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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절충했지만…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8
    • 광주·전남 통합명 '전남광주특별시' 확정...주 청사는 차기 시장이 결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8
    • 관세 인상 하루 만에...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이 전날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 전 취재진으로부터 '한국 관세를 올릴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한국과의 대화를 통해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2026-01-28
    • '공천 헌금 의혹' 김경, 1월 640만 원 챙겨...의정활동은 공백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강서1)이 의혹 제기 후 한 달간 의정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음에도 월 640만 원이 넘는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가 김 시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의결했지만, 이를 확정하기 위한 본회의 표결이 늦어질 경우 김 시의원이 받는 추가 보수는 더 늘어납니다. 2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1월 보수로 640만 3,490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6년 기준 의정 활동비 200만 원과 월정수당 440만 3,490원을 합
      2026-01-28
    • "美 부통령, 金총리 만나 쿠팡에 불이익 주지 말라 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에 불이익 조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히기 며칠 전에 이런 대화가 오갔다는 점에서, 이번 관세 인상 결정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WSJ은 이날 관계자들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DC에서 김 총리와 만나 쿠팡을 포함한 미
      2026-01-28
    • 애플·구글에 '알몸 딥페이크' AI앱 버젓이..."1,700억 수익"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알몸 이미지를 합성해 주는 인공지능(AI) 앱이 버젓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 감시단체 '기술투명성프로젝트'(TTP)는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이와 같은 앱을 각각 47건과 55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자사 앱 장터에 성적인 콘텐츠나 타인을 비하·객체화하는 앱을 금지하는 정책을 두고 있으나, 이와 같은 여과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겁니다. 문제가 된 앱들은 전 세계적으로 7억 500만 회 이상 내려받아졌으며,
      2026-01-28
    • 전직 대통령 부부 첫 동반 실형?...김건희 오늘 1심 선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이 28일 나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 여사에게도 유죄 판결과 함께 실형이 내려질 경우, 헌정사에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는 첫 사례로 남게 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의 선고 공판을
      2026-01-28
    • 출근길 영하 16도 '꽁꽁'...맑고 강추위 이어져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1도, 대전 -9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6~-3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등 -4~7도를 오르내리겠습니
      2026-01-28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영국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 불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올해 영국 영화 TV예술아카데미(BAFTA) 영화상 시상식의 외국어영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제79회 BAFTA 영화상 시상식 외국어영화 부문에서 예비 후보 10편엔 올랐지만 최종 후보 5편에 들지 못했습니다. 최종 후보는 '그저 사고였을 뿐'(이란),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등), '센티멘탈 밸류'(노르웨이 등), '시라트'(스페인·프랑스), '힌드의 목소리'(튀니지·프랑스)입니다. 어쩔수가없다는 앞서 미
      2026-01-27
    • 여야, '트럼프 관세' 대미특별법 두고 공방..."특별법 처리 vs "비준 동의"
      여야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과 관련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습니다. 민주당은 회동에서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에 야당이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양국 합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2026-01-27
    •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주민들에 대피 문자
      전남 고흥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7일 저녁 6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방국은 진화차량 36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55분 만인 밤 8시 25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산불진화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7 (화)
      1.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청사는 추후 결정 2. 갈등은 일단 봉합...특별법 통과되면 '9부 능선' 3.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남서 첫 발병 '방역 비상' 4. 광주대표도서관 설계·감리 부실 연이어 드러나 5. 항만공사 폐기물 '위법 명백'...지시 라인 '쟁점'
      2026-01-27
    • "내가 재림 예수...곧 인류 멸망" 경찰, 사기 혐의 피소 유튜버 수사
      경찰이 재림예수를 칭하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된 유튜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유튜브와 인터넷 카페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글쓰기 강사로 2년여 전부터 자신을 재림예수라고 칭하면서 곧 인류멸망이 온다고 주장하고 새로운 성전 건립을 목적으로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근 들어 총 4명의 고소인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들의 피해 기간, 피해 금액 등 자세한 고소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
      2026-01-27
    • 강진청자축제 출연 예정 황영웅 "학폭 없었다"
      다음달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무대 복귀를 예정한 가수 황영웅이 다신 한번 학폭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가수 황영웅 소속사는 오늘(2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과거 경연 프로그램 하차는 방송과 다른 경연자들의 피해를 우려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대에 서며 우승후보로까지 꼽혔던 황영웅은 학폭논란 등으로 자진하차 했으며, 다음달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2026-01-27
    • '12·29 여객기 참사 수사' 국가수사본부로 이관
      전남경찰청이 맡아 왔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별수사본부로 넘어갑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항공 참사를 집중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오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는 오늘(27일)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경찰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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