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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최고 등급 '청룡장' 수훈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습니다. 이상혁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상혁이 받은 청룡장은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마라토너 故 손기정 선수와 산악인 엄홍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축구 손흥민 등이 받은 바 있습니다. E-스포츠 선수로 받은 건 이상혁이 최초입니다. 지난 2013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SKT T1에서 데뷔한 이상혁은 지난해 월드챔피언십우승(롤드컵)을 포함해 3년 연속 최정상에 섰으
      2026-01-02
    • 하헌기 "민주당 깊은 안일함에 빠져…심각하게 당 멘탈리티 성찰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의원을 제명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 윤리감찰은 여권 일각에서 '김 전 원내대표의 부인 이모 씨가 2020년 초 공천 뒷돈 3천만 원을 받았다가 3~5개월 뒤 돌려줬다'는 내용의 탄원서가 재조명되고 있는 것과도 무관치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탄원서 수신인이 당시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었다는 점을 겨냥해 공세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K
      2026-01-02
    • '아이큐 한 자리냐' 폭언 이혜훈, 경찰에 고발 당하고, 여권서도 첫 공개 사퇴 요구 '엎친데 덮친격'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공개적인 사퇴 요구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협박·직권남용 혐의로 이 후보자를 고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종배 시의원은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끔찍한 폭언과 인격 모독을 가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2026-01-02
    • 이 대통령, 4일 中 국빈 방문...5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방중 이틀째인 5일에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복원과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 간 만남 이후 약 두 달 만에 성사된 후속 대화입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공개하며, "양국 정상은 양국이 직면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2
    • 정청래 "신상필벌 명확히 안 하면 당 기강 무너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전격 제명 조치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제게 있다"라며 "당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2026-01-02
    •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대검 압수수색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울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한 서울남부지검 등의 메신저 내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검은 지난해 10월 "이 사건을 감찰·수사한 결과 관봉권 관리 과정에서 실무상 과실은 있었으나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는 없었다"는 취지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6-01-02
    • 李 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 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
      2026-01-02
    • [영상]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6월 지선때 통합단체장 선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즉각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새해맞이 합동 참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순한 합치기를 넘어, 국가 행정 및 재정 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통합 시기
      2026-01-02
    • 李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영빈관에서 2026년 시무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2026-01-02
    • 주애 ‘볼 뽀뽀’까지…김정은 신년공연서 부녀 스킨십 ‘존재감’ 부각
      북한이 평양에서 신년 경축 공연을 연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행사 내내 아버지와 친밀한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중앙TV가 1일 방영한 신년 경축 행사 영상에는 주애가 공연을 관람하며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새해 카운트다운 직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김 위원장의 얼굴에 손을 대고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영상·사진 구도에서는 김 위원장과 리 여
      2026-01-02
    • 民,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는 징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습니다.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에
      2026-01-01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줄 수 없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는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보좌관을 통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 배종호 "강선우 '살려주세요' 녹취 다음날 김경에 단수공천, 금품 없이는 설명 불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경찰 수사의 속도·방향에 따라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강선우 의원은 어젯밤 SNS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거듭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공천뇌물 사태'로 규정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늘(1일) 각
      2026-01-01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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