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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추석 농수산물 선물 한도 상향 어려울 듯
      올해 추석은 농수산물 선물 한도를 20만 원으로 올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올 추석 농수산물 선물 가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려달라는 요구에 대해 전원위원회 위원 대부분이 청탁금지법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6일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권익위와 정치권 등을 상대로 농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2021-08-24
    • 코로나 4차 대유행에 광주ㆍ전남 소비자 심리 뚝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광주ㆍ전남 소비자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보여주는 8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99.6으로 전달에 비해 3.2% 떨어졌으며, 지난 7월 이후 두 달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ㆍ전남 소비자 심리지수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지난 7월부터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2021-08-24
    • 광주ㆍ전남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0만 원 지급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저소득층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추가 국민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광주시는 기초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의 저소득층 6만 4,000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모두 100억 8,000여만 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전남도도 저소득층 14만 4,000여 명에게 10만 원씩 모두 143억 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했는데 계좌 오류 등으로 지급이 되지 않은 대상자들에게는 다음 달 15일까지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1-08-24
    • 광주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 개소..고용위기 대응
      광주시가 지역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에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오는 2025년까지 466억 원을 투입해,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 사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대응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전과 자동차 산업 실직자에게 취업 상담ㆍ구직 알선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이직과 전직을 위한 지원금도 올해 말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1-08-24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 지속..오늘 12명 확진
      산발적인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서구의 한 고등학교와 광산구 종합병원 집단감염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되는 등 기존 확진자들과 관련한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6명이 추가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9명, 전남에서는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8-24
    • 코로나19 확산 속 광주ㆍ전남 병상 '여유'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증 병상 등 환자 수용 시설이 아직 여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국가지정 중증 전담 병상 25개 가운데 12개가 사용 중이고, 전체 코로나 병상 366개 가운데 152병상이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화순전남대병원에 마련된 중증 병상 7개 중에 3개가 사용 중이며, 전체 병상 629개의 가동률은 41%입니다.
      2021-08-24
    • 광주시민 "아파트 공급 확대 부정적, 층수 제한 긍정적"
      광주시민의 절반 가량은 아파트 공급 확대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20세 이상 광주시민 503명을 대상으로 주거정책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파트 공급 확대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절반 가량인 49.2%를 차지했고 찬성한다는 응답은 38.2%에 그쳤습니다. 주거지역 30층, 상업지역 40층으로 층수를 제한한 광주시의 정책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58%로, 반대 42%보다 16%p 높았습니다.
      2021-08-24
    • "지방소멸 위기,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병행해야"
      지방소멸 위기의 원인인 고령화와 저출산,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균형 발전 정책을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지방소멸위기 정책토론회에서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거비 지원이나 유연근로제 활성화 등 고령화·저출산 대책과 함께, 인구 유출을 줄이고 유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개발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소멸 지원 법안을 대표 발의한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방소멸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상임위에 계류 중인 법안들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
      2021-08-24
    • 전남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순천·구례 주의보
      전남 전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가 23일 오후부터 '경계'로 상향된 가운데 오늘 순천과 구례 지역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주말부터 폭우와 태풍이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자 전남 전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24일 아침 10시 기준으로 순천시와 구례군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남도는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 지역 등 재해 가능성이 높은 전남 417곳에 담당
      2021-08-24
    • 광주시ㆍ전남도 온실가스 감축률 전국 최하위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온실가스 감축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783개 기관의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는 기준배출량인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평균 배출량 대비 28.56%를 감축하는 데 그치면서 감축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광주시 역시 목표치인 30%를 겨우 넘으면서 전국에서 3번째로 감축률이 저조했습니다.
      2021-08-24
    • 신안 우이도 '세계 밤하늘 보호공원' 지정 추진
      아름다운 모래언덕으로 유명한 신안군 우이도가 '세계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이 추진됩니다.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우이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빛 공해가 없는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반딧불이가 관찰됐는데, 신안군은 빛 공해 방지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가로등 갓 씌우기와 차광막 등의 공해 방지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세계 밤하늘 보호공원은 민간기구인 국제다크스카이협회가 전 세계에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을 청정생태 관광지로 지정합니다.
      2021-08-24
    • 법원 "여성 할례는 박해..난민 자격 인정"
      여성 할례 강요를 피해 입국한 외국인에게 난민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시에라리온 국적의 여성 38살 A 씨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난민 불인정 결정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A 씨를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 씨는 특정 종교단체에 소속된 가족 등으로부터 할례를 강요당한 뒤 지난 2019년 한국에 들어와 광주지법에 난민 신청을 했으나, 1심에서 입증 자료를 제시하지 못해 난민 자격을 얻지 못했습니다.
      2021-08-24
    • 곡성군 꿈키움 마루 개관..청소년 창의교육 '기대'
      곡성지역 청소년 창의교육 공간인 꿈키움 마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곡성군과 전남도교육청은 꿈키움 마루 개관식을 갖고 지역 청소년들의 융복합 창의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꿈키움 마루는 AR과 VR, 스마트팜, 3D 프린터 등 시설을 갖추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8-24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사업 수익금으로 포상금 잔치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정부 공모사업으로 얻은 수익금 수천만 원으로 임직원에게 포상금 잔치를 벌이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고용노동부 안전직무 교육훈련 공모사업을 통해 생긴 수익금 8,200만 원을 직원 28명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한 사실이 광주시 감사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진흥원은 이 과정에서 포상금 지급을 위해 수익사업 인센티브 지급규칙까지 새로 만들었는데, 감사위는 담당 직원 2명에 대한 징계와 함께 지급된 포상금을 전액 회수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광
      2021-08-24
    • 2021-08-24(화) kbc 8뉴스 전체보기
      태풍 지나자 가을장마..다음 주까지 계속어등산 최종 협상 결렬..법정다툼 불가피여수~남해 해저터널 예타 통과..내년 착공제2의 이종범 김도영 "1번 타자 꿈"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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