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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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훈 목사 측근, 승려 대상 사전선거운동 혐의...항소심도 집행유예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승려들을 대상으로 법회를 열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종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대국본)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대표와 함께 법회를 주최하고 승려들의 참석을 독려한 승려 A씨에게도 동일한 형이 선고됐습니다. 김 대표 등은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인
      2026-06-01
    •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일원역 흉기난동 예고글…경찰 작성자 추적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살해 협박 글과 지하철역 흉기 난동 예고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이커의 조모를 대상으로 한 살해 예고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어 수십 분 뒤에는 "오후 3시 일원역으로 가겠다", "주변 여성들도 조심하라"는 내용의 추가 게시글이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모두 삭제된
      2026-05-31
    • 보은 반도체 특수가스 공장서 폭발 사고…"수소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충북 보은의 한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일 오후 6시 53분쯤 보은군 삼승면의 한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사고 과정에서 가스 일부가 외부로 누출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당초 독성가스인 포스핀(PH3)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현장 성분 분석 결과 수소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자와 인근 주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과 관계기관은 안전
      2026-05-31
    • "또래 학생 4명에게 집단 폭행당해"...경찰 수사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1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A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습니다. 고소장에는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학교 학생 B양과 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B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지난 29일 사건 발생지 관할인 광주 서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습니다.
      2026-05-31
    • 목포 조선소에서 불...공장 3동 불타
      목포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공장 세 동이 불탔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 9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밤 9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고, 5시간여 만인 오늘(31일) 0시 27분쯤 불이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세 동, 1,3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있던 선박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31
    • 수리시설 정비 재원 확보·농가 소득 증대...수상태양광 10배 확대
      【 앵커멘트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농어촌공사가 수상 태양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발전 규모를 지금의 10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농어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나주시 다도면의 한 소규모 저수지. 잔잔한 물결 위에 태양광 패널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난 2022년 말 준공된 705kW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이 가운데 35kW 규모 설비는 마을발전소로 운영돼, 해마다 500~700만 원 가량의 발
      2026-05-31
    • 5·18단체, '탱크데이 사태' 주주권 행사 요청
      5·18단체가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주주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는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 경위를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주권 행사를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신세계그룹 중점관리기업 지정, 경영진 책임 강화를 위한 주주제안 발의, 투자 비중 재조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연금은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모회사, 이마트의 2대 주
      2026-05-31
    • 문 닫힌 골프장에 슬그머니...'도둑 골퍼' 몸살
      【 앵커멘트 】 요즘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문 닫힌 골프장에 들어가 라운딩을 즐기는 이른바 '도둑 골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심지어 한 동호회는 운영시간 전인 새벽을 이용해 매달 자체 대회까지 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새벽, 여수시 율촌면의 한 파크골프장입니다. 아직 문도 열리지 않았는데 이용객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운영시간 전 몰래 들어가 라운딩을 즐기는 이른바 '얌체 골퍼'들입니다. ▶
      2026-05-31
    • 연간 30마리 잡히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세계 첫 인공 부화 성공
      연간 30마리 안팎만 잡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국내 기술로 처음 인공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심해어 특성상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돗돔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해 50만 마리를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약 400~600m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에 달하는 대형 어류입니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물이나 낚시에 포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라는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동
      2026-05-31
    •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무너져…영업 조기 종료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백화점 영업이 조기종료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무너진 천장의 규모는 가로 4m, 세로 3m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이 공개한
      2026-05-31
    • 영광 양봉장서 화재…불 끄려던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대나무밭 인근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1명과 경찰 2명 등 33명,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20여 분 뒤인 12시 33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 주인인 60대 남성 A씨가 양 무릎에 2도, 왼손에 1
      2026-05-31
    •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의사결정 과정 추적…서울시도 조사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전후 공사 관계자들의 의사결정 과정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지난 29일 시공사 흥화건설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안전관리계획서와 구조설계도, 작업 지시 내역 등을 토대로 철거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안전관리 계획이 적절하게 수립·이행됐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붕괴 약 12시간 전 상판에 단차가 발생하
      2026-05-31
    • 직장인 10명 중 6명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2천원 이상' 돼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시간당 1만 2천 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상대로 '법정 최저임금'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공개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적정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 이상 돼야 한다고 한 응답자는 62.3%였습니다. 이 중 30.3%는 월 271만 원(시간당 1만 3천 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응답했습니
      2026-05-31
    • "또래 여중생 4명에게 집단 구타당해"...경찰 수사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15살 A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학교 여학생 B양과 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B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얼굴을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사건 발생지를
      2026-05-31
    • 통제장치 없는 풀빌라 성인수영장서 4세 아동 익사...업주 집행유예
      출입 통제장치가 없는 풀빌라 성인용 수영장에서 4살 아동이 물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풀빌라 업주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69살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1일 낮 인천시 옹진군 한 풀빌라에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투숙 중이던 B(사망 당시 4세)양이 성인용 수영장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양은 당시 혼자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진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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