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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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이과 교차 진학할 경우, 문과→문과보다 소득 높다"
      대입 과정에서 문과에서 이과로 교차 진학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취업 후 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대 박사과정 이보미·여홍은·정광호 씨와 정동욱 서울대 교수는 최근 학술지 교육행정학연구에 '고교-대학 교육과정 계열 교차 진학이 대학생의 학업 적응과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라는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연구팀은 해당 논문에서 '한국교육 종단연구 2005' 데이터의 6차(2010년)에서 12차(2020년) 자료상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분석했습니다.
      2023-12-24
    • "군대서 후임 성추행..실형은 피했지만 제대 후엔 성범죄자 딱지"
      군 복무 당시 후임병을 추행한 제대 사병들이 잇따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사병으로 육군 복무 시절 후임병의 신체를 만지는 등 수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형사12부도 같은 혐의로 기소된 22살 B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B씨는 군 복무 상병 시절, 일병 후임병을 옆에서 자게 하고 신체를 접촉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3-12-24
    • '고양이 때문에'..연세대 캠퍼스, 화재 이어 정전까지
      연세대 캠퍼스에서 불이 나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23일 저녁 6시 56분쯤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 문과대학 외솔관 지하 1층 배전반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40여 명을 동원해 신고 7분 만인 저녁 7시 3분쯤 진화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외솔관에 있던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이 사고로 캠퍼스 대부분 건물이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사고 발생 1시간 만인 밤 8시쯤 외솔관 등을 제외한 대부분 건물에는 전기가 복구됐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고양이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
      2023-12-24
    • "내 눈에 귀신이.." 고시원에 불 지른 중국인 징역형
      자신의 눈에 귀신이 보인다며 고시원에 불을 지른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권성수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대학원생 26살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 21일 오전 3시쯤 서울 마포구의 한 고시원에서 “귀신이 보인다”면서 가연성 물질인 스프레이에 불을 붙여 고시원에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재판부는 "방화는 무고한 사람의 생명과
      2023-12-23
    • 병역 기피했다 동성애로 또 거부 20대..결국 철창행
      병역 기피로 기소됐다 선처를 받은 20대가 동성애를 이유로 거듭 입영을 거부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1부(염기창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현역 입영 통지를 송달받고도 소집일로부터 3일이 지난 날까지 응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두달 앞서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한 점 등이 참작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선처를 받았음에도
      2023-12-23
    • '18명 사상 수원역 버스 사고'는 기사 과실 탓..브레이크 대신 엑셀 밟아
      18명이 죽거나 다친 '수원역 환승센터 버스 사고'는 시내버스기사의 과실이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23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버스 기사 A씨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1시 26분쯤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2층 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를 몰다가 시민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사고는 환승센터에서 승객들을 승하차시킨 뒤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사고는 “거스름돈이 나오지 않는다”는 승객의 말에 버스기사가 확인하기 위해 운전
      2023-12-23
    • '극강 한파 땡큐!'..빙판 위 화천산천어축제 사전 행사 개막
      내년 1월 6일 '2024 산천어축제' 개막이 예정된 '선등거리 점등행사'가 시작됐습니다. 23일 강원 화천군은 이날 오후 읍내 도심거리에서 '선등거리 점등행사'를 열었습니다. 화천군은 해마다 축제 개막을 2주 앞두고 선등거리에 형형색색의 등(燈)과 LED 조명 수만 개를 매달아 축제가 끝날 때까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축제 기간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산천어 모양의 등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으로 1년 동안 직접 만든 것입니다. 또 얼음조각광장에서는 지난달 입국한 하얼빈 주재 빙설문화발전 유한공
      2023-12-23
    • 전라남도, 2024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 융자 지원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과 법인에 친환경농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내년도 친환경농업육성기금은 모두 70억 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경쟁력을 위해 1%의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융자는 전남도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3-12-23
    • '경쟁후보 비방 허위사실 기자회견' 조합장 후보 벌금형
      경쟁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 허위 사실을 퍼뜨린 전남의 한 조합장 선거 낙선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전남의 한 지역축협 조합장 재직 중 연임에 도전하면서 허위사실을 중심으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기자회견을 한 혐의로 기소된 71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기자회견 내용이 허위임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하고 있음에도 경쟁 후보가 당선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12-23
    • 장흥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누적 23건
      장흥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2일) 장흥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돼, 이번 달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23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또 전남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12-23
    • '총선 4개월도 안 남았는데..' 선거구는 여전히 미획정
      【 앵커멘트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제출된 획정안에 대해 곳곳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변동이 예상되는 전남 지역의 불만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넉 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일찌감치 표밭갈이에 나섰습니다. 영암ㆍ무안ㆍ신안 선거구에서도 3명의 후보자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선거운동은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거구가 아직 획정되
      2023-12-23
    • 내일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크리스마스이브 최대 5cm 눈
      이번 주 내내 이어진 강추위가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며 조금 풀렸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영하 4도, 광주와 순천 영하 2도 등 영하 4도에서 0도 분포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 광주와 전남에는 1~5cm의 눈 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영상 2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 크리스마스에도 영상권 날씨가 지속되겠고 눈은
      2023-12-23
    • '성비위' 검도부 경징계..북구도 의회도 '제식구 감싸기'
      【 앵커멘트 】 잇단 성비위로 팀 해체까지 논의됐던 검도부에 대해 광주 북구가 감봉 처분을 내리면서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앞서 북구의회도 벌금형을 선고받은 의원에 대해 제명 권고에도 불구하고, 경징계 처분하면서 비슷한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지자체와 의회 모두 자정 능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잇단 선수단 성비위로 잡음을 빚은 광주 북구 검도부 감독과 코치에 대해 감봉 등 경징계가 내려지면서 논란입니다. 추가로 훈련 일지 허위 작성 등 27건에
      2023-12-23
    • 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자생식물 22종 시드볼트에 기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 지역 자생식물 종자 22종을 시드볼트에 기탁했습니다. 시드볼트는 전쟁과 자연재해로부터 주요 식물을 보호하는 전 세계 2곳뿐인 종자 영구보존시설로, 자원관은 신안 가거도에만 분포하는 푸른가막살 등 모두 22종의 종자를 전달했습니다. 자원관은 지난해에도 시드볼트에 섬 지역 희귀식물 20종을 기탁했고, 앞으로도 섬 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사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3-12-23
    • 대리기사 위해 토사물 치우느라 '50cm 음주운전' 선처받았다.
      대리기사를 위해 토사물을 치우느라 술에 취해 50㎝를 운전한 남성이 법원의 선처를 받았습니다. 23일 통신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44살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형 선고를 미뤄줬다가 유예 기간에 다른 범죄가 없으면 형 선고가 없던 것으로 해주는 판결이비낟. A씨는 4월21일 새벽 2시 22분쯤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를 술을 마신 채 약 50㎝ 전진시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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