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신주호 "감사 결과에 '개목줄' 끼워넣기…한동훈 전 대표 악마화 속셈"[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을 고리로, 내분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30일 당무감사위원회 최종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러 아이디를 이용한 여론조작이 의심되며, 한 전 대표 관리책임이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87.6%(1,428건)의 게시글이 단 2개의 아이피에서 작성됐는데 "건희는 개목줄 채워서 가둬놔야돼" "윤석열은 알콜성 치매같고 김건희는 걸레짝 같다" "윤부부는 보수 궤멸시키러 온 좌파의 트로이목마다" 등의 게시글도 전부 공개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가족들이 글을 올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처음으로 인정했
      2025-12-31
    • 강성필 "국민의힘, 자신들 '공천야합'은 덮어두고 민주당에 이래라저래라 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선우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실시를 지시했습니다. 다만, 강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당시 공관위 간사로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의원직 사퇴·특검 도입"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경실련은 "강 의원은 후속절차를 검토하기보다 동료의원과 상의하는 데 치중했고, 김 의원 역시 '안 들은 걸로 하겠다'라며 사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두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
      2025-12-31
    • 해병 1·2사단 작전권 '육군→해병대'...육·해·공·해병 '준4군 체제' 개편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서 해병대로 50년 만에 원상 복귀됩니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과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이 검토되고, 해병대 전력 증강도 조기에 추진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해병대 준4군 체제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안 장관은 "준4군 체제란 해병대를 지금과 같이 해군 소속으로 하되, 해병대사령관에게 육·해·공군
      2025-12-31
    • 민형배, '주사이모 방지법' 발의..."받은 사람도 처벌"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무면허 주사 시술 논란으로 불거진 '주사 이모' 사태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 의료행위의 수요자부터 알선자, 관리 책임이 있는 연예기획사까지 모두 처벌하고 책임을 묻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31일, 무면허 의료행위의 음성적 유통 구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의료법 및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의 핵심은 처벌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기존 법안이 시술자 본인(무면허자)의 처벌에 집중했다면, 이번 개정안은 무면허 의료
      2025-12-31
    • 김재원 "이혜훈, '이재명 귀요미'...은혜 보답 뭐든 다 할 것, 원래 반역자가 더 극단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지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발탁을 했는데. 무슨 뭐 예수님을 배반한 가롯 유다 얘기도 나오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냐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그러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재원 최고위원: 근데 뭐 그렇게 신념이 있는 분도 아니고 자리를 탐하는 데는 제일 앞장선 분이고 뭐 자리가 있으면 영혼이라도 팔 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저는 생각했기 때문에 놀랍지가 않습니다. (원래 그런?) 저는 그런 성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
      2025-12-31
    • 송영길 대표, 비상계엄 당시 국회 사수 비화 공개[와이드이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고했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영길 대표는 당시 보석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엄 선포 소식을 듣자마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도청을 지키지 못했던 부채감을 떠올리며 국회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 가장 먼저 도착한 정치인 중 한 명이었던 그는 현장에 진입한 군인들을 향해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되지 말라고 강력히 호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국가 안보를 위해 보내진 우리
      2025-12-31
    •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설 전 마무리"에 장동혁 "신천지는 합수부, 통일교는 특검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1일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설 연휴 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란 주요 사범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고, 기존 특검에서 청구한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됐다"며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2차 종합 추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통일교와 신천지와 관련해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한 반헌
      2025-12-31
    • '강선우 의원 1억 수수 의혹' 서울경찰청 배당 수사 착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1일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한 뇌물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경찰은 곧 고발인을 불러 고발 취지를 조사한 뒤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예정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 시의원이 전달한 1억 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한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
      2025-12-31
    • 광주·전남,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 선언문' 발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뜻을 같이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통합 추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와 강 시장은 새해를 맞아 1월 2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통합추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광주시와 함께 선언문에 담길 내용을 포함해,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대전·충남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선
      2025-12-31
    • 진성준, 民 원내대표 보궐 출마 "지방선거 승리 총력...연임은 도전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31일,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에 따른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진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원내대표 중도 사퇴라는 엄중한 상황을 수습하고 당의 중심을 잡는 일이 시급하다"라며 30여 년간 쌓아온 전략·정책·원내 운영 경험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진 의원은 이번 임기가 약 4~5개월에 불과한 만큼 "잔여 임기만 수행하고 차기 원내대표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본인의 임무를 '관리와 수습'에 한정함
      2025-12-31
    • [영상] "혹시 백악관 열쇠?"...李대통령, 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언박싱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선물 받은 백악관 황금열쇠를 '언박싱'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황금열쇠 상자를 열어보는 사진과 영상을 각각 게시했습니다. 게시물에 대한 설명으로는 "이게 혹시 백악관 열쇠일까요. 다음에 방문했을 때 자리에 안 계시면 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될는지 ㅎㅎ"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소통의 의지가 듬뿍 담긴 황금열쇠가 열어줄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원한다"라며 "변함없는 우정과 깊은 신뢰에 늘 감사드린다"라고
      2025-12-31
    • 주철현 의원실 '현수막 훼손' 사주 논란...신정훈 "윗선 배후 없었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같은 당 주철현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주 의원의 지역 보좌관 A씨가 신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하도록 사주한 데 대해 전남도민에게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한 겁니다. 신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호남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며 "여수에서 제 현수막 25개를 낫으로 훼손한 피의자가 잡혔다. 그리고 도지사에 출마한 주철현 의원실의 선임보좌관이 돈을 주고 시킨 일이라고 자백했다"고 밝혔습니
      2025-12-30
    •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지방선거 앞두고 당내 혼란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정치권은 사실상 '비상 정국'에 돌입했습니다. 여권 핵심 인사의 낙마로 인해 차기 지방선거와 국정 운영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사퇴로 당내 각 계파 간 후임 선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누가 원내대표가 되느냐에 입후보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후보자와 국회의원 측이 공천을 두고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
      2025-12-30
    • 한동훈 "가족이 尹부부 비판 글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제 가족들이 익명이 보장된 당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적인 사설과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제가 나중에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에 대한 당무감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발표된 30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글이 작성된)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게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 작성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가리킵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2025-12-30
    • 오승용, 지방선거 전초전, 불법 당원 모집과 '여성 특구' 논란으로 얼룩[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심사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광주와 전남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의혹과 반발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30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현재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소명 및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이미 화순과 신안군수 후보자, 목포 도의원 후보자 등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된 전례가 있습니다. 오승용 이사는 "화순군수 후보자의 경우 당원 자격 정지 3개월을 받아 후보 등록이 불가하게 됐다"며 징계 수위에 따른 파급력을 설명했습니다. 권리당
      2025-12-3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