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 나와..."선행학습 대신 기본기 충실"
      【 앵커멘트 】 오늘(5일)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됐습니다. 이른바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이번 수능에선 만점자가 5명에 불과했는데, 광주에서도 10년 만에 만점자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을 향해 축하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학생은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올해 수능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10년 만에 나온 재학생 만점자입니다. 최 군은 마킹 실수가 있을까봐 걱정했다며, 성적표를 받아들고 나서야 만점이라는 게
      2025-12-05
    • 전남도의회,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예산 15억 전액 삭감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출범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전남도의회 예결위원회는 전라남도가 특별광역연합의 사무실 임대료와 직원 인건비 등 운영 경비로 제출한 예산 15억 원을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상임위를 통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광주시 예산 15억 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지만, 광역연합 운영 예산이 '반쪽'만 확보되면서 내년 초로 예상했던 출범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2025-12-05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올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뒤 소망교도소에서 수형 생활 중인 김씨는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습니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습니다. 김씨는 나이와 범죄 동기, 죄명,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정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는 관련법에 따라 자동으로 대상이 됐
      2025-12-05
    • 술 마시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입건...중앙분리대·택시 '쾅쾅'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공항경찰단 소속 30대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전날 오전 1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800m가량을 더 운전해 신호 대기 중인 택시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가 목과 허리 통증 등을 호소했고, 택시와 중앙분리대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2025-12-05
    • "여수공항 항공기 폭파하겠다"...공항에 협박 전화 20대 검거
      여수공항의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5일 항공법위반·공중협박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여수공항의 B 항공사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 항공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여수공항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인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할 것이라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정신적 질환을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공항
      2025-12-05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경기도지사 최대 격전지 불붙었다...김동연 독주·유승민 급부상[지방자치TV]
      내년 6월 실시될 제9회 지방선거에서 최대 관심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가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동연 현 지사가 우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가장 앞서고 있어 양당의 전략이 주목됩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현직 김동연 지사가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와 국민의힘의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 등 주요 출마 예정자 간의 경쟁을 통해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에 얼마나 성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25-12-05
    • "돈 많이 준다고 따라왔는데, 원룸에 갇혔어요" 신고에 출동해 보니...조직적 성매매 정황
      원룸에 감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성매매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5분쯤 서구 쌍촌동에서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따라왔는데 원룸에 갇혀있다"는 여성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전화는 발신자 표시가 제한된 번호로 걸려 왔는데, 구체적인 호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내 모든 세대를 개방하며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포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과 20여 여성의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이 외에도 건물 내 다
      2025-12-05
    •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KBC 정재영 부장 내정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관광공사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정재영 부장을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오는 19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보고서가 채택되면 광주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광주관광공사는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기업입니다. 관광공사는 광주형 통합축제 브랜드인 '지-페스타(G-Festa)'와 전시·
      2025-12-05
    • 전국 법원장 정기회의 시작...'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왜곡죄 신설' 결론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와 법 왜곡죄 신설 법안에 관한 사법부 의견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법원장 회의가 5일 열렸습니다. 대법원 소속 사법행정기구인 법원행정처와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2시쯤부터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법원장회의 정기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권이 관련 법안 연내 처리를 목표로 하는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와 법 왜곡죄 신설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 앞서 전국 법원장들에게
      2025-12-05
    • 대구서 고3 학생들이 교장실·행정실 침입...개인정보 무더기 탈취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행정실 등에 침입해 교사와 학생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감사에 나섰고, 경찰에서도 수사 중입니다. 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9월 20일, 대구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3학년 5명이 잠겨 있지 않은 이사장실을 통해 교장실과 행정실에 들어가 USB와 외장하드를 훔쳤습니다. 훔친 장치에는 학생부 등 학생 개인정보, 교사 50여 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인사기록 등 민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중 유출된 학생부는 200여
      2025-12-05
    •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상해 등 혐의로 입건...경찰에 고발장 접수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 씨가 상해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 씨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박 씨와 박 씨의 어머니, 1인 소속사 법인, 성명불상의 의료인 등이 피고발인으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최근 박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예고하고 법원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씨 측이 차린 1인 소속사가 대중
      2025-12-05
    • 불수능에 '서울대 의대 예상 합격선 422~423점'...작년보다 7~8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학원가에선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을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 합산 기준 422∼423점, 경영학과는 399∼406점으로 예측했습니다. '불(火)수능' 여파로 표준점수가 상승함에 따라 인문계·자연계 최상위 학과인 의예과와 경영학과 모두 전년보다 예상 합격선 점수가 올랐습니다. 5일 종로학원의 전국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의대 예상 합격선은 전년 대비 8점 상승한 42
      2025-12-05
    • 지역방송계, 기재부의 지역방송 지원 예산 '은행 예치' 강력 규탄
      사단법인 지역방송협의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OBS 지부가 국회에서 의결된 지역방송 지원 예산 207억 원 중 150억 원을 기획재정부(기재부)가 은행에 예치하려는 계획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국회의 결정과 지역방송발전특별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로 규정하며, 지역방송의 생존과 지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기존 50억 원에서 약 4배 증액된 207억 원으로, 지역방송의 재원 확보 숙원을 해소하고 그동안의 불공정한 재원 배분 구조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습
      2025-12-05
    • 전교조 "전남교육청 예산 감액 전국 1위"...안정화기금도 고갈
      2026년 전남교육청 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삭감된 것을 둘러싸고 전교조와 전남교육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전남교육청 예산은 전년 대비 4,440억 원(-9.1%)이 줄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 전남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서울·부산·대전·충남은 예산이 증가했고 전남과 규모가 비슷한 대구(-0.4%)·강원(-4.6%)·충남(0.02%)·전북(-2.8%)과
      2025-12-05
    • '수능 만점' 광주 서석고 최장우 학생 "슬럼프 존재 잊고 1년 버텼다"
      광주에서 10년 만에 고3 재학생 수능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5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 수능 시험에서 광주서석고등학교 3학년 최장우 학생이 수능 만점을 받았습니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최 군을 포함해 전국에 5명뿐이며, 광주에서 재학생 수능 만점자가 나온 것은 지난 2016학년도 수능 이후 10년 만입니다. 인문사회계열인 최 군은 영어와 한국사는 물론, 국어(언어와매체), 수학(미적분), 탐구(경제·사회문화) 등 선택과목에서도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최 군은 "가채점에서 만점이 나오긴 했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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