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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 휴전' 속 위기 대응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9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는 전날 발표된 미국과 이란의 '2주간 전격 휴전' 합의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유가 변동성과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를 진단하고, 휴전 기간을 활용한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 및 물가 관리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순한 위기 관리를 넘어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비한 우리 경제의 근
      2026-04-09
    • 휴전 하루 만에 '해협 전면 폐쇄'...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보복 시사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잠시 열렸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전면 폐쇄됐다고 8일 (현지시각) 이란 언론 등이 보도했습니다. 긴장이 완화되던 해상 물류의 핵심 요충지가 다시 얼어붙으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 등 외신에 따르면 휴전 발효 후 잠시 재개되었던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전격 중단됐습니다. 해상 항적 데이터상으로는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오로라(AUROURA)호'가 오만 연안 인근에서 갑자기 180도 회항해 페르시아만 안쪽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회항 지점인 라라크
      2026-04-09
    • 제주·남해안 최대 120mm 이상 '폭우'..."시설물 관리 비상"
      오늘(9일) 전국에 걸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전남 해안과 제주도, 경남권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전부터 내일(10일)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에 최대 250mm 이상,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남 서부 남해안에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경남 남해안 등 남부
      2026-04-09
    • 교황, 미-이란 휴전 발표에 "희망의 징표...기쁜 마음으로 환영"
      레오 14세 교황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에 대해 "강렬한 희망의 징표"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주례 수요 일반 알현에서 중동의 긴장 속에 발표된 이번 휴전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전했습니다. 교황은 "오직 협상을 통해서만 전쟁은 끝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외교적 노력이 이어지는 이 시기에 많은 이들이 기도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례가 전 세계 다른 분쟁 지역에서도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
      2026-04-08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재차 사과..."관련 세금 전액 납부 완료"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불거진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은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의 납세 논란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없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차은우는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의 용역계약을 통해 소득세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
      2026-04-08
    • 이란 지도부 "미국 굴복시킨 전략적 승리"...휴전 합의에 대대적 자축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를 두고 이란 내에서는 이를 자국의 '전략적 승리'로 규정하며 대대적인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8일 SNS를 통해 이번 휴전이 이란의 원칙을 미국이 수용함으로써 성사된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를 순교한 지도자들과 국민이 일궈낸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모하마드 레자 아레프 수석부통령 역시 "승리의 아침이 밝았다"며 세계가 이란이라는 새로운 권력의 중심을 맞이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정계와 언론도 이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2026-04-08
    • 트럼프, 이란과 2주 휴전 발표하며 경고..."협상 틀어지면 즉시 재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 휴전을 전격 발표하면서도, 향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경우 언제든 군사적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휴전을 미국의 "완전한 승리"라고 자평하며, 군사적으로 목표한 바를 모두 이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협상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언제든 아주 쉽게 군사적 대응으로 되돌아갈 것"이라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이는 향후 종전 협상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앞서 트럼프
      2026-04-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08 (수)
      1. 민주당 목포·나주·해남 등 8곳 후보 확정 2. 통합시장 결선 김영록 정책대담 "검증된 일꾼" 3.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일부 '혼선' 4. 공사비 상승에 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2026-04-08
    • '에어건 상해' 이주노동자의 비극...4년치 퇴직금 체불에 불법파견 의혹까지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에어건 상해' 사건과 관련, 가해 사업주의 폭행뿐만 아니라 심각한 임금 체불과 불법 파견 의혹이 제기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리인인 조영관 변호사에 따르면, 태국 출신 이주노동자 A씨는 지난 2월, 사업주 B씨가 항문 부위에 고압 에어건을 분사해 직장과 창자 손상, 복막염 등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수술 후에도 장루 주머니를 찬 채 생활하고 있으며, 일을 하지 못해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비 마련을 위해 주변에 돈을 빌리러 다니던 중 이 사실이 뒤늦
      2026-04-08
    • 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광주 남구 양림동 기독선교기지와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 절차를 면제받게 됐고, 향후 등재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가 단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2026-04-08
    • 중동 전쟁으로 건설업계도 '전전긍긍'...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 앵커멘트 】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해지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사비 인상과 수익 감소가 예견되기 때문인데 결국 고분양가와 미분양이라는 악순환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페인트 업계가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정위가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자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축소하긴 했지만, 원가 부담이 큰 구조상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
      2026-04-08
    •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일부 '혼선'
      【 앵커멘트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기름값이 치솟자 오늘(8일)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차량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5부제 적용을 받던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됐는데, 시행 첫날 일부 주차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주차장 앞, 차량 5부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중동 사태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겁니다. 시행 첫 날인 수요일은 번호판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대상인데, 미처 알지 못한 운전자
      2026-04-08
    • '전남광주 출마' 이정현 "쇼 아냐, 오히려 더 큰 책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출마 쇼' 비판과 관련해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8일) 입장문을 통해 "호남 정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고, 판을 바꾸는 흐름을 만들기 위한 결단"이라면서 "정치는 가능성만 보고 하는 일이 아니다. 30여 년 정치 과정에서 8번째 호남 출마를 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이라면서, 앞으로 "산업·전력·데이터 통합 전략을 즉시 가동하고, 정부 지원 20조 원을 나눠 먹기가 아닌
      2026-04-08
    • 통합하라더니 예산 '나 몰라라'...통합 예산 '비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당장 초기 통합 비용이 턱없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과 청사 재배치 등 당장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573억 원이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번 추경에 반영한 예산은 177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통합을 부추겨 놓고 막상 예산 배정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4-08
    • 김영록 "120원 친환경 전기로 반도체 유치…광주도 출생수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의 첫 혜택으로 광주시민에게도 출생 수당 지급을 약속하고, 반도체 산업 유치와 동부권 특례시 승격 등 지역 맞춤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영록 후보는 행정 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혜택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만 주고 있는 월 20만 원의 출생 수당을 광주시민에게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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