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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수묵비엔날레, 현장 관람인원 축소 운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의 현장 관람객을 축소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보름 앞으로 다가온 전남 국제수목비엔날레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전야제 등 일부 행사를 취소하고, 개막식 등 주요 행사는 현장 참여 인원을 대폭 축소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VR 전시관 등 온라인 전시와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2021-08-15
    • '임금님 진상품' 무등산 수박 15일 본격 출하
      【 앵커멘트 】 일명 '푸랭이'로 불리는 무등산 수박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에게 진상될 만큼 귀한 광주지역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올해는 맑은 날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수확량도 많고 맛도 더 좋다고 합니다. 수확을 앞둔 현장을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무성한 덩굴 사이로 성인 머리보다 큰 수박이 우뚝 솟았습니다. 해발 300m 이상에서 자란다는 무등산 수박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이름을 올렸을 정도
      2021-08-14
    • [그때그 시절] 지금은 사라진 광주의 향토백화점
      【 앵커멘트 】 시청자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그때 그 시절' 순서입니다. 한때 광주 충장로에는 호남을 대표하던 두 백화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화니백화점과 가든백화점인데요. 대기업의 지역 진출과 IMF 여파로 지금은 사라졌지만, 90년 대 중반까지만해도 연 매출이 천억 원이 넘는 등 지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5년 전, 그때 그 시절 향토백화점의 모습. 함께 보시죠. 【 영상 】 완품.
      2021-08-14
    • '실태조사·생계지원' 근로정신대법 이번엔 결실을..
      【 앵커멘트 】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법 제정이 다시 추진됩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한 차례 추진됐지만,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폐기됐는데요. 광복 76년이 지나면서 생존자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법 제정이 시급합니다. 서울방송본부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운신하기 힘든 늙은 몸을 이끌고 집회를 다녔는데도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이 없다" "하루빨리 일본의 사과와 배상이 이뤄지길 바란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나의 마지막 소원이
      2021-08-14
    • 광주 보험회사서 직원 6명 확진..역학조사 중
      광주의 한 보험회사에서 직원 6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발열 등 증상을 보인 한 보험회사 직원이 확진된 뒤 종사자 등 2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21명을 전원 자가 격리시키는 한편 GPS 조사 등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는 16명, 전남은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8-14
    • 오늘 밤 서해안ㆍ내일 오후 내륙에 소나기 5~40mm
      오늘 광주 전남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여름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오늘 밤에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일 낮부터 저녁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야영 등 야외활동 계획이 있을 경우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2021-08-14
    • '학동 참사 뒤 도피' 문흥식 다시 잠적..수사 난항
      광주 학동 붕괴 참사와 관련해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자진 입국하겠다던 입장을 바꾸고 다시 잠적했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 등에 따르면 이번 주말 귀국할 것으로 알려진 문 전 회장이 돌연 입장을 바꿔 잠적한 것으로 전해져 예정됐던 경찰 수사는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문 씨는 수억 원의 돈을 받고 학동 4구역 철거업체 선정 과정에서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참사 나흘 만인 지난 6월 13일 미국으로 도피했습니다.
      2021-08-14
    • '총회 무효' 5·18 신임 구속부상자회장 직무정지
      법원이 5·18 구속부상자회장의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5·18 구속부상자회 구성주 수석부회장과 정두진 사무총장이 조규연 신임 회장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 정지와 임시총회 개최금지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신임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던 지난 6월 12일 총회가 일부 회원들에게만 소집 통지를 한 뒤 열려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는 공법단체 설립을 앞두고 집행부와 반대파가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21-08-14
    • 이낙연·이재명 광주전남 민심잡기 행보 가속
      광복절 연휴를 맞아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호남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광주 붕괴 참사 유족들을 만나 유족들을 위로하고, 재발 방지와 책임자들에 대한 철저한 처벌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목포 신항만을 찾아 여론을 청취하고 고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 하의도를 방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중 선두권으로 나선 이낙연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해 호남 공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1-08-14
    • 독립운동 순례길 행사 "항일운동 정신 기려"
      76번째 맞는 8·15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 유적지를 도는 순례길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연 순례길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기념탑, 일제 군사용 동굴을 걸으며 항일독립운동 투사를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족의 수난을 기억하고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는 데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2021-08-14
    • 광주 붕괴참사 유족 "불법 재하도급 뿌리 뽑아야"
      광주 학동 붕괴 참사 유족들이 불법 재하도급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참사 유족들은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 광주시당과 간담회를 열고 '참사의 근본 배경은 속도·수익만 좇는 재개발 사업과 불법 다단계 하도급'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나서 근본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은미 의원은 사업주와 경영자의 실질적인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을 마련해 고용노동부 장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21-08-14
    • 2021-08-14(토) kbc 8뉴스 전체보기
      '실태조사-생계지원' 근로정신대법 이번엔 결실을.. '임금님 전상품' 무등산 수박 15일 본격 출하  지금은 사라진 광주의 향토백화점
      2021-08-14
    • 한전에너지공대 모의면접도 높은 관심..경쟁률 10:1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에너지공대의 모의면접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켄텍은 입시 준비생을 대상으로 창의성 면접을 포함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는데, 20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경쟁률 10.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켄텍은 모의면접 참가 대상자를 추첨으로 선정했으며, 8월 중순에 온라인 모의면접 해설 영상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8-14
    • 김경수 낙마 우려 'COP28 유치 변함없다'
      【 앵커멘트 】 전남과 경남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유치를 공동 추진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김경수 경남지사가 낙마하면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은 협력체제가 굳건하고 오랜 기간 준비가 이뤄진 만큼 문제가 없다며, 조속한 국내 유치 도시 선정이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사건으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아 낙마하면서, 전라남도에도 걱정이 생겼습니다. 전남 최대 과제 중 하나인 유엔기후변화협약
      2021-08-13
    • 물가 지속 상승..인플레이션 우려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의 소비자 물가가 9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는데요.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있어 더 걱정입니다. 정부는 석유와 농산물만 빼면 괜찮다는 진단이지만, 인플레이션 경고음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장바구니에 빠지지 않는 달걀. 지난해 8월에는 15개 한 판에 3,000원 대였는데, 지금은 5,000원 대 후반에서 6,000원 대로 뛰었습니다. ▶ 인터뷰 : 김옥자 / 광주시 각화동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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