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오중기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 "인구 250만 붕괴...30년 권력 독점 '국힘' 심판해야"[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상북도의 인구 250만 명 선 붕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을 향해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경북의 최후 마지노이었던 인구 250만 명 선이 처참하게 붕괴됐습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보수의 심장이라 자부하던 경북이 이제는 소멸이라는 단어와 함께 지도에서 사라질 처참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공천만 바라보는 무능한 정치, 책임지지 않는 권력, 도민의 절규를 외면한 결과가 바로 오늘의 경북 몰락입니다.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그 오만한
      2026-04-21
    • 장동혁 "李대통령은 친북 한중동맹"...트럼프 '까불면 다친다' 사진 게시 의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언급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이를 옹호한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동영 감싼 이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언론 기사와 함께 글을 올리고, 이 대통령을 향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트럼프가 묻는다. '한미동맹? or 한중동맹?' 이재명이 답하고 있다. '친북 한중동맹!'"이라고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이와 함께 'FAFO'라는 문구가 적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도 함께 게시했습니
      2026-04-21
    • "가족과 함께 평택에 뿌리내리겠다"...조국, 전입신고 후 안중시장서 민심 청취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21일 배우자와 함께 평택시 안중읍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진짜 평택 사람이 되겠다"며 지역 안착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오전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조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택에 뿌리를 내리고 시민의 일상을 함께하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한 전입이 평택에서의 삶이 지속적일 것이라는 약속임을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평택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평가하는 동시에, 급격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삶의 질과 교통 등 정주 여건이 미흡하다
      2026-04-21
    • 천하람 "오세훈, 장동혁 지우기?...어차피 같은 국힘, 그 나물, 그런다고 안 지워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 미국 방문 어떻게 보셨어요? ▲천하람 원내대표: 우선 뭐 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장동혁 대표가 한국에 있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되는가. 저는 그래서 미국 갔다 오신 거를 꼭 나쁘게만 볼 생각은 없고요.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국내 언론에서 덜 다뤄지면 덜 다뤄질수록 국민의힘 후보들 입장에서는 좋은 것 아닌가, 저는 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그냥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세계 일주를 다니시는 것이 국민의힘 선거에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저는 조금
      2026-04-21
    • 한병도 "국힘은 무책임한 정쟁 멈춰야...대통령 순방 성과 뒷받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를 '의도적인 정쟁'으로 규정하며 반박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 장관이 북한 구성시의 핵시설을 언급한 것을 두고 비밀 정보 유출이자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안보 참사라고 비판하며 장관 경질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해당 정보가 이미 2016년 미국 ISIS 보고서와 국내 언론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작년 7월 정 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이미 언급
      2026-04-2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 앞...김민석 총리 "행정 공백 최소화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출범을 70여 일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에서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부처 간 협력과 세부 실행 계획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일정이 임박한 상황인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2026-04-21
    • 용혜인, 전남광주 15개 군에 기본소득 도입..."월 10만 원 전면 실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21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027년 전남광주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 로드맵'을 전남광주 대도약 3호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약은 농어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생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2027년부터 전남광주 15개 군 전역의 읍·면 주민에게 월 10만 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연간 소요 예산 8,400억 원은 특별시비와 군비가 절반씩 부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조달하며, 용 대표는 이를 향후 월 30만
      2026-04-21
    • 이재명 대통령-모디 총리의 'SNS 화답'..."8년 만의 인도 방문, 번영의 미래 열 것"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국의 깊은 우의를 다지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새벽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과 인도가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번영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모디 총리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모디 총리의 국빈 방한을 손꼽아 기다리겠다는 메시지를 전해 양국 정상 간의 견고한 유대감을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모디 총리 역시 이 대통령의 방
      2026-04-21
    •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예산 1조 원 시대·AI 농업 중심지로 도약"[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0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광주전남기초단체장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담양 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여기에 무소속 후보까지 가세한 3자 구도가 형성되면서 지역 민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로 선출된 박종원 후보와 함께 담양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다. ▲ 박종원 후보: 예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더불
      2026-04-20
    • 李 대통령, 정동영 두둔..."기밀 누설 전제한 주장 잘못"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제3 핵시설 소재지를 언급해 기밀 유출 논란을 빚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며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0일 오후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 장관의 책임론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
      2026-04-20
    • 이종욱 통합시장 후보, 호남 번영 5대 전략 발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북까지 합친 '600만 호남 대통합 특별시 건설' 등 5대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시민 배당 시대와 첨단 산업·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또 위기에 처한 지역 산업 일자리를 지키겠다며, 거대 야당을 견제할 진보당 지지 호소와 함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정책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2026-04-20
    • "국회는 5·18정신 헌법 수록 개헌안 의결하라"
      광주광역시 5·18 정신계승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을 즉각 의결하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5·18 정신을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새기는 것은 반인륜적 역사 왜곡을 근절하고 진정한 통합으로 나아가는 시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야 6개 정당이 관련 개헌안을 공동 발의한 만큼, 여야가 정파적 이해 관계를 초월해 평화와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의 열망에 화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20
    • 강기정·신정훈 "통합 필수 예산, 특별교부세로 지원을"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과 신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최근 정부 추경에 정보 시스템 통합 등 행정 통합 준비 예산 576억 원이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특별교부세를 통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경제 위기 상황이더라도 오는 7월로 다가온 통합특별시 출범이 예산 부족으로 인해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0
    • 중선거구제 도입된 광주시의원 선거, 2당 경쟁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광역의원을 뽑는 선거구 가운데 일부에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시의회 진출의 호기를 잡은 소수 정당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다당제를 보장하려는 중선거구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기존 소선거구제로 운영되던 광주 광역의원 선거구 9곳이 4개의 중선거구로 변경됐습니다. 3개의 선거구가 합쳐진 북구1선거구에서는 4명, 나머지 선거구도 기존 의석수보다 1석이 늘어나면서 총
      2026-04-20
    • 김민석 총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점검회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지 출범을 앞두고 지원 대책을 점검합니다. 김민석 총리는 내일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열어 지원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에서 광주시가 제출한 행정정보시스템과 민원 서류 정비, 시청사와 시의회 내부 조성비 등이 모두 삭감돼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김민석 총리가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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