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국 섬의 60% 전남, 소방정은 단 1척"
      전국 섬의 60%를 차지하는 전남에 소방정은 단 1척에 불과합니다. 신의준 전남도의원은 "전국 3,390개 섬 가운데 60%에 이르는 2,165개 섬이 전남에 집중되어 있지만, 소방정은 단 1척뿐이라 수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거나 인명을 구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소방정은 지난 2003년에 건조된 147t급입니다.
      2025-12-04
    • '요란한 첫눈' 수도권 시간당 5㎝ 이상 폭설…내일 출근길 '블랙아이스' 주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도권에 요란한 첫눈이 내리면서 교통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4일 퇴근길 서울 등 수도권에 눈이 거세게 쏟아지면서 저녁 들어 서울과 경기 곳곳에 시간당 5㎝ 이상 눈이 쏟아져 교통에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는 내용의 '대설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1일부터 수도권과 대전·세종을 포함한 충남권, 전북 등 대설 재난문자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이 첫 발송입니다. 대설 재난문자는 '1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가 5㎝ 이상일 때'와 '24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
      2025-12-04
    • 전남도“지방채 1조 시대, 미래세대 부담 막기 위한 재정 관리 필요”
      전라남도의 지방채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 지방채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9,980억 원에, 내년도 본예산 발행 예정액 2,000억 원이 더해져 총 1조 1,980억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지난해 500억 원이던 상환 부담액이 올해 700억 원대로 늘고, 내년부터는 1,000억 원대 상환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5-12-04
    • '셀프조사' 논란 항철위, 국무총리실로...유가족 "환영"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29일 제주항공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가 이제 몇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사고 조사를 두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상위 기관을 '셀프 조사'한다는 논란이 제기돼왔는데요. 조사 기관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조사 신뢰를 확보하는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상위 기관을 조사한다는 이른바 '셀프 조사' 논란을 빚었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현행 국토부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2025-12-04
    • 尹, 계엄 당시 선관위 침투에…"군이 뭘 한다는 건 근본적으로 불가능"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침투과 관련해 "군이 (선관위에) 가서 무엇을 한다는 게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재판에는 계엄을 사전 모의한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있었던 주요 인물인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 대장(대령)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문 전 사령관의 증인
      2025-12-04
    • 장성 육군 훈련장서 '펑'…폭발사고로 부사관 4명 부상
      육군 훈련장에서 폭파 훈련을 하던 군 간부들이 예기치 못한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4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전남 장성군 한 훈련장에서 폭파 훈련 중 전기식 뇌관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사 1명과 중사 3명 등 부사관 4명이 얼굴 등에 파편상 등을 입고 자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송 당시 이들은 거동이 가능한 상태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04
    • '아동학대 논란' 부산 유치원 이사장, 시청 보좌관 겸직까지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부산 강서구의 한 유치원 이사장이 부산시청 정무직 고위 공무원으로 알려지면서 겸직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4일 교육부 유치원·어린이집 정보공시에 따르면 최근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부산 강서구 한 유치원 이사장은 전성하 부산시 미래전략보좌관(3급 상당)입니다. 이 유치원은 '교사가 원생을 원통에 넣고 매트로 누르는 등 학대했다'는 학부모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유치원 교사는 논란이 된 행위가 놀이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학대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 고
      2025-12-04
    • 층간소음 때문에…이웃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으로 거주민이 윗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복부에 흉기를 찔린 사람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복부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7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B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습니다. B씨는 A씨 아랫층에 사는 이웃으로, 윗층 공사 소음에 화가 나 흉기를 들고 올라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가
      2025-12-04
    • 김건희 '명품 목걸이·브로치 수수 의혹'…특검 조사 진술 거부
      각종 의혹으로 수사와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가 4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부터 고가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지만,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 상태인 김 여사는 이날 오후 1시 50분쯤 법무부 호송차에 타고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2시부터 대면 조사를 받고 피의자 신문조서 열람을 거쳐 5시 15분쯤 퇴실했습니다. 지난 8월 29일 구속기소 된 이후 받은 두 번째 출석 조사이자 특검팀 출범 이후 여덟 번째 조사입니다. 직전 조사일 9월 25일 이후로는 70
      2025-12-04
    • KBC '이주노동자 사망 사건 추적', 광주전남기협 '올해의 기자상' 최우수상 수상
      KBC가 '2025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에서 방송 취재보도와 기획보도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3일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대상 외 6개 부문 20편을 발표했습니다. 방송 취재보도 부문 최우수상은 신대희·김형수·임경섭 기자가 제작한 '이주노동자 사망 사건 추적...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나'가 선정됐습니다. 이 보도는 영암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네팔 청년 이주노동자 '뚤시'의 외로운 죽음 뒤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습니다. 취재진은
      2025-12-04
    • KBC, 2025 동행축제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KBC(소담스퀘어 광주)가 '2025년 동행축제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번 포상은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동행축제' 추진에 특별히 기여한 자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었습니다. KBC는 동행축제 및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행사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동행축제 유공 포상'은 공적 기간, 업무 수행도, 기
      2025-12-04
    • KBC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제308회 이달의 피디상 TV 지역 부문 영예
      KBC 광주방송의 리얼리티 씨름 예능 프로그램인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_시즌1 몽골'이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제308회 이달의 피디상 TV 지역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달의 피디상 수상은 프로그램의 기획력과 제작 완성도가 지역 방송의 모범적인 사례임을 입증하는 성과입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은 총 우승 96회, 천하장사 3회, 백두장사 12회를 기록한 대한민국 최정상 씨름단 '영민씨' 선수들이 출연하는 국내 최초의 리얼리티 씨름 예능입니다. 이들은 각 나라의 프로 씨름팀에 입단하여 합숙 훈련을 거치고 실제 대회
      2025-12-04
    • 4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된 40대 엄마..."다음 생엔 더 길게 행복하자"
      4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인체조직도 기증해 100여 명에게 삶을 이어갈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44살 최경미 씨가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피부 등 인체 조직도 나눴습니다. 최 씨는 10월 14일 갑작스레 집에서 쓰러졌습니다. 가족들이 최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최 씨는 평소 가족들에게 기증 의사를 밝힐 만큼 생명을 나누는 데 긍정적이었습니다.
      2025-12-04
    • '셀프조사' 논란 항철위 독립안, 국회 소위 통과
      12·29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와 관련해 '셀프조사' 논란을 빚었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4일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셀프 조사' 논란을 빚었던 항철위를 현행 국토위에서 국무총리 소관으로 이관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또, 개정안이 이달 중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1개월 후부터 시행됩니다. 시행 즉시 현 항철위 상임·비상임 위원들의 임기를 종료하는
      2025-12-04
    • "그냥 불 붙였다" 지하철역 쓰레기통 방화한 30대, 실형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1호선 역사의 쓰레기통에 불을 지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일 밤 10시 18분쯤 광주 도시철도1호선 금남로4가역 지하 4층 승강장 앞 쓰레기통 비닐봉지에 불을 붙여 공공의 위험을 발생케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라이터로 아무런 이유 없이 불을 붙인 뒤 진화 시도 없이 달아났고, 지하철역 직원들이 5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재판부는 "
      2025-12-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