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법정서 '공천 헌금' 전면 부인한 강선우 의원, 보석 청구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의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에게 지난 2일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보석은 법원이 보증금 납부나 다른 적당한 조건을 붙여 재판 중인 피고인의 구속 집행을 해제하는 절차입니다. 재판부는 청구가 들어오면 별도 심문을 열어 피고인과 검찰 측 입장을 들은 후 결정합니다. 강 의원의 심문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
      2026-06-04
    • "투표 날인데..." 수학여행 떠난 순천 중학교 '논란'
      6·3지방선거 당일,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전 9시쯤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는데 1학년과 3학년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나 이를 두고 법정공휴일인 선거일에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게 맞냐는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학교 측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1년 전부터 예약을 해놓은 상태여서 일정과 장소를 변경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습
      2026-06-04
    • 목포서 중복투표 확인...선관위 조사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3일) 목포시 상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04
    • 진도군 개표기 고장...개표 차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도군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저녁 진도군 개표소에서 개표기 고장으로 개표 작업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조치를 마치고 개표 작업을 재개했지만, 진도군수 후보 개표는 밤 9시 30분이 넘도록 개표율 0%를 기록하며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2026-06-03
    • "지방선거 투표 날인데"...605명 전교생 수학여행 떠난 중학교는 어디?
      6·3지방선거 당일인 3일 전남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전교생 60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1학년과 3학년 학생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 학생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교사 40여 명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방선거일은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지정된 법정 공휴일입니다. 해당 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
      2026-06-03
    • 지역주민에게 수억 원 빌리고 잠적 의혹...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송치
      지역 주민들에게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 방송인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전직 서울시의원 문 모 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문 씨는 지난해부터 서울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상인 등을 상대로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액은 5억 원을 넘지 않는 것으로 파악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문 씨는 과거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
      2026-06-03
    • 벌써 시간이 이렇게...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올겨울 中 이동 초읽기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올겨울 중국으로 보내질 전망입니다. 언니 푸바오가 중국으로 보내진 지 2년여 만에 쌍둥이 자매도 국제 협약에 따라 보내져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1일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동물원 뿌빠TV'에 공개된 영상에서 '판다 할부지'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사육사)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어느덧 세 살이 돼 내년 초가 되면 번식 행동 관련해서 호르몬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푸바오도 그것 때문에 조금 힘들어했는데,
      2026-06-03
    • 두 달 만에 돌아오는 '늑구'...대전 오월드 5일 재개장
      지난 4월 8일 늑대 '늑구'가 탈출한 사고로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오는 5일 재개장합니다. 3일 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전날 오월드에 재개장 허가 공문을 송부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월드에 내렸던 시설 개선 조치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입니다. 도시공사는 지난 4월 2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 사용 중지 조치 명령을 받은 뒤, 한 달 안에 재발 방지책을 담은 조치계획서와 완료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이행 명령에 따
      2026-06-03
    • 부산 아파트 화단서 50대 엄마와 20대 아들 잇따라 숨진 채 발견...경찰, 사고 경위 조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가 잇따라 숨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일) 오전 7시 44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어 인근 화단에서도 20대 남성 B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모자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숨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2026-06-03
    • 한화에어로 폭발 사망자 이틀 만에 가족 품으로...유족 "관성과 타성이 지옥불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사망자 시신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가면서 장례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이틀 만인 3일 오전 유가족과 사망자 유전자(DNA) 분석을 통해 신원 확인을 마치고,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했습니다. 충남대병원에 있던 시신 2구도 유성선병원으로 운구되면서,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유가족과 한화·구청 등 관계자들이 빈소와 장지 등 장례 절차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 유족 대표도 선임하고 있으며, 합동분향소 설치 장소 등
      2026-06-03
    • '피살 여고생 구하려다 중상' 고교생...광주 광산구, 의사상자 지정 신청
      여고생 피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17)군에 대해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상관없이 위험에 처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행위를 한 사람으로 국가의 예우와 지원을 받습니다. A군은 지난달 5일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여고생 B(17)양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다가갔다가 피의자 장윤기(23)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A
      2026-06-03
    • 시내버스서 고교생이 중학생에 흉기 휘둘러..."동생 괴롭혀서" 자수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일 오후 9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한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교 1학년생인 A(16)군이 중학생 B(14)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B군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직후 버스에서 내려 달아났던 A군은 경찰에 전화로 "동생을 괴롭힌 사람을 흉기로 찔렀다"고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송강동 인
      2026-06-03
    • “AI시대에도 배움의 시작은 읽기”...전남교육청, 난독학생 지원 강화
      전남도교육청이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인 '올케어(ALLC.A.R.E)'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올케어 시스템은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로, 선별-심층 진단-맞춤형 지원-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4단계 지원 체계입니다. 초1~중3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곤란(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까지 연계합니다. 특히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심층검사 이후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이 연계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6-06-03
    • 티빙 "회원 500만 명 정보 유출 확인"...비밀번호 즉시 변경 권고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티빙은 3일 새벽 1시경 앱 공지를 통해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는 회원 ID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입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정보는 티빙이 해당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티빙 측은 사
      2026-06-03
    • 지창욱 수십억 세금 추징...소속사 "고의 탈루 전혀 없어"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수십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일 연합뉴스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올해 3월경 지창욱을 상대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세금 처리와 관련한 문제를 확인하고 추가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쟁점은 지창욱이 설립·운영한 1인 기획사의 수익 귀속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지창욱 측은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세금을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해당 수익이 개
      2026-06-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