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교차로서 자전거-차량 '쾅'..80대 다쳐
      교차로에서 자전거와 차량이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7일 낮 1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8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A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자전거 #경찰
      2023-09-27
    • "신내림 안 받으면 가족이 죽어"..수억 챙긴 무속인 구속기소
      굿값 명목으로 억대 돈을 편취한 무속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가족들이 죽거나 다칠 것"이라며 5명에게 굿을 명목으로 8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실제로 굿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피해자들에게 굿을 계속해야 한다고 속이며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피해자들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자 A씨에게 차명 휴대전화를 제공하거나 은닉할 장소를 제공하는 등 도피를
      2023-09-27
    • "휴가비 좀 챙겨줘"...업체에 돈 요구한 여수시청 공무원 경찰 수사
      경찰이 업무 관련 업체에 휴가비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 건설교통국 소속 6급 팀장 A씨가 자신의 업무와 연관된 관급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름 휴가비 명목의 상납을 요구한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사건을 지능팀에 배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금품 상납을 요구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부정청탁은 물론 공갈이나 협박죄가 적용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해당 팀장
      2023-09-27
    • 200만 원 쇼핑 취소했다며 母 폭행한 중학생, 테이저건에 제압
      흉기를 든 상태에서 친엄마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던 10대 중학생이 경찰의 테이저건에 겨우 제압됐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9시쯤 과천시의 집에서 야구방망이로 안방 문을 부수고, 방 안에 있던 친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14살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군은 인터넷 쇼핑을 하다 어머니 명의의 신용카드로 200만 원 상당을 결제했고, 이를 안 어머니가 결제를 취소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과 언쟁을 벌이다 안방으로 들어간 어머니는 아들이 야구방망이로 방문을 내려치기
      2023-09-27
    • "엄마가 살린 분들 이전보다 행복하길"..6명 살리고 떠난 이은미 씨
      심장마비로 쓰러져 뇌사상태가 된 50대 여성이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마지막 길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2일 전남대병원에서 57살 이은미 씨가 간, 폐, 좌우 신장, 좌우 안구를 6명에게 각각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인체조직도 기증해 100여 명의 환자에게 새 희망을 전했습니다. 유족들은 이 씨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며,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 씨의 가족들은 이 씨가 누군가의 몸에 일부라도 살아 숨 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
      2023-09-27
    • "이건 내 땅" 쇠말뚝으로 골목길 막아 이웃 다치게 한 60대 '실형'
      마을 사람들이 다니는 골목길을 쇠말뚝으로 막아 이웃 주민을 넘어져 다치게 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7일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일반교통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4월, 세종시 연서면 자신의 집 옆 폭 2m의 골목길에 40㎝ 너비의 비계를 연결한 구조물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했습니다. 2021년 5월에는 추가로 70㎝ 너비의 파이프를 연결하고 그로부터 다섯 달 뒤에는 옆에 화분과 벌통 등을 늘어놨습니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비어있던 남은 1m
      2023-09-27
    • "광주·전남 귀성 28일, 귀경 29일 가장 붐빌 듯"
      광주·전남 추석 귀성길은 28일, 귀경길은 29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귀성길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경길은 29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귀성길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8시간 55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10시간 40분으로 예측됩니다. 귀경길 예상 소요 시간은 광주에서 서울이 6시간 35분, 목포에서 서서울은 6시간 55분입니다.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지난해보다 5~10분
      2023-09-27
    • 보이스피싱에 뜯긴 돈, 2배로 돌려받은 '기막힌' 사연
      경찰이 보이스피싱 피해자 구제에 나선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2배 이상으로 회수한 기막힌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에 사는 49살 윤 모 씨는 지난 2017년 12월, 이자율을 낮춰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사기꾼에게 속아 제3금융권에서 대출받은 2천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윤 씨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경찰에 신고했을 때는 이미 늦어 2천만 원 중 5백만 원만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돈 1,500만 원은 코인으로 세탁돼 언제 돌려받을 수 있을지 기약도 없었습니다. 윤 씨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
      2023-09-27
    • '농산물 절도' 전남 연평균 62건..전국 세번째
      전남에서 발생한 농산물 절도가 연평균 6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농산물 절도는 전남이 62.2건, 광주 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경기남부와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농산물 절도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검거율은 전남 49.2%, 광주 48% 등에 그쳤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연평균 541건의 농산물 절도가 발생했고, 절도범 중 42%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 의원은 "경찰, 지자체간
      2023-09-27
    • 자동차 번호판 뺏기자 A4 종이에 인쇄해 붙이고 다닌 공무원
      과태료를 안 내 자동차 번호판을 뺏기자 종이에 차량번호를 인쇄해 붙이고 다닌 50대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 2월 과태료 미납 등을 이유로 남편 소유 승용차의 번호판이 영치되자 집에서 A4 용지에 차량번호를 인쇄한 뒤 차에 붙이고 5개월여 동안 운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기존 번호판과 유사한 글씨체로 인쇄한 뒤 같은 크기로 잘라 테이프를 위에 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위법한 과태료 부과에 대응한 정당한 행위인 만큼 죄가 되지 않
      2023-09-27
    • 8월 중 국내 인구 이동 3.8% 증가…인천·경기·충남 ‘순유입’
      금년 8월 중 국내 인구 이동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가운데, 순유입 지역은 인천·경기·충남 등 7개 시도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8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8월 이동자 수는 53만 8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8%(2만 명) 증가했습니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5.7%, 시도간 이동자는 34.3%를 차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6.2% 증가하고 시도간 이동자는 0.6% 감소했습니다. 인구이동률(인구
      2023-09-27
    • 7월 한달 새 우리나라 인구 9,137명 자연감소
      금년 7월 한달 새 우리나라 인구가 9,137명 자연감소했습니다. 이는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때문으로, 시도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자연감소를 보였습니다. 특히 출생률은 감소하고 사망률은 증가하는 추세를 지속하고 있어 인구 자연감소율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오늘(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19,10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73명(-6.7%) 감소했습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충북을 제외하고 모두 감소했
      2023-09-27
    • '자녀 입시 비리' 정경심 전 교수, 가석방 출소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가석방으로 풀려났습니다. 정경심 전 교수는 27일 오전 10시쯤 휠체어를 타고 수감 중이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왔습니다. 정 전 교수는 지난 20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통해 가석방 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장에는 지지자 30여 명이 모여 응원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정경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을 연호했습니다. 휠체어에 탄 채 느린 속도로 정문 앞에 대기 중인 차량을 향하던 정 전 교수는 가석방 심경과 딸 조민 씨
      2023-09-27
    •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 빙자해 10대 성폭행한 30대 '구속 기소'
      거짓 아르바이트 구직 정보에 속아 찾아온 10대 재수생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27일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간음 유인,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온라인 구직 사이트에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재수생 B씨를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자신을 스터디 카페 관계자라고 사칭한 A씨는 면접을 보겠다며 부산진구의 한 스터
      2023-09-27
    • "즉석만남 해요" 남성 불러내 무차별 폭행한 10대들
      즉석만남을 미끼로 불러낸 2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금품을 강탈한 뒤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7일 강도상해 혐의로 A군, B양 등 10대 3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새벽 0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골목길에서 B양과 걸어가던 20대 남성을 목 졸라 넘어뜨린 뒤,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현금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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