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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시장 "조직개편·의료벨트, 미래와 시민 이익이 판단 기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시 조직개편안과 국립 의대 유치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과 기준 아래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이날 무안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에서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느냐가 조직개편의 판단 기준"이라며 "조직을 설계하는 기준은 시민이고 공직자는 여기에 복무하는 것이 기본적인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직개편 초안이 거의 나왔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2026-07-29
    • 청와대, 李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일축'..."헌법도 국민도 허용 안 해"
      청와대가 정치권에서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연임과 관련해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밝혀온 입장을 다시 정리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28조 2항은 앞으로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지켜야 할 역
      2026-07-29
    • 순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원생 학대"...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순천시 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을 발로 차고 넘어뜨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민주당 "패스트트랙 심사기간 단축...국회 입법 기능 정상화"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심사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대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국회의 입법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현행 패스트트랙 제도가 상임위원회 180일, 법제사법위원회 90일, 본회의 상정 대기 60일 등 최대 330일 이상이 소요돼 '신속처리' 취지가 무색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개정안은 상임위 심사기간을 60일, 법사위 심사기간을 30일로 단축하고 이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상정하도록 해
      2026-07-29
    • 용산행 KTX, 순천서 멈춰...승객 1시간 40분 고립
      서울로 향하던 KTX가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40분간 열차에 갇혔습니다. 28일 저녁 9시쯤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던 KTX가 순천역 인근에서 멈춰 탑승객 120여 명이 열차에 갇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구토 증세를 4살 여아가 고열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또 해당 전라선을 오가는 KTX 열차 5편과 일반 열차 2편도 20~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소방에 1시간 40분 만에 구조돼 대체 차량으로 환승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전력 공급이 끊기면
      2026-07-29
    • 무더위 휴가철, 남도 정원에서 힐링 여행 즐기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국 명소인 고흥 쑥섬, 담양 죽화경 등 남도 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의 가치와 문화를 체험할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국립 정원문화원과 협약을 하고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사립수목원 등을 연계한 지역·계절·테마별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 주도 활성화를 유도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당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도 정원을 여행하는 '체류형 1박 2일·2박 3일 코스
      2026-07-29
    • 조정식 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의 대상 아니다"…논란 일자 재차 해명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습니다. 조 의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법 제128조 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헌법 제128조 2항의 내용은 존중돼야 한다"며 "향후 이뤄질 개헌 논의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2026-07-29
    • 장세일 영광군수 "햇빛·바람 기본소득, 군민 모두의 소득으로 돌아가도록"[와이드이슈]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햇빛·바람 기본소득을 본격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광형 기본도시 조성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햇볕·바람 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영광의 햇볕과 바람이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 모두에게 지속적으로 나누는 제도"라며 "현재는 준비 단계를 넘어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관련 조례와 전담조직, 기본소득위원회를 마련하고 지급 모델과 재원 체
      2026-07-29
    •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31일 구속심사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한 차례 구속을 피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 다시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31일 오전 11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경정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이 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고, 강간 살인 대신 형량이 낮은 일반 살인으로 송치하는 과정에 영향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지난
      2026-07-29
    • '주차 갈등' 이후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경찰 '고의성' 조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화물차를 후진하다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화물차를 빼다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취
      2026-07-29
    • 합참도 몰랐다...1군단, 서부전선 최전방서 실탄 빼놓고 경계 근무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군에 따르면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 두도록 경계 근무 지침을 변경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K6 중기관총은 우리 군에서 운용하는 가장 큰 구경의 총기로, 분당 600발의 속도로 12.7㎜ 탄을 발사할 수 있으며 유효 사거리는 1.8km 수준입니다. 강한 화
      2026-07-29
    • 전남광주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평화통일 글로벌 리더로 키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6 전남광주 대학생 평화통일 글로벌 리더십 챌린지'와 '2026 전남광주 외국인 유학생 평화통일 말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사업은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가 처음으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PBL)을 도입한 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민주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글로벌 평화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챌린지는 글쓰기, 발표, 토론, 팀 프로젝트 등
      2026-07-29
    • 대한변협 "'체포 방해 징역 7년 확정' 윤석열 변호사자격 취소"
      '체포방해' 등 혐의로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자격이 취소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체포방해 등 혐의로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자격을 취소했습니다. 대한변협은 29일 등록심사위원회를 열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사 자격 취소를 의결했습니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변호사 자격이 영구적으로 박탈되며,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형 집행이 끝난 후에도 변호사 개
      2026-07-29
    • 홍명보 "법인카드 규정대로 사용"...사적 사용 의혹 정면 반박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제기한 보도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사용했다"며 반박했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은 29일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자택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400만 원을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JTBC는 홍명보 전 감독이 자택 인근 식당 등에서 법인카드 1,408만 원을 사용했다며 사용 내역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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