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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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지키다 죽었나?"..아리셀 사망자 분향소서 파출소장이 던진 말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분향소에서 한 지역 파출소장이 "나라 지키다 죽었나"라는 식의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28일 '화성 공장 화재 이주민 공동 대책 위원회'(대책위)에 따르면 전날 낮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공원에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장을 찾은 관할 파출소장인 A씨가 대책위 측에 지자체의 허가를 받았는지 물었고, 대책위 측은 "신청했으나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문제는 이다음에 이어진 A씨의 발언
      2024-06-28
    • 올해 여름 휴가는 ‘남도한바퀴’로 떠나요
      전라남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새 단장을 마치고 여름 코스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남도한바퀴는 외지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광주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와 KTX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합니다. 각 관광지마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관광객에게 전남 관광지의 역사나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1만 2,9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전남 핵심 여행코스를 만끽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코스는 쭉 뻗은 해안가와 숲, 섬과 바다 등 남도의 정
      2024-06-28
    • 법원 "동료들에게 상습 폭언한 소방관 견책 정당"
      동료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한 소방관에 대한 견책 징계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상급자와 동료들에게 인격 모독성 폭언과 욕설을 반복한 소방관 A씨가 전남지사를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소방공무원 조직 내 화합과 수평적 근무 환경 조성 등을 고려해 A씨에게 적절한 징계가 내려졌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6-28
    • 음주운전하던 광주 소방관, 경찰 단속에 적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현직 소방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새벽 2시쯤 서구 광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광주의 한 소방서 직원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8
    •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확대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생활하며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가 확대 시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2019년 서구를 시작으로 남구와 북구, 광산구 등 4개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재가 의료급여 제도를 다음 달부터 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ㆍ돌봄ㆍ식사ㆍ병원이동 등을 1년간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2024-06-28
    • 여수시장·고흥군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가져
      정기명 여수시장과 공영민 고흥군수가 각각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기명 시장은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2026세계박람회' 주행사장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사후활용과 교통, 날씨 등 주변 여건이 좋지 않아 엑스포장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고,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영민 군수는 "확고한 우주항공 중심도시 입지 구축 등 전반기 2년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엔 3대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고흥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6-28
    • 양대노총 등 참여 광주시 노동정책자문단 신설
      양대노총 등 노동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광주광역시 노동정책자문단이 신설됐습니다. 광주시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관계자 4명으로 구성된 노동정책자문단을 발족하고 '노사상생 문화 확산'과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노동환경 개선', '노사갈등 중재' 등 현안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노동관계법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노동자들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24-06-28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학생인권과 교권 조화와 상생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학생인권과 교권의 조화와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기자회견을 연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학생인권조례가 광주시의회에 상정된 데 대해, "학교 구성원의 권한과 책임의 불균형은 보완이 필요하고,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2년간의 성과로는 49개 고등학교에 대입디렉터 배치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등을 꼽았습니다.
      2024-06-28
    • 전국 골프장 555곳으로 늘어..농약 안 쓰는 곳은 단 2곳
      전국 골프장이 555곳으로 늘었지만, 농약을 쓰지 않고 잔디를 관리하는 곳은 2곳뿐인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골프장 555곳에서 사용된 농약은 총 208.2t이었습니다. 과학원이 조사를 시작한 2011년부터 10년간 늘기만 한 골프장 농약 사용량은 2022년 처음으로 전년보다 2.6% 감소했습니다. 1㏊당 농약 사용량도 2022년 6.84㎏로 2021년(7.17㎏)보다 4.6% 줄었습니다. 다만, 10여 년 전과 비교하면 골프장 수도, 농약 사용량도 늘었습니다. 20
      2024-06-28
    • '안 먹어도 포만감' 뇌 부위 알아냈다..서울대 연구진 논문 게재
      비만치료제를 복용하면 음식물을 먹지 않고 보기만 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최형진 교수 연구진은 28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인간과 쥐의 시상하부 신경핵을 통해 음식을 먹기 전 포만감을 높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이란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인 GLP-1이 뇌의 어느 부위에 작용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최 교수 연구진은 쥐 실험을 통해 이를 밝혀냈습니다. 실험 결과 GLP
      2024-06-28
    • 호남대, 'AI 특성화' 국가서비스대상 5년 연속 수상
      호남대학교가 AI특성화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AI 대중화 교육'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은 호남대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4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에서 5년 연속 대학 AI 특성화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호남대는 지난 2019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AI교과목을 가르치고 AI 캠퍼스를 구축해 인공지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4-06-27
    • 미래산업 기술 한 자리에..대기업-지역 스타트업 연계도 강화
      【 앵커멘트 】 광주시가 미래차와 뿌리산업, 로봇, 드론 등 산업별로 각각 열던 전시를, '미래산업엑스포'로 통합 개최했습니다. 국내 미래산업 기업들의 기술력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로봇팔이 마킹 기계 아래 USB를 가져다 놓자 금세 표면에 자신만의 각인이 새겨집니다. 이 핸디형 스캐너는 곡면이 가득한 고무보트도 정밀하게 그려냅니다. ▶ 인터뷰 : 홍승현 / 3D 스캐너 개발사 매니저 - "형상 측정의 정확도가 25㎛ 정
      2024-06-27
    • '지방소멸 대응' 지자체 복지 정책 발목 잡는 복지부
      【 앵커멘트 】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각각의 특색에 맞는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출생 대응에 가장 앞장서야 하는 복지부가 연이어 이러한 정책에 발목을 잡으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아이가 태어나면 17살까지 월 20만 원 가량의 출생수당 지급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복지부가 기존 정책과 혜택이 겹친다며 제동을 걸어 사업 시기는 내년으로, 대상은 1살부터 18살까지로 바뀌게 됐습니다. 지자체의 새로운 복지정책은 사회보장
      2024-06-27
    • 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광주시의회 안건 상정
      광주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 달라고 요구한 주민조례청구가 광주광역시의회의 정식 안건으로 상정됩니다. 광주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7일) 일부 종교단체 등이 교사들의 통제 부담과 학력 저하·성 정체성 혼란 유발 등을 이유로 청구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수리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이 성별·종교·나이·성별 정체성·성적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명시하고 있으며 체벌 금지와 복장·두발 개성 존중, 소지품 검사 최소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4-06-27
    • MZ 공무원을 잡아라..전남 지자체 '숙소' 제공
      【 앵커멘트 】 낮은 임금과 처우로 공직 기피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살기 좋은 도회지 등으로 떠나려는 젊은 공무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공무원 부족으로 업무 차질이 예상되면서 젊은 공무원들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군이 젊은 공무원들만 살 수 있는 22개 호실을 갖춘 연립주택을 신축했습니다. 27~40제곱미터 규모의 1인 1실 10호와 2인 공유 10호, 그리고 신혼부부를 위한 두 개 호실 등을 갖췄습니다. 신축 연립주택을 제공하는 데는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을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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