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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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순천대에 소통·간담회 재차 요청
      전라남도가 순천대에 의대 설립 관련 소통 간담회 참여를 재차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순천대에 추가로 공문을 보내 열린 대화의 장에 참여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교수회와 총학생회, 총동창회등에도 소통·간담회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순천대는 지난 7일 전남도가 제안한 소통 간담회 참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2024-06-18
    • [집중1]세아M&S 독성가스 사고 은폐 의혹.."여수시 부실 대응"
      【 앵커멘트 】 독성가스 이산화황 누출사고를 낸 여수산단 세아M&S가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국에 즉시 신고를 하지 않아 초동대처가 늦어졌고, 여수시의 부실한 대응까지 겹치면서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세아M&S공장에서 독성가스인 이산화황이 누출된 건 지난 7일 새벽 2시 40분. 치명적인 사고였지만 소방당국 신고는 4시간 가까이 지난 오전 7시에 이뤄졌습니다. 그러는 사이 독성가스는 바람을 타고 도심으로까지 퍼져나갔고,
      2024-06-18
    • 신안 흑산공항 환경영향평가·실시설계 마무리..연내 착공 가능
      신안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가 사실상 마무리돼 이르면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지방항공청이 주관한 흑산공항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지난 4월 환경부에 제출됐고, 80인승 비행기 운항을 전제로 한 실시설계도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환경부 등이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행정적 검토를 마치면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착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큰 걸림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4-06-18
    • 집단휴진 대란 없지만…"의료 파행 장기화 걱정"
      【 앵커멘트 】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강행 방침에 지역 대학병원들과 일부 개원의들이 동참했지만 의료대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광주시의사회가 대정부 투쟁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환자들의 불편과 불만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진료 접수창구가 한산합니다. 신경과 등 일부 진료과도 텅 빈 모습입니다. 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방침으로 외래 진료 교수 87명 중 26명이 휴진했습니다. 일부 입원 환자는 오전에서 오후로 진료 시간이 미뤄졌고, 예약 환자들의 진료 날짜도
      2024-06-18
    • '훈련병 사망' 중대장 구속영장..과실치사·가혹행위 혐의
      육군 12사단에서 훈련병이 얼차려 중 사망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 대상자들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원경찰청 훈련병 사망사건 수사전담팀은 18일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중대장과 부중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사건 발생 26일이 지나 이뤄졌고, 지난 13일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 지 닷새 만입니다. 피의자들은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규정을 위반해 군기 훈련을 실시했고 사고 방지 의무를 게을리해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2024-06-18
    • [영상]눈시울 붉힌 박세리 "父 채무, 더 이상 책임지지 않겠다"
      골프 스타 박세리가 아버지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더는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세리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버지의 채무에 대해 조용히 해결해왔지만 그때마다 또 다른 게 수면 위로 올라오는 일이 반복됐다"며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동안 채무 관계를 다 변제했지만 더 이상은 제가 할 수 없는 부분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고소 건을 부녀 간의 갈등 문제로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전혀 무관할 수는 없다. 가족
      2024-06-18
    • [핫픽뉴스] "뒤집힌 차 안에 아기가 있어요" 17개월 아기와 엄마 구한 시민영웅들
      전복된 차량 속에서 "살려달라"는 외침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시민영웅들이 나타나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목요일 독립문역 사거리 교통사고 피해자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최근 17개월 아이를 차량에 태우고 퇴근 및 하원하던 길에, 뒤차가 A씨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신호 대기할 때 뒤차가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가까워지던 것이 기억납니다. 곧바로 쾅하는 굉음을 들었고 제 차가 몇 바퀴 굴렀습니다"라고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A씨
      2024-06-18
    • 의협 "정부 독재 맞설 것..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독재에 맞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대민 의료를 반드시 살리자"라고도 말했습니다. 의협은 이날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 및 보완 △전공의 및 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 즉각 소급 취소 등을 요
      2024-06-18
    • 김영록 지사 직무수행평가, 1위 → 3위 '추락' 어쩌나
      김영록 전남지사가 리얼미터의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에서 22개월간 지켰던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리얼미터가 발표한 5월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 김영록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 평가는 56.5%로 전달보다 9.4% 포인트 하락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와 2위는 각각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관영 전북지사가 차지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전남도 주관 국립 의대 공모에 대해 동부권의 반대 여론이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만 3,600명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5월 1일,
      2024-06-18
    • 고흥군수 '군민 소통', 가장 잘한다..군정 만족도 여론조사
      전남 고흥군수가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는 '군민 소통'이라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고흥군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군정 만족도'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군수가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는 '군민소통'이라는 응답이 23.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우주항공'(19.3%), '주민복지'(12.5%), '인구증대'(11.6%) 등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선 8기 고흥군이 군정 운영을 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해보다 0.6%p 상승한 84.9%로 높은 군정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군민들이 평
      2024-06-18
    • "엎드려 뻗쳐!" 야구방망이로 후배들 '집단 폭행' 고등학생
      전북 순창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후배들을 집단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지난 8일 저녁 8시쯤 순창군 순창읍의 한 상가 옥상에서 고등학교 1학년 후배들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고등학교 2학년 A군 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같은 학교 후배 3명을 집합시킨 A군 무리는 후배들을 엎드리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허벅지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
      2024-06-18
    •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안 의결..예타 면제 추진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안이 국무회의에서 국가정책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서 고흥 국가산단 조성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해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습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는 곳입니다. 고흥산단은 우주발사체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자리 잡은 고흥군에 153만㎡(약 46만 평) 규모로
      2024-06-18
    • "나 구청 직원인데, 가게 망하게 해줄게"..대구 중구청, 사과문 게시
      대구의 한 치킨집에서 구청 공무원이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해당 관할지자체장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대구 중구청은 18일 구청 홈페이지에 구청장 명의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글에서 중구는 "이번에 물의를 일으킨 중구청 직원의 맥주 사건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해당 업체 사장님과 주민 여러분, 그리고 이번 사건을 접하신 많은 분께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에 대한 모든 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2024-06-18
    • 육상대회 연습 중 심정지 온 초등학생..심폐소생술 '회복'
      훈련 중 심정지로 쓰러진 초등학교 육상부 학생이 심폐소생술로 호흡이 회복됐습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 훈련을 하던 4학년 A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지도 교사와 배움터지킴이 등은 119 신고 후 자동심장충격기로 응급처치를 이어갔지만, A군의 호흡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고 5분여 만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로 A군의 호흡을 되살렸습니다. 의식을 회복한 A군은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2024-06-18
    • 강제동원 피해자 응원모금 마무리..6억 5,500만 원 달성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진행된 모금운동이 마무리됐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18일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운동에 8,666건이 접수돼 6억 5,500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운동은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식에 맞서고 피해자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 6월 시작됐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를 비롯해 일부 피해자 유가족들은 일본 피고 기업들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며 배상금 수령을 거부했습니다. 모금운동은 시작 1주일 만에 2억 원을 돌파했고, 지난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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