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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안부수 편의·특혜 제공받아 '회유 의혹'...박상용 부인 속 법무부 감찰 속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이 수사 과정에서 검찰로부터 이례적인 편의를 제공받고 진술을 회유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9일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접견 녹취록에 따르면, 안 회장은 검사실을 마치 공범들과의 회의장이나 가족 면회소처럼 활용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안 회장은 딸과의 통화에서 "검사실에서 김성태 회장 등 쌍방울 관계자들을 다 만나 회의를 했다"며 "검사도 상당히 호의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딸의
      2026-04-09
    • 트럼프, '파병 거부' 나토 회원국 미군 철수 검토..."주한미군 불똥 튀나"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대이란 군사작전 및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나토(NATO) 회원국을 대상으로 주둔 미군을 철수하거나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파병 요청에 호응하지 않은 동맹국들에 대한 일종의 '보복성' 조치로 풀이돼 주한미군 등 우리 안보 지형에도 파장이 예상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 정부 당국자들은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이었던 국가의 미군 병력을 빼내어 미국을 지지하는 국가로 옮기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현재 유럽에는
      2026-04-0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09 (목)
      1. 민주당 목포·나주·해남 등 8곳 후보 확정 2. 통합시장 결선 김영록 정책대담 "검증된 일꾼" 3.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일부 '혼선' 4. 공사비 상승에 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2026-04-09
    • 고흥군, 취약계층 특별생계비 가구당 10만원 지원
      고흥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긴급 특별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특별 생계비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이달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예비비 4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추진...전면 교체
      목포시가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목포대교 주탑과 접속교, 난간 등에 설치된 노후 투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해 다채롭고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목포대교의 새로운 경관조명은 오는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2026-04-09
    • 광주 지역 제조업체 2분기 경기전망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광주 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 전망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5~18일 지역 제조업체 107개사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분기보다 14p 하락한 7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 소폭 반등했던 기대감이 다시 꺾인 것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물류비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경영 환경을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4-09
    • 전남개발공사, 여수섬박람회 입장권 5억 원 구매
      전남개발공사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억 원 규모의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약정식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사전 구매한 5억 원 상당의 입장권은 전남 지역의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박람회 초청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4-09
    • 무안광주고속도로서 70대 운전자 역주행...1명 부상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8일) 오전 11시 5분쯤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70대 남성의 승용차가 200m가량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역주행 차량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이 남성이 진입로를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광주전남, 흐리고 비...많은 곳 120mm 내려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00밀리미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20밀리미터가 내리겠습니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4-09
    • 여수거북선축제, 다음달 1일~3일 이순신광장 일원서
      여수거북선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계획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 길놀이와 이순신장군 출정식, 해상 불꽃쇼 등이 있으며 수군 복식 체험과 전통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2026-04-09
    • '챔필 건립 공로' 강운태 전 시장, KBO로부터 감사패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건립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어제(8일) 삼성과 KIA의 경기에 앞서, 구장 건립을 추진해 호남권 야구 인프라 개선에 기여한 강 전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강 전 시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 2011년 신 구장 건립을 추진했으며, 3년의 공사 끝에 지난 2014년 공식 개장했습니다.
      2026-04-09
    • KBC 드라마 '바람재' 이달의 PD상 수상
      KBC광주방송 UHD 드라마 '바람재'가 한국PD연합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PD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제국 말기 호남 지역에서 전개된 의병 항쟁을 바탕으로 여성 의병장 양방매와 남편 강무경의 삶과 투쟁을 그린 역사드라마 '바람재'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지역 사료 발굴을 통해 실존 인물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6-04-09
    •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개막...다음달 31일까지
      광주화루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광주화루전이 어제(8일) 개막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어제(8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수상 작가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진행합니다. 광주화루는 광주은행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대 한국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0여 명의 작가가 지원했습니다.
      2026-04-09
    • "전쟁 공포 걷혔다"...뉴욕 증시 급등·유가 급락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2주 휴전 합의 소식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도 랠리를 보이며 크게 요동쳤습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쟁 공포가 잦아들면서 일제히 급등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5.46포인트(2.85%) 뛰어오른 47,909.92에 거래를 마쳤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2.51%, 2.80% 상승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재개방을 조건으로 공격 중단을 선언한 점에 주목하며
      2026-04-09
    • 검찰,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보완수사...아들 참고인 조사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의 폭행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보완 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8일 사건 현장에 있던 김 감독의 아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에 대한 조사는 앞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검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직접 확보해 당시 폭행 상황을 정밀하게 재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역시 전날 SNS를 통해 검찰의 보완 수사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 가해자들에게 엄정한 처벌을 하겠다고 약속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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