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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李 대통령 강하게 비판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을 두고 국민과 언론을 향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8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표현이 국민의 정당한 우려를 묵살하는 독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남들이 모두 돼지로 보인다면 그것은 대통령 본인의 마음과 시선이 돼지의 눈과 마귀의 심성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말한 타인도 그럴 것이라는 표현은 정확히 본인 자신을 향한 거울이자 자화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6-06-28
    • '족집게' 박지원 "내 말이 맞잖아요, 김민석이 1등...김어준에 부화뇌동 안 돼, 갈라치기 분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정청래 당대표 사퇴하고 연임 도전 공식화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저는 처음에 나오지 마라 했지만 나온다고 했기 때문에. 이제 하는 것이죠. 이게 세상에 얼마나 민감하냐 하면은요. 정청래 대표가 지난 주말에 해남 미황사 1,200년 된 신라 경덕왕 때 지은 절인데. 여기 왔어요. 대웅보전이 이제 1,200년 되니까 낡아서 해체 보수식 하고 새롭게 오픈을 했는데요. 거기 행사에 정청래 대표가 왔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저한테 전화도 안 하고, ‘어떻게 전화도 안 하고 왔냐&rsq
      2026-06-28
    • '주먹 꽉' 김영록 "정청래, 자꾸 대통령 희화화...'어쩔 건데' 사실상 '도전', 내가 끌어 내릴 것"[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18:00 투표 종료. 이 시간만 기다렸다. 민주당을 흠집 낼 수 없어서. 바로 이 시각부터 정청래를 당 대표에서 끌어내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지난 6월 3일 6·3 선거 투표종료 시간인 오후 6시, 정확하게 오후 6시에 김영록 전남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바로 이 시각부터 정청래를 당 대표에서 끌어내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 민주당 소속 전남지사가 민주당 당 대표를 끌어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이게 다 무슨
      2026-06-28
    • 홍준표, 호남 반도체 계획에 "기업, 경제 논리로 움직여…부산 떨지 마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치산업은 최소 10년이 걸리는 일인데 무엇을 그리 부산을 떠는지 한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정부가 경제계를 압박해 발표했던 대규모 투자 약속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기업은 이제 경제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며 "정치적 압박으로 투자를 유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와 같은 첨단 산업이
      2026-06-28
    • 김정관 "삼전·하이닉스 취직하려면 호남으로...'바람, 햇빛' 호남, 국가 에너지안보 반도체 중추로"[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지금 7월 1일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하는데. 일단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관련해서 이재명 정부가 메가특구를 권역별로 지정을 한다고 하는데. 일단 호남을 중심으로 얘기를 하면 메가특구가 뭐고, 호남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 그러면. ▲김정관 장관: 메가특구는 그동안에 정부 내에 다양한 특구들이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특구들이 있었는데. 그런 특구들이 굉장히 소규모의 분절적이고 정책도 이렇게 막 A특구는 조세만 되면 B특구는 예산만 되고 이렇게 굉장히 분절되어 있는 모습들이었었는데. 메
      2026-06-28
    • 이정현, 보수 정치권에 “호남 반도체 검증 필요하지만, 시작 자체 위축시켜선 안 돼...호남 산업화 응원해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을 두고 보수 정치권에서 비판과 신중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남 출신 보수 정치인인 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다른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전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이준석, 장동혁, 한동훈께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호남 반도체 검증에는 동의하지만, 검증이 시작 자체를 위축시키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수 정치권 내부에서 호남 반도체 투자를 놓고 ‘관치 경
      2026-06-27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공장’ 비판에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 가능성과 관련해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라며 야권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 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행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치적 고려가 지나치게 반영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는 “국가정책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기업들 팔목을 비틀어 강요하던 사람
      2026-06-27
    • 유시민 '재건축론'에 與 일각 "민주당 건물주는 자신들이고, 이재명은 세입자란 내심 고백한 것" 발끈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기조와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주로 비당권파 친명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유 작가가 핵심 지지층은 ‘증축’을 원했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니냐”고 언급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은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려울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고 힘을 모아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코어 지지
      2026-06-27
    • '民 당대표 출마 검토' 김용민, 5·18 민주묘지 참배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저울질하는 김용민 의원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주영령들을 추모하고 당의 미래와 개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검토하는 김 의원은, 지난 25일 정책 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어제(26일)는 마산 3·15 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2026-06-27
    • 李대통령 "'반도체 투자 임박' 호남, 산업용수 충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수 부족 가능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호남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 요소인 용수에 대한 검토 없이 공장 설립을 계획할 만큼 어리석지 않고, 정부도 물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
      2026-06-27
    • '삼전닉스 호남 투자' 막전 공방...국민의힘 "박근혜 국정농단 같아" vs 민주당 "자율적 결정"
      여야는 주말인 27일에도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투자 관측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들 기업이 정부의 압박에 투자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공세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 때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거론했습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자율적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재차 반박하면서 국민의힘의 주장을 '정쟁용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비판했습니
      2026-06-27
    • 金총리 "내가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유시민 겨냥?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갈등이 고조되는 것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27일 오전 경기 양평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를 앞두고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선거 결과의 아쉬움이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의 발언은 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전날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2026-06-27
    • 李대통령 "호남, 하루 100만 톤 물공급 가능...삼전닉스 어리석지 않아"
      이른바 삼전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관측과 관련해 일각에서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 "수십 년간 분할 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2026-06-27
    • 손수조 "'코어 이탈' 김어준, '나한테 잘 보여야' 대통령 '겁박' vs 손솔 "코어 이탈 맞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긍 평가보다 더 높은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뚫렸다는 조사 결과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 후 50% 지지율이 깨지면서 40%대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은 것도 처음 있는 일인데. 관련해서 여권 최대 빅마우스 김어준 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것은 중도나 약보수가 아니라 코어 핵심이 빠지는 것이다'라고 얘기해 여권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친이재명 쪽에선 '김어준이 대놓고 정청래
      2026-06-27
    • '초엘리트 장관' 김정관 "이 대통령, 진짜 영혼까지 갈아 넣어...진짜 탄복, 국민 삶에 '진심'"[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장관님 개인적인 얘기부터 좀 하면은. 서울대 경제학과 나오셨고, 행정고시 합격 뒤에 옛 재무부 들어가서 지금 기획재정부 국책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 주요 경제 부처 과장들 다 하셨는데. 그리고 한국은행에서 자본시장부장, 국제경제부장. 그리고 다시 기재부로 돌아와서 장관 정책보좌실장, 정책기획관. 계속 기재부 계셨으면 뭐 차관까지는 그냥 가시는 거 아니었나요? 근데 아무리 대기업 부사장, 사장이라고 해도 민간으로 옮긴다고 했을 적에 안에서 좀 붙잡는 선후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김정관 장관: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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