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네 고맙습니다.
△ 신민지 앵커: 광주 최초의 여성 구청장이라는 새로운 기록 쓰셨잖아요. 먼저 당선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먼저 42만 북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결과는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우리 북구 주민들의 위대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한 표 한 표의 그 무게를 책임감으로 느끼면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특히나 지방자치 31년 만에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역사적 책임도 굉장한 무게감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지역 정치가 더 넓어지고 행정이 더 세심해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위대한 북구의 선택을 우리 북구 대도약의 분명한 결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광주 북구청장 선거가 광주에서 유일하게 현직 구청장이 불출마한 선거였습니다. 그만큼 당내 경선부터 본선까지 과정이 매우 치열했는데요. 이번 선거 과정과 그 결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계십니까?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네 맞습니다. 이번 선거는 당내 경선부터 매우 치열했습니다. 그만큼 북구의 미래를 향한 우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지 않았나 싶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 결과를 전남광주통합시대에 북구가 어떤 길을 갈 것인지, 주변부에 이렇게 있을 것인지, 아니면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인지에 대한 그런 선택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 특히나 이번 선택은 저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발을 맞춰서 유능한 지방정부를 세우는 거라고 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주민들이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광주 첫 여성 구청장이라는 타이틀 뒤에는 여성 리더십에 대한 북구민들의 기대가 자리 잡고 있을 텐데요. 어떤 점에서 저희가 차별화된 행정을 좀 기대할 수 있을까요?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저는 그 여성 리더십을 어떤 이렇게 성별의 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행정이 주민의 삶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또 얼마나 책임 있는 변화로 이끌어내느냐 이렇게 좀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먼저 저는 생활의 그런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그런 행정을 펼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차난이라든지, 통학로라든지, 돌봄이라든지, 또 골목상권, 침수불안처럼 아마 주민의 일상을 좌우하는 문제부터 좀 세밀하게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소통을 기반으로 한 그런 행정을 펼쳐 보여야 되겠는데요.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주민이 따라오는 방식은 이제 시대적으로는 맞지 않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주민의 그런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요. 그리고 주민의 세금이 주민의 삶으로 그렇게 다시 되돌아오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약한 곳을 가장 먼저 살피는 행정을 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보면 어르신이라든지, 장애인이라든지, 아니면 1인 가구라든지, 또 은둔 청장년들 청년들 소상공인들 같이 행정의 손길이 더 절실한 곳에 더 좀 먼저 다가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광주 지역에서 아무튼 첫 여성 구청장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넘어서요. 주민들께 행정이 정말 따뜻하다, 정말 세밀하게 살핀다라는 그런 피부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펼치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실제 당선인님은 지금까지 의회에서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해오셨잖아요. 이제는 공직자들과 함께 정책을 집행하는 그런 행정가의 자리로 역할이 바뀌게 되었는데, 의원 출신 구청장으로 공직사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십니까?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역할은 달라졌지만요. 원칙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주민의 세금은 주민의 삶으로 되돌려줘야 된다라는 원칙이 있고요. 먼저 저는 행정의 방향을 기관 중심에서 주민 중심으로 이렇게 전환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존의 자치행정국을 저는 주민주권국으로 개편해서요. 주민주권을 우리 주민 행정의 작동 원리로 삼고자 합니다. 그래서 소통과 그런 협치를 넘어서 주민이 행정의 주체가 되는 단계로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공직사회 내부의 칸막이를 좀 낮추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보면 주민이 제기하는 문제는 부서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차 문제는 교통이면서도 민원이고, 침수 문제는 안전이면서도 도시계획인 거죠. 그래서 그런 주민의제중심으로 부서가 함께 움직이면서 핵심 현안사업들을 함께 풀어가는 그런 방식으로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공직자들이 주민 곁에서 가장 따뜻하게 가장 먼저 현안도 알고, 풀어가는 굉장히 저는 현장의 전문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그리고 우리 공직자들이 함께 그런 현안들을 풀어갈 수 있다라고 봅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잘 들었습니다. 이제 다음 달 1일이면 이제 광주 북구청장으로서 이제 공식 임기가 시작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먼저 어떤 부분부터 집중해서 들여다볼 생각이실까요?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저는 취임하면 가장 먼저 살펴보고 싶은 게 민생과 안전부터 챙기겠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는 민생경제 비상점검인데요. 우리가 전통시장이라든지, 골목상권이라든지, 자영업자, 청년창업 이런 현장을 직접 둘러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가장 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좀 살펴보고요. 확인하겠습니다. 골목상권 주차문제라든지, 소상공인 특례보증 문제라든지, 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한다라든지, 이렇게 해서 바로 착수할 수 있는 그것들은 바로 착수를 하고요.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안전입니다. 북구 같은 경우는 이제 재난안전과 관련돼서 특히나 이제 여름철만 되면 빗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하신다고 그래요. 그래서 워낙 상습침수구역이 많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바로 빗물저장시설이라든지, 또 하천정비라든지, 동 단위의 여러 가지 재난대응, 그런 매뉴얼을 좀 준비해서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는 그런 안전한 복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공약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겁니다. 그래서 선거 때 말씀드린 약속들을 적극적으로 저희가 행정계획으로 바꾸겠는데요. 핵심 공약마다 보면 추진 일정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협의주체라든지, 로드맵을 좀 제대로 짜서 체감할 수 있게 또 우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북구가 참 특별한 도시예요. 전국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안착시키면서 주민자치의 새로운 길을 연 도시이기도 한데요. 당선인께서 이제 한 발 더 나아가서 '주민주권도시 북구' 만들겠다고 하셨잖아요. 이건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실 계획인가요?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저는 이제 주민주권은 우리 행정 방식의 대전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책임 있게 실현하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민주권국으로 조직 개편을 통해서, 그리고 주민주권이 선언이 아니라 정말 행정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하는 겁니다. 보면은 북구가 전국 최초 주민참여예산제를 뿌리내린 만큼 주민자치의 메카이고, 또 주민자치의 그런 자부심 있는 도시가 바로 북구입니다. 그래서 그 정신을 지금 시대에 맞게끔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는데요. 먼저 일반시 전환 논의를 추진을 좀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북구의 새 이름을, 북구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서 새로운 이름을 같이 짓고요. 또 도시 브랜드를 또 행정이라든지, 재정이라든지, 그런 권한을 많이 확대하는 겁니다.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주민정책 투표 플랫폼인 우리가 엠보팅을 도입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요 정책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생활 현안이라든지 이런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중요한 것에 관련돼서는 쉽게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그런 통로를 좀 만들 생각이고요. 그래서 정책 위반이라든지, 집행이라든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평가까지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그런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보면 제기하고 행정이 또 책임 있게 같이 답을 하고요. 또 실행하고, 그래서 그 결과가 우리 골목경제라든지, 청년기획, 또 돌봄, 또 여러 가지 원도심 대전환이라든지 그렇게 해서 좀 결과로 이어지는 그런 북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런 제도 속에서라면 관심들도 좀 더 크게 모일 수가 있겠어요. 후보 시절 뉴스와이드에 출연하셔서 북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광주역 쇠락 그리고 구도심 공동화를 꼽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은 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실까요?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광주역 부분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광주역의 문제는 북구 원도심의 그런 세태라든지, 그에 따른 상권이 또 쇠락을 하고, 또 청년 유출까지 이렇게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혀 있으면서요. 구조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법은 저는 도심축 전체를 보면, 전환하는 방식이어야 된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첫 번째로는 광주역에 저는 이왕이면 이제 임시 종합터미널을 우리 광주역에다가 추진해 보면 어떨까? 이런 의견을 좀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기간 동안에 안정적인 임시 터미널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그런 부지가 필요한데 그걸 광주역에다가 좀 유치를 해서 광주역 같은 경우는 20만 제곱미터 규모의 넓은 부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등로, 또 북문대로든 그런 간선도로의 접근성이 굉장히 용이하죠. 그런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대중교통으로서의 그런 잠재력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달빛철도와 관련돼서 종착역 추진을 우리 광주역으로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송정역과 우리 광주역과 해서 이중 광역철도를 구축하는 건데요. 송정역이 이렇게 수도권이라든지, 아니면 공항 연계 그런 서부권역을 이렇게 거점이라고 한다고 하면 광주역은 저는 대구라든지, 부울경하고 연결되는 그런 남부권에 관련된 광역 경제 축의 하나의 또 다른 거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걸 저는 적극적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세 번째로는 도심 경정선 지상구간을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겁니다. 그래서 단절된 철길을 좀 걷어내고요. 그리고 거기를 통해서 선형 녹지라든지, 또 청년창업존이라든지, 문화존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그런 스마트 모빌리티 ,이런 실태 공간으로 바꾸는 게 저는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고요. 그래서 다시 광주역이 사람과 산업, 문화가 모이는 곳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뿐만 아니라 이제 원도심의 세력을 바로 북구 대전환에 다시 한번 출발점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 신민지 앵커: 그렇게 된다면 이제 광주역이 가진 지리적 이점을 좀 잘 활용할 수 있겠어요.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계속되면서 이제 골목상권,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은 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올해 1분기 기준을 좀 봤습니다. 봤더니 전남대 일대가 상가 공실률이 42.4%로 광주 지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그만큼 골목경제 회복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바로 와 있는 우리 민생 과제인 거죠. 그래서 지금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소비 위축도 있을 것이고요. 또 낡은 상권에 따른 이런 환경이라든지, 또 그 밖의 디지털 격차라든지, 금융 부담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것 역시 복합적인 문제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단편적인 지원이 아니라 좀 종합적인 지원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첫째로는 상인들을 만나보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이제 주차난을 많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뭐 한없이 주차 공간을 만들어내기는 쉽지는 않죠. 그렇지만 저는 주차 걱정이 없는 그런 골목상권은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전통시장이라든가, 상점가 주변에 있는 우리 공영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부분 그리고 실시간 주차정보 시스템을 도입을 해서요. 아 어디에 비어 있구나. 어디에 주차가 가능하겠구나. 이런 부분들이 좀 더 해 준다라고 하면 상가의 접근성이 좀 더 용이하겠다, 그리고 소비자분들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요. 상권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면 노후 간판이라든지, 조명이라든지, 보행 환경이라든지, 또 그 밖의 야간 경관들을 좀 정비하는 것도 좀 중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또 온누리상품권의 가맹점을 늘리고요. 또 모바일로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그래서 또 주민이 더 걷고 싶고, 또 자주 찾고 싶고, 머물고 싶고 그래야 저는 소비도 살아난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세 번째로는요. 소상공인 AI 디지털 전환입니다. 요즘은 다 AI로 우리가 결제도 다 모바일로 결제하듯이 다 핸드폰으로 이렇게 가서 그냥 결제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거기에 이제 따라서 AI 마케팅이라든지, 또 스마트 오더라든지, 키오스크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좀 필요합니다. 특히나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키오스크 교육도 지원하고 특례보증이라든지, 또 대부분 상가 공실이 너무 높아요. 그래서 착한 임대료 이 부분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서 그런 상생협의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좀 준비하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AI 기술과 상권이 결합한 우리 스마트 상업지구도 조성하겠습니다. 또 그래서 이제 골목의 불빛이 다시 환하게 밝아질 수 있도록 저희가 현장부터 제대로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당선인님께서는 이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이 청년 기회도시를 만들겠다고 하셨는데요. 이에 관련해서는 좀 어떤 정책들 좀 준비하고 계실까요?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지난해에 보니까 7천여 명의 청년들이 광주를 떠났더라고요. 그래서 특히나 7개의 특광역시 중에 광주가 가장 청년 유출이 가장 높습니다.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구조를 북구에서부터 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는 우리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하고 있는 첫 경력 보장제를 인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보장제를 도입을 하겠는데요. 그래서 공공기관과 AI디지털, 에너지, 반도체, 문화 콘텐츠 등 아마 전문 전략산업 분야를 좀 연결을 해서요. 직무 교육이라든지, 현장 실습이라든지, 그밖에 취업 연계를 결합한 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년들한테 한번 물어봤어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인기가 있습니까?"라고 물어봤더니 공공기관에서 인턴십을 한번 해보는 그래서 여러 가지 다양한 경력을 쌓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경력들을 인정해 주는 것, 그래서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더 이렇게 열어주는 것,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북구형 청년정책랩을 저는 좀 만들려고 하는데요. 취업이라든지, 창업이라든지 거기에 이어서 이제 주거뿐만 아니라 교육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을 하는 거죠. 그래서 청년정책위원회라든지, 청년 서포터즈를 통해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또 실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청년이 일하고 또 머무는 그런 창업 정착공간을 조성하는 겁니다. 그래서 도시재생 혁신지구라든지, 또 공실에 상가들이 많이 있잖아요? 상가에 공실들이 많이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유휴 공간을 활용해서 주거와 업무가 결합된 상업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좀 그런 많이 만들어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년이 북구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북구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저희들이 보면 거의 이제 광주를 떠나고 거의 수도권으로 가고 있는 현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북구에서도 첫 직장을 구하고, 또 첫 집을 구하고, 그다음에 첫 보금자리를 시작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래서 북구에서 시작하는 삶이 저는 북구에서 더 크게 완성되는 그런 으뜸북구가 좀 되었으면 합니다.
△ 신민지 앵커: 당선인님의 다양한 구상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마지막으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네 사랑하고 존경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 다시 한번 정말 깊이 있게 감사드립니다. 주민들께서 맡겨주신 그 책임감 결코 이렇게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행정의 문턱은 더 낮추고요. 또 주민 삶의 가치는 더 높이겠습니다. 더 낮게 듣고, 더 책임 있게 결정하면서 주민의 하루가 든든해질 수 있는 그런 행정을 좀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경험과 그런 역량들을 오직 북구 주민의 우리 삶과 북구의 더 큰 미래를 위해서 쏟겠습니다. 그래서 북구에서 시작한 삶이 바로 북구에서 더 크게 완성되는 도시 주민의 일상이 큰 자부심이 되는 그런 으뜸북구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주신 그런 북구, 더 큰 도약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변화로 반드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과 함께 했습니다. 당선인님 고맙습니다.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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