사업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광주시 부시장 등 전·현직 광주시 공무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지난 2018년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인 중앙공원 1·2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표를 광주시의회 등에 유출하거나 최종 순위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광주시 공무원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정종제 전 부시장 등 3명에 대한 원심의 무죄형을 유지했습니다. 1심에서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2023-12-12
    • "함평군, 불갑산 골프장 개발 당장 중단해야"
      함평군이 불갑산에 추진 중인 대규모 골프장 사업과 관련해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영광군 불갑면 사회단체는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평군이 천연기념물인 참식나무 숲을 밀어내고 공적 자금까지 투입해 개발 행위에 유리한 밀원수를 식재했다"며 "골프장 건설을 위한 사전 모의의 수단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불갑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놓고 바로 옆에 골프장 허가 여부를 심의하려는 전남도의 이율배반 행정에 대해서도 규탄한다"며 "골프장 개발 계획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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