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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문화원, 특혜 논란 공연기획팀장 보직 해임
      공연 선정 과정에 특혜가 있다는 kbc 탐사보도 이후 아시아문화원이 관련자를 인사 조치하고,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배우자가 기획한 공연을 잇따라 선정해 억대 수의계약을 체결한 공연기획팀장을 보직에서 해임하고, 공연 선정과 관련 없는 부서의 팀원으로 인사 조치했습니다. 또 앞으로 5,000만 원이 넘는 공연의 경우 수의계약이 아닌 공모를 통해 결정해 공연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9-02
    • 검찰청 흉기 난동 40대 살인미수 혐의 구속기소
      검찰청 건물에 난입해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달 9일 광주시 지산동 광주고등검찰청사에서 50대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8살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당초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지만 A 씨가 반복해서 흉기를 휘두른 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부위를 공격한 점 등을 고려해 살인미수로 적용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2021-09-02
    • 광주 4개 병원 파업 돌입..환자 불편ㆍ진료 차질
      정부와 협상 타결로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철회됐지만 광주지역 일부 병원은 자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호남권역 재활병원, 광주 제2시립요양병원 등 4개 의료기관 노조는 부족한 근무인력에 대한 충원과 급여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전체 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이들 병원에서는 외래 진료가 취소되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집회 등을 열지 않고 재택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코로나19 진료와
      2021-09-02
    •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 27만 원·대형마트 38만 원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 추석보다 소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추석 4인 가족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27만 4,500원, 대형마트는 38만 3,820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4,000원과 9,000원씩 더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품목별로는 AI 여파로 계란과 닭고기 값이 지난해보다 60%와 27% 상승했고, 채소류를 제외한 대부분 제수용품 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9-02
    • 광주시 문화예술회관장 개방형 직위 해제..문화계 반발
      광주시가 문화예술회관장을 개방형 직위에서 해제하기로 하면서 문화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과 광주문화도시협의회 등 문화예술단체는 공동 성명을 내고 광주시가 문화예술회관장의 개방형 직위를 해제하기로 한 것은 문화행정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지역 문화계와 예술인들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광주시의 즉각 사과와 조속한 원상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취임 이후 문화행정 혁신 등을 내세우며 예술회관장 자리를 개방형 직위로 전환환 뒤 자신의 선거를 도운 정치인 출신 인사를 관장으로 임명했지만
      2021-09-02
    • 광주서 산발적인 집단감염 이어져
      광주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와 관련해 9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북구 지인 모임 관련한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되는 등 2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는 어제도 하루 확진자가 42명에 이르는 등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전남에서는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09-02
    • 남도 가을축제 대부분 온ㆍ오프라인 개최
      남도의 가을축제 대부분이 온ㆍ오프라인을 결합해 치러집니다.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다음 달 22일 개막하는 대표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방역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개최 예정이던 추억의 충장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고려해 11월로 연기됐는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2021-09-02
    • 광주 경실련 "어등산 개발 원점 재검토 해야"
      협상이 결렬된 어등산 개발 사업과 관련해 개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수익성을 앞세운 민간사업자에게 끌려다니고 있다며, 공공개발 등 모든 가능성을 두고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취소된 서진건설에 대해서도 사업 시행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09-02
    • 민주당 충청권 경선 D-2, 초반 흐름ㆍ호남 경선 영향
      더불어민주당 대선 순회경선의 초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충청권 민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는 4일 대전ㆍ충남, 5일 세종ㆍ충북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는 적어도 40% 후반대의 지지율을 거둬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경선 승리를 확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캠프는 충청권에서 박빙 승부를 거둬, 이 전 대표의 고향인 호남에서 역전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충청권 투표 결과는 경선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이달 말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2021-09-02
    • 광주 주택사업 경기 전망 '어둡다'..30.9p 급락
      광주지역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전망이 매우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광주지역의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는 64.7로, 지난달 95.6에서 무려 30.9포인트가 급락했습니다. 이는 조정대상지역 연장에 이어 금리 인상과 정부의 각종 규제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주택사업경기지주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괍니다.
      2021-09-02
    • 경찰, 과태료 무마 청탁 광주 서구청 압수수색
      청탁을 받고 과태료를 무마해 준 광주 서구청 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이 실시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오전 서구청 교통지도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지난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직원들이 청탁을 받고 부과를 취소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4,000여 건에 대한 근거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청탁을 주고받은 공무원 5명과 공무직 12명 등 모두 17명을 김영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2021-09-02
    • 전자발찌 끊고 잠적한 마창진 2주째 수색
      법무부와 경찰이 전자발찌를 자르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를 2주째 수색하고 있습니다. 법무부와 장흥경찰서는 공개수배된 마창진 씨를 찾기 위해 마 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장흥군 유치면의 한 야산에서 채취견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마 씨는 지난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5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뒤 전자발찌를 찬 채 생활해 왔으며, 최근 또 다른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2021-09-02
    • 우수중소기업 농특산물 선물 박람회 개막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선물 박람회가 시작됐습니다. 에는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농특산물과 전통식품, 생활 가전과 홈리빙 용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맞이 선물 박람회는 오는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계속됩니다.
      2021-09-02
    • 보성세계차엑스포, 3~5일 비대면으로 개최
      전 세계 명차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차엑스포가 보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보성세계차엑스포는 3일부터 5일까지 '세계 속에 보성차, 천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보성한국차문화공원에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온택트로 열립니다. 세계차엑스포는 명차품평대회와 라이브커머스방송,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1-09-02
    • 광양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90% 달해
      광양시의 긴급재난지원급 지급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양시는 1인당 25만 원으로 정해진 2차 긴급재난지원금 카드가 전체 15만 장 중 13만 5,000장이 배부되면서 지급률이 9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30억 원이 넘는 돈이 단시간에 시중이 풀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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