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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곽 드러낸 기초단체장 후보...민주 vs 혁신·무소속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사실상 마무리하면서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텃밭을 지키려는 민주당에 대항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는 동구청장 선거가 가장 뜨겁습니다. 3선에 나서는 민주당 임택 후보를 상대로 국민의당 소속으로 구청장을 지낸 김성환 후보가 조국혁신당 간판을 달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지역은 비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행정통합 속도전…20조 지원 근거 빠졌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재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짚으며 "이 행정통합이 너무 급하게 추진되다 보니까 절차적으로나 또 특별법의 내용적으로나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으로 국가 재정 지원의 불명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연 5조 원의 재정 지원 20조 원을 어떻게 국가가 지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역 소멸 위험·청년 1만 2천 명 유출...지방자치 30년 성적표"[와이드이슈]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한 전남·광주 지역에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지역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전남과 광주는 현재 27개 시군구 중에 20개가 지방 소멸 위험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광주의 20대 청년 1만 2천 명이 지역을 떠나고 순유출이 1만 2천 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러한 위기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 경제
      2026-04-29
    • 김영록 "결선투표 대규모 ARS 먹통 사태...중앙당 전면 재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ARS 먹통 사태를 지적하며 중앙당 차원의 전면적인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전 후보는 2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와 줄세우기식 비민주적 경선방식의 개혁을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결선투표 첫날 ARS 투표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전남이라고 입력했을 때 전화가 끊기는 사례가 2,308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중앙당은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방소멸 위기...통합으로 성장동력 확보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선거에 나설 각 당의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통합 특별시 청사진과 선거 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일찌감치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후 상황이 급변했잖아요.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추대되셨는데요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후보, 청년 지원 10대 공약 발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10대 청년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하고, 미래세대 수당 지급과 사회진출 지원금 5천만 원 지원, 대학 등록금 전액 무상화를 약속했습니다. 주거와 금융 대책으로는 청년 주택 임대료의 절반을 지원하고, 청년 부채 상환을 10년 유예하는 한편 청년 농민에게 농지와 주택을 무상 임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혁명을 위해선 전기차와 AI·반도체 특화 단지를 조성하고, 혁신 기술 창업을 돕는 10조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9
    • '성비위·허위 홍보' 민주당 광역 후보들 '자격 유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과거 성희롱 발언 의혹이 제기된 광주 북구 광역의원 A 후보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광산구 광역의원 경선 과정에 불법 홍보물 유포 의혹을 받은 B 후보도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재심 신청을 기각하면서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당은 조만간 A 후보가 출마한 중대선거구 지역의 순위 투표와 2차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2026-04-28
    • "인구비례 맞지 않는 광역의원 위헌"...시민단체, 헌법소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차이에 비해 광역의원 수 차이가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는 '한 표의 가치'가 달라지는 위헌적 상황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찾아가 가처분신청과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 50여 곳이 6.3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찾았습니다. 거대양당이 정한 이번 광역의원 선거구가 헌법재판소가 정한 선거구 편차 허용 기준, 3대 1을 넘어섰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준우 변호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2026-04-28
    • 오하근, '금품수수 의혹' 손훈모 측 공작설 '부인'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당의 감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오하근 후보가 관련성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손 후보와의 경쟁 끝에 경선에서 탈락한 오 후보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제기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손훈모 후보 측이 주장하는 공작설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본질을 흐릴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손 후보는 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면서, "후보의 정치생명을 끊기 위한 치밀한 '공작 시나리오'"라며 "법률 전문가와
      2026-04-28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 공약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무안신안을 묶는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핵심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에 맞춰 무안반도의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무안반도 통합으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실효성을 명분 삼아 통합의 첫 단추를 꿰겠다는 구상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 신안군과의 하나 되기 운동 등 성과와 동질감 형성을 통해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신안군과 공동으로 '목포신안 통합효과분석 연구' 용역을 통해 신안과의 통합
      2026-04-28
    • 강은미 정의당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역 돈, 다 외부로 빠져나가...공공은행으로 선순환 만들 것"[와이드이슈]
      지역 자본 유출 구조를 끊고 노동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해 "거의 큰 공사는 지역의 기업들이 못 한다. 그러니까 바로 다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지역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구조를 "아무리 물을 부어도 양동이에 구멍이 나서 물
      2026-04-28
    • 강은미 "공천이 곧 당선…견제 없으면 책임 정치 어렵다더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정치의 핵심 문제로 '견제 부재에 따른 책임 정치 실종'이 지적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접한 민심과 지역 정치 구조의 한계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민심에 대해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된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시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전남광주의 정치는 이대로는 안 된다", "견제가 없으니 실제 긴장하지 않고 긴장하지 않으니 책임지는 정치가 없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요구의
      2026-04-28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금품수수 의혹…추가 감찰 필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에 대한 추가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손 후보에 대한 감찰 결과를 논의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종료 후 "(순천시장 감찰 결과) 1차 보고는 받았지만 하루 이틀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사안을 보니 엄중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손 후보는 전날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6-04-27
    • 진보당, 중대선거구 4곳 출마..."일당 독점 깰 것"
      진보당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중대선거구 4곳에 모두 후보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진보당 김혜란, 이재광, 윤민호, 최경미 후보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구당 한 석씩을 확보해 30년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을 깨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을 건강하게 견제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소선거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15명의 후보에게 지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6-04-27
    • 김성환, 혁신당 옷 입고 광주 동구청장 출마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조국혁신당 후보로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2016년 국민의당 후보로 당선돼 2년간 구정을 이끌었던 김 전 청장은, 지난 8년간 정체된 동구를 다시 깨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충장로 특화 타운 조성과 파크골프장 건립, 1인 가구 세대별 맞춤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며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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