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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내내 가을장맛비 오락가락..내일 광주 29도
      오늘 광주ㆍ전남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수량은 30에서 100mm, 많은 곳은 최대 15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낮 기온은 순천 31도, 광주 29도 등 28도에서 31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가을장맛비는 다음 주 중반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08-27
    • 전남도의회, 미세플라스틱 저감 조례 제정 나서
      체계적인 미세플라스틱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의회가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전라남도 미세플라스틱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전라남도의 정책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확대ㆍ시행해야 할 정책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식약처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유통수산물의 미세플라스틱 오염 수준을 조사한 결과, 수산물 1g당 평균 0.47개가 검출되는 등 오염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8-27
    • 광주 학동 붕괴사고 현장 검증..관련 재판 본격화
      법원이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사고에 대한 현장 검증이 이뤄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재판부는 27일 사고 현장에서 구속 기소된 재개발 철거 하도급 업체 현장소장 28살 강 모 씨와 굴착기 기사 47살 조 모 씨 등이 출석한 가운데 현장검증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검증에 앞서 사고 유가족과 시민단체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자 엄벌과 공정한 판결 등을 촉구했습니다.
      2021-08-27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조립 완료..최종 점검 돌입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조립을 완료하고 최종 기능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실제 발사에 쓰일 누리호 비행모델 기체 조립을 지난 20일에 완료하고 현재는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고 극저온 환경에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산화제 충전 배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사 전 최종 점검이 차질 없이 끝나면 누리호는 오는 10월 21일과 내년 5월 19일 두 차례 발사될 예정입니다.
      2021-08-27
    • 가족ㆍ동료 등 소규모 집단감염 이어져
      가족과 동료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 광주에서는 천안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이들이 다니는 유치원과 중학교 등 17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수에서는 26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받은 수도설비업체 직원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동료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9명, 전남에서는 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08-27
    • 여수시의회, 경제청에 경도 레지던스 철회 촉구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립을 반대하는 여수시의회가 인허가 기관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항의 방문합니다. 여수시의원 20여 명은 오는 3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경도 레지던스 건립 철회를 촉구하는 시의회 입장을 전달하고 경제청의 인허가 관련 계획 등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여수시의회는 경도 레지던스가 경관 훼손은 물론 부동산 투기를 조장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08-27
    • 광주 장미아파트 재건축 강제집행 세입자와 충돌
      광주시 남구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이주를 거부하고 있는 세입자들에 대해 법원이 강제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시 봉선동 장미아파트 인근 상가 건물에 대한 법원의 강제집행이 시도됐지만, 영업 중이던 세입자 상인들이 인화물질을 뿌리는 등 격렬히 반발해 집행이 중단됐습니다. 세입자들은 합당한 이주 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조합 측이 이를 거부한 채 강제집행을 계속 시도하고 있어 추가 충돌이 우려됩니다.
      2021-08-27
    • 다툼 벌이다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23일 영광군 자신의 자택에서 이성 문제로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3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8-27
    • 여순사건 여수유족회, 통합 추념식 여수 개최 건의
      여순사건 여수유족회가 올해 통합 추념식을 여수에서 개최해줄 것을 전남도에 건의했습니다. 여순사건 여수유족회는 10월 19일에 개최 예정인 73주년 통합 추념식을 발발지이자 마지막 진압군 탈환이 있기까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던 여수에서 개최해 줄 것을 도에 요청했습니다. 여순사건 추념식은 여수시가 주관하는 추념행사와 전남도가 주관하는 시ㆍ군 순회 위령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어 통합 개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1-08-27
    •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 순천ㆍ광양서 첫 대선 행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첫 지역행보로 전남을 찾았습니다. 이 전 대표는 순천 청년창업공간을 방문해 젊은 세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제시한데 이어, 광양포스코 하청노동자들을 만나 정규직 전환과 차별 철폐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전 대표는 또 신자유주의와 복지국가를 뛰어넘는 '돌봄 혁명'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8-27
    • 고수온으로 59곳 양식장 82만 마리 폐사..13억 원 피해
      우리나라 연안에 내려졌던 고수온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고수온으로 8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이어졌던 고수온특보 기간 동안 여수, 완도, 신안 등 3개 시·군 양식장 59곳에서 82만 마리의 물고기가 집단폐사해 1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특보 해제 이후에도 앞으로 열흘 동안 고수온 피해 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2021-08-27
    • 광주시민 52.8% '신양파크호텔 생태숲 활용해야'
      옛 광주 신양파크호텔 부지 활용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절반 넘는 광주시민들이 생태숲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정책연구원에 의뢰해 광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신양파크호텔부지의 공공개발 용도를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2.8%가 생태숲 조성을 꼽았습니다. 이어 유스호스텔 건립이 29.8%, 문화전당을 연계한 문화산업이 1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난개발이 우려되는 신양파크호텔을 무등산 보호 차원에서 296억 원을 들여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2021-08-27
    • KIA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 영입..후반기 반등 기회 노려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를 영입하면서 후반기 반등을 노립니다. 리그 후반기 초반 선전에도 불구하고 최하위권인 9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는 대마초로 퇴출된 브룩스를 대신해,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보 다카하시를 영입하고 올림픽 국가대표에서 복귀한 이의리를 앞세워 중위권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투수 멩덴과 타자 터커 두 외국인 선수들의 경기력 회복 여부에 따라 중위권 진입 여부가 달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1-08-27
    • '3연승' 광주 FC, 리그 잔류 여부 9월이 고비
      최근 3연승을 거두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난 프로축구 광주 FC가 1부 리그 잔류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8월 경기에서 3승 1무 2패를 기록한 광주 FC는 리그 최하위권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제주, 대구, 수원 등과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어, 다음 달 있을 4개 경기 결과에 따라 1부 리그 잔류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광주 FC는 다음 달 두현석과 김종우, 조나탄 등의 핵심 선수의 복귀와 엄지성과 엄원상, 헤이스의 역습 공격 전략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2021-08-27
    • 코로나19 속 공동체 위로 담은 '나도 잘 지냅니다'展
      코로나 팬데믹 속 혼란의 시기에 개인과 사회 공동체에 안부를 묻고 위로를 전하는 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과 5·18 기념재단은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김효숙과 류성실 등 작가 8명이 영상과 설치, 회화 작품 57점을 선보이는 2021 민주인권평화전 '나도 잘 지냅니다'展을 개막했습니다. 오는 12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민주인권평화전에서는 인류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사회적 문제와 팬데믹으로 심화된 사회적 불평등을 다룬 작품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메시지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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