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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추경서 통합 예산 전액 삭감 '매우 당황'…지역 정치권 책임 느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핵심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이정현 후보가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준비 예산 미반영 사안을 두고 정부와 지역 정치권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먼저 추경의 성격을 짚으며 통합 예산이 포함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추경의 목적하고 가장 맞다.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 터졌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요청한 예산 규모가 전체
      2026-04-27
    • 이정현 "당선 안 되는 거 안다...그래도 '30% 정치 변화' 승부수"[와이드이슈]
      광주·전남 정치 지형의 구조적 변화를 강조하며 이정현 후보가 '30% 지지' 전략을 통해 기존 정치 구도에 균열을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선거 전망과 관련해 현실적인 인식을 전제로 한 이른바 '30%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솔직히 얘기하겠다. 저 당선 안 되는 거 안다. 저 당선 안 시켜준다고 하는 것도 저 잘 알고 있다"라며,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단순한 승패를 넘어
      2026-04-27
    •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에 임지락 선출...전남 22개 시·군 경선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화순군수 경선 결선투표 결과 임지락 후보를 최종 선출하며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임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윤영민 후보를 누르고 6·3 지방선거 본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5일 불거진 '대리투표' 의혹으로 인해 기존 경선 결과를 무효화하고 투표 방식을 변경해 실시된 재투표였습니다. 특히 이번 재투표에서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국민 선거인단 비중을 기존 50%에서 80%로 대폭 확대하고, 권리당원 비중은 20%로
      2026-04-27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민주당 김부겸과 맞대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추 의원은 이번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붙게 됐습니다. 3선 중진인 추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으로, 당 원내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오는 30일 이전 의원직에서 사퇴할 경우,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
      2026-04-26
    • 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장성군수 김한종 후보 최종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지방선거 본선에 나설 여수시장 후보로 서영학 후보를, 장성군수 후보로는 현직 김한종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두 지역을 대상으로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한 경선을 통해 두 사람을 본선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여수에선, 서영학 후보와 김영규 후보가 결선에 오른 가운데 서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서 후보는 본선에서 조국혁신당 명창환, 무소속 김창주·원용규 후보와 맞붙게 됩니다. 대리투표 의혹으로
      2026-04-25
    • 추경호·유영하 "이진숙 결단 존중"…"대구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진숙 후보의 결단으로 대구가 하나로 모이게 됐다"며 "자신을 내려놓은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침체된 대구 경제를 살리고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압도적인 승리와 보수 재건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의원도 "이진숙 후보의 결단을 존중한다"며 "개인의 선택을 넘어 당과 지
      2026-04-25
    •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보수 승리 위해 힘 보태겠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당 후보가 선출되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소속 출마 대신 당 승리를 위한 지원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구까지 넘겨주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컸다"며
      2026-04-25
    • '성비위·허위 홍보물' 민주당 시의원 후보 논란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에서 본선 후보로 확정된 2명에 대해 성비위와 허위 홍보물 유포 의혹이 각각 제기돼 당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북구 모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확정된 A 씨가 성비위를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정서가 접수돼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모 선거구 후보로 당선된 B 씨는 "현역 국회의원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허위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당 경선 세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재심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4-24
    • 광주 기초의원 4명↑...통합시 기초의회 '전국 3위'
      광주 지역 기초의원 수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기존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늘어납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24일) 조례 개정안을 의결하고, 동구를 제외한 서구와 남구, 북구, 광산구의 기초의원 정수를 각각 1명씩 늘리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증원으로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기초의원 수는 광주 73명, 전남 247명 등 총 320명으로 확대돼,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2026-04-24
    • 여론조사 대리 투표 정황 곳곳...대책 없는 민주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휴대전화 수거' 등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는데요. 이미 경선이 끝난 지자체에서도 조작 정황이 포착돼 민주당 경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초, 신안군의 한 마을 인근 식당 CCTV 영상입니다. 식사를 하던 마을 주민들이 당내 경선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 온 휴대전화를 잇따라 마을 이장에게 건넵니다.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이장이 대리 투표를 한 여론조사 전화
      2026-04-24
    •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당선 안 되는 거 아는데, 30%만 줘도 정치 바뀐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4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 지역의 관심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전남광주시장 후보를 단수 공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는데요. 오늘은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모시고 광주전남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정현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어제(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2026-04-24
    • 목포 민주노총·정의당·진보당 공동 선거연대 선언
      목포 기득권 정치 구조를 바꾸기 위한 진보진영의 연대가 본격화됐습니다.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와 정의당,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어제(2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민주당 기득권 정치를 넘어서는 공동선거연대와 선대본부 구성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네거티브만 남은 낡은 정치의 모습이 반복됐다며 연대를 통해 기득권 정치에 맞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4
    • 이종욱 "공공은행·공공돌봄공단 신설 등 6대 공약"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초저금리 공공은행 설립과 무상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한 6대 핵심 공공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자체 예산을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1%대 대출을 제공하는 공공은행과 돌봄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공공 돌봄서비스공단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액 무상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중소기업 전력 도매가 공급을 위한 공공 전력판매공사 설립 등을 적극 추진해 전남광주를 '공공혁신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4
    •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승리 결의...민형배 "달라진 위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 16명이 국회에 모여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극 체제를 넘어서는 새 성장축을 만들어내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 싱크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 -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더불어민주당 화이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2026-04-23
    • 이정현 "30년 정치 독점 깨기 위한 30% 지지 달라"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정현 예비후보가 지역의 30년 정치 독점을 깨기 위한 '30% 선거혁명'을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 전면 구조개혁과 함께 위촉직의 51%를 청년으로 채우고 예산의 10%를 청년이 직접 편성하게 하는 청년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통합시청 광주 존치 및 산업 기능 전남 분산,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무안공항 재설계, 5·18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지지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구상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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