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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플스테이 진행 중이던 사찰서 불...6명 대피
      템플스테이가 진행 중이던 사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곧바로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무설전 건물에서 났습니다. 대웅전 등 사찰 내 다른 시설이나 건물로 연소 확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 대
      2026-08-01
    • 영남권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수, 서울 앞질러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지만, 하루 사이 경남(161명·사망자 3명)이 서울(158명·사망자 2명)을 앞질렀습
      2026-08-01
    •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하는 일 결코 없을 것"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당 최고위의 자진 탈당 권유에 대해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1일 자당 의원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최고위는 멱살 논란을 일으킨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중앙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윤리위는 같은 날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
      2026-08-01
    • 최민희 "지금 민주당 당대표 자격, 오직 정청래뿐...김민석·송영길과 달라, 자기 도리 늘 다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김민석 후보 쪽에서는 정청래 대표나 팀정청래가 민주당 지도부에 들어오면 계속 청와대랑 대통령이랑 삐걱거리면서 갈 거다. 총선에 안 좋을 거다. 질 거다.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 레임덕 얘기까지 나오고.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최민희 의원: 그게 얼마나 민주당에 안 좋은 말입니까. 그러면 만약에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안 되면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대표 체제를 흔들겠다는 건가요? 그러니까 그런 분열적인 발상 자체가 저는 우리가 취해서는 안 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거를 한번
      2026-08-01
    • 경남 양산 41.6도...사상 최고 기온 하루 만에 '또 경신'
      1일 오후 2시 8분 경남 양산 기온이 41.6도까지 오르며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종전 최고기온 기록은 전날 양산에서 기록된 41.4도였습니다. 올해 이전에는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아직 해가 지지 않으면서 양산의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보통 오후 2시에서
      2026-08-01
    • '평생 검사' 양부남 "수사권 폐지, 진짜 괴로워...아까워, 尹 때문, 검찰 수사역량 사장 안 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일단 검찰 보완수사권 박탈 형사소송법 개정안.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 평생 검사셨는데. 소회가 좀 있으실 것 같아요. ▲양부남 의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평생 검사를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안타깝고. 한마디로 말하면 저 굉장히 괴로워요. 지금. 지금만 괴로운 게 아니라 수사 기소 분리, 검찰 수사권 폐지 이러한 주제가 나온 뒤로 계속 제 마음이 무겁고 괴롭습니다. 물론 제 선배들로부터 항의 전화, 후배로부터 항의 전화. 뭐 이것도 괴롭지만은 이러한 사법 체계의 변화 자체가 굉장히
      2026-08-01
    • "집에서도 냉방기기 가동하세요"...'극한 폭염' 자택 온열질환자 비중 2배↑
      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극한 폭염 때에는 집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 비중이 그렇지 않은 때보다 2배 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실외 작업장·논밭·길가 등 야외에서 발생했습니다. 자택 발생 비중은 평상시 약 6% 수준으로 해외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11~2025년 질병관리청과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치솟는 극한 폭염 상황에서는 전체 온열질환자 중 자택 발생 비중이 1
      2026-08-01
    • 또 호르무즈 해협 입구서 유조선 피격...전면전 재개 '우려'
      호르무즈 해협 근처를 지나던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운항 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가 1일(현지시각)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UKMTO는 이날 오만 리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떨어진 해상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유조선은 기관실이 손상돼 자체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UKMTO는 설명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해상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이 연결되는 호르무즈 해협 입구입니다. 이란은 올해 2월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
      2026-08-01
    • 술 취해 도로로 나와 있던 4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술에 취해 도로에 나와 있던 40대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와있던 40대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 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2026-08-01
    • 홍석준 "날도 더운데, 아니 뭔 공소기각 사유 추가...'이재명' 때문, 아니라면 거부권 쓰시길"[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거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조금 다른 얘기인데. 형사소송법 개정하면서 공소기각 사유에 '중대한 위법 수사', '소추재량권의 현저한 일탈' 이걸 추가를 했는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예. 그렇습니다. 뻔하지 않겠습니다. 이것을 왜 넣었느냐.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제일 민감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현재 대통령이기 때문에 재판이 중단돼 있을 뿐이지 결국은 퇴임 이후에 재판이 본격화되면 재판부에서 무죄를 받기가 도저히 안 되니까. 공소취소도 안 될 것 같
      2026-08-01
    • 與 이언주 "형소법 개정, 신중했어야...그렇게까지 무리했어야 했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언주 의원은 1일 "이리 급히 처리한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 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검찰 개혁이 시대적 과제라는 것에는 100% 동의한다"면서도 "하지만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냐, 마느냐의 문제는 검찰개혁과는 다른 국민의 기본권 보장 차원의 문제라는 생각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8-01
    • 휴가철 음주운전 일제단속...하룻밤 새 전국서 320명 '적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운데, 하룻밤 사이 전국에서 수백 명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습니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실시한 전국 음주운전 일제 단속에서 모두 320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피서지와 지역별 유흥가 등 전국 733개 지점에 경찰관 4,225명과 순찰차 1,580대를 투입해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단속 결과 면허 취소 185건, 면허 정지 129건, 측정 거부 6건 등 모두 320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휴가지로 향하는 차량이 많은 금요일 야간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2026-08-01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틱톡샵으로 유럽시장 공략 통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플랫폼인 틱톡샵(TikTok Shop)을 활용한 농수산식품 해외 판촉사업을 통해 지난 5~6월 9만 7,000유로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틱톡샵은 소비자가 영상을 시청하면서 관심 있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으로, 숏폼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새로운 온라인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사무소는 제품 선정과 크리에이터 발굴 등 전반에 걸쳐 사업을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선 김, 김부각
      2026-08-01
    •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종합특검 피의자 출석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1일 출석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반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윤 의원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합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3차례에 걸쳐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한 뒤 대상지가 변경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
      2026-08-01
    • 영암군, 상대포 역사공원 버스킹 음향장비 무료 대여
      전남광주 영암군이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를 위해 공연용 음향장비를 무료로 대여합니다. 대여 장비는 액티브 스피커와 무선마이크 등 소규모 버스킹 공연에 필요한 이동식 음향장비입니다.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공연자는 공연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같은 날짜에 신청이 겹치면 선착순으로 대여하며, 사전에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번 사업은 공연 장비 마련이 어려운 지역 예술인과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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