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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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 우산으로 쳐" 농협중앙회 직원 징계 올해만 10건
      농협중앙회 임직원에 대한 징계 건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 (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9~2024년 9월) 농협중앙회 임직원 징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농협중앙회 임직원의 징계 인원은 2019년 6명에서 2020년 1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후 2021년 10명, 2022년 9명, 2023년 7명으로 감소하다 올해 9월 기준 다시 1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농협중
      2024-10-18
    • "술 때문에" 성범죄 전과 20대, 출소 11일만 지적장애 여동생 성폭행
      성범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지 10여 일 만에 장애를 앓고 있는 여동생을 성폭행한 20대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해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10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은 유지됐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부산 연제구의 한 모텔에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동생 20대 B씨를 성폭
      2024-10-18
    • 피아니스트 임동창, '피아노의 섬 신안' 자은초에 피아노 5대 선물
      피아니스트 임동창 교장이 피아노의 섬 신안 자은도에 피아노를 기증했습니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피아노 섬 축제를 이끌고 있는 완주풍류학교 임동창 교장이 자은초등학교에 어쿠스틱 피아노 5대를 기증했습니다. 임 교장은 "연주자의 손길에 따라 음색과 음질이 달라지며, 청소년들의 감각을 섬세하게 깨우고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에 어쿠스틱 피아노를 선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임 교장은 자은도 100+4피아노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자은도 주민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은도는 100+4피아노섬
      2024-10-18
    • "제정신 아니었다" 3살 손녀 살해·4살 손자 학대한 50대
      세살배기 손녀를 살해하고 4살 손자를 학대한 50대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54살 A씨의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A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자택에서 3살 손녀를 플라스틱통 뚜껑으로 때린 뒤 베개로 눌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4살 손자의 얼굴을 치아로 세게 물어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 당
      2024-10-18
    • "가을 정취 듬뿍" 함평 국향대전 오늘(18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늘(18일)부터 17일 동안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국향대전의 주제는 '국화의 겨울 이야기'로 축제장 곳곳에 국화로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와 터널 등 국화 조형물이 조성됐습니다. 함평군이 자체 개발한 국화 품종과 국화 경진대회 출품작 백여 종이 전시되며, 분재 판매 수익금은 인재양성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입니다.
      2024-10-18
    • 장흥 통합의학박람회 "체험과 공연 다채"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늘(18일)부터 5일 동안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됩니다. 박람회장은 통합의학관, 건강음식관, 보완대체의학관 등 6개 전시관으로 구성됐고, 황토 맨발 걷기와 야외 족욕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축제 기간 명사들의 건강 강좌도 진행됩니다.
      2024-10-18
    • 보성군의회, 새꼬막 집단 폐사 정부 지원 촉구
      보성군의회가 득량만 새꼬막 집단 폐사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보성군의회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득량만 새꼬막이 고수온과 경쟁 생물 폭증으로 인해 95%의 폐사율을 보이고 있다며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건의안에는 자치단체가 해양수산부 청정어장 재생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생 사업 국비와 도비를 증액하고 군비 비율을 낮춰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4-10-18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담양 방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전남 관광 홍보대사인 정보석 씨 등과 담양을 찾았습니다. 유 장관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로컬 100'에 선정한 '메타세쿼이아 길'과 '관방제림', '죽녹원' 등 담양군의 3대 명품 숲을 둘러봤습니다. 유 장관은 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현장인 담양의 '학봉종가' 고택 등을 방문했습니다.
      2024-10-18
    • 접촉사고 현장 덮친 음주 트럭..2명 숨져
      【 앵커멘트 】 전남 영암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몬 트럭에 치인 여성 2명이 숨졌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접촉 사고를 수습하러 차에서 내렸다가 이같은 변을 당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SUV를 들이받은 트럭이 도로 가운데 멈춰 있습니다. 바닥에는 부서진 차량 파편들이 나뒹굽니다. 지난 16일 저녁 7시쯤 영암군 신북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몬 1t 트럭에 여성 2명이 치였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앞서 발생한 접촉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차량 밖에 나와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습니다. ▶ 인터뷰
      2024-10-18
    • 전남도, 19일 여순사건 희생자 추념 묵념사이렌 울린다
      여순사건의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 사이렌이 가동됩니다. 전남도는 제76주기 여순사건 추념식이 열리는 19일 오전 10시 순천시와 보성군에, 오후 3시 여수시 전역에 1분간 묵념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묵념 사이렌이 울리면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4-10-18
    • 전남 초ㆍ중ㆍ고 스프링클러 설치 학교 4% 불과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4% 만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 7,325개 초·중·고등학교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3.6%에 불과한 262개였습니다. 소방기본법에 따라 학교는 4층 이상과 연면적 1천㎡ 이상의 경우 스프링클러를 의무 설치해야 하지만 2005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은 적용받지 않습니다.
      2024-10-18
    • 특전사 부사관 사격훈련 중 겨드랑이 총상..軍 "경위 파악 중"
      야간사격 훈련을 하던 특전사 부사관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1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반쯤 전북 익산시의 한 군부대에서 개인화기 K1 소총 사격 훈련을 하던 A하사가 오른쪽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A하사는 민간병원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헬기로 국군 수도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당시 훈련 상황과 부상 경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18
    • 김학의 별장 성 접대 수사 검사 직무 유기 무혐의..대법원 최종 기각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을 최초 수사한 검사들을 직무 유기 혐의로 기소하지 않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처분이 타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의 항고를 전날 기각하며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차 의원은 작년 7월 검찰이 김 전 차관에 대한 수사를 무마했다며 최초 수사팀 검사들을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고 공수처가 작년 11월 이들을 무혐의 처분하자 재정신청을 했습니다. 재정신청은 검찰이나 공수처의 불기소 결정에 불복한 고
      2024-10-18
    • 중증 장애 학생 훈육 재판 넘겨진 60대 활동지원사 '무죄'
      중증 장애 아동을 훈육하기 위해 손을 때리거나 몸을 잡아끌었다가 아동학대죄로 기소된 활동지원사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장애인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7일 확정했습니다. A씨는 2022년 3∼4월 중증 지적 장애를 가진 11세 아동을 보살피는 과정에서 손을 3회 때리고 아동을 억지로 잡아끌거나 넘어지게 해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
      2024-10-18
    • 수백억대 전세사기 '건축왕'에 검찰 무기징역 구형
      수백억 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른바 '건축왕'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7일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사기 등 혐의로 기소한 남 모(62) 씨에게 무기징역과 함께 범죄 수익 343억 원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등 공범 30명에게는 각각 징역 2∼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사기죄만 하더라도 피해자가 300여 명이 넘고 그중 4명은 지난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며 "피해자들은 여전히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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