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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국민선거인단과 호남 경선이 사실상 승부 판가름
      【 앵커멘트 】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주말 민주당 충청권 대선 경선에서 확실한 초반 승기를 잡은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충격적인 결과에 반전의 계기가 시급해졌습니다. 오는 12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와 추석 직후 치러지는 광주ㆍ전남ㆍ북 경선에서 사실상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첫 경선지역인 충청의 표심은 이재명 경기 지사를 선택했습니다. 충청권 전체 누적 득표율은 이재명 54.7%, 이낙연 28.1%, 정세균 7% 순이었습니다
      2021-09-06
    • 광양 중학교 21명 확진..2학기 전면등교 집단감염 '비상'
      【 앵커멘트 】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2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순천에 이어 광양에서도 학교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빗속에 급하게 임시 선별 진료소가 설치됩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의 줄이 100m 넘게 이어졌습니다. 21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양의 한 중학교 가족과 지인들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9명, 초등학교에서 1명의
      2021-09-06
    • 추석 물가 고공행진.. 농축산물↑ 과일↓
      【 앵커멘트 】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농축산물 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해 수해로 폭등했던 과일 값은 예년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가 대목을 앞둔 시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광주 양동시장. 추석 연휴를 2주 앞두고 벌써부터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일찍 사서 저장해두는 병어는 500g 한 마리에 1만 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2,000원이 오르는 등 생선류
      2021-09-06
    • 9/7(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어등산 공공개발에 무게..예산 부담 변수) 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를 공공개발하는 쪽으로 검토하면서, 예산 부담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추석 제수용 농축수산물값 상승..부담)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수용 생선을 비롯해 농축수산물 값이 크게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3.(광양 한 중학교 21명 확진..확산 우려 ↑)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20명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2021-09-06
    • 광주 외국인 고용사업장 의무검사서 확진 잇따라
      외국인 고용사업장 선제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의무 진단검사에서 8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가 의무화된 지난 3일 이후 외국인 고용사업장 관련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오늘 광주의 신규 확진자는 19명이며, 전남에서는 광양 지역 중학생 등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9-06
    • 9/6(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추석 제수용 농축수산물값 상승..부담)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수용 생선을 비롯해 농축수산물 값이 크게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2.(광양 한 중학교 21명 확진..확산 우려 ↑)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20명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3.(이재명 충청 압승..슈퍼위크ㆍ호남 민심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첫 경선지인 충청권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율로 압승했습니다. 이번주 1차 국민선거인단 투
      2021-09-06
    • 광주 초중고생 100명 중 1명꼴 학교폭력 피해 경험
      광주에 재학 중인 초·중·고생 100명 중 한 명 꼴로 학교 폭력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3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 11만 4,000여 명 중에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14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 피해를 보면 언어폭력이 43.2%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 14%, 신체폭행 13.1%, 사이버 괴롭힘 8.8% 순이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2021-09-06
    • 5차 재난지원금 6일부터 신청..광주 125만ㆍ전남 167만 명
      1인당 25만 원을 받는 재난지원금 신청이 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상생 지원금 대상은 소득 하위 88%의 국민으로, 광주는 125만여 명, 전남은 167만여 명입니다. 신청은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오늘부터 5일간 요일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끝자리와 상관없이 신청을 받습니다. 상생 지원금의 이용 기한은 12월 31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국가로 환수됩니다.
      2021-09-06
    • 진보당 민점기 전남지사 후보 "농업수도 만들 것"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점기 진보당 후보가 전남을 농업수도와 생태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민 후보는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의 현실을 지적하며, 농사짓는 청년 농부 공무원 10만 명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농업과 농촌을 구하고, 식량주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하고, 도청과 시군에서부터 비정규직을 철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9-06
    • 전방ㆍ일신방직 부지 개발 협상 다음 달 본격화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 개발 협상이 다음 달 본격화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6차례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다음 달까지 시의 공식 입장을 마련해 소유주 측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는 일제강점기 시절 착취당한 조선인 여성노동자의 삶의 흔적이 남아 있어 광주 근대산업 유산으로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2021-09-06
    • 기재부, 통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원 125명 승인
      기획재정부가 통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정원을 125명으로 결정했습니다. 기재부는 최근 통합 문화전당의 정원을 일반직 125명에 공무직 336명, 어린이 체험·교육시설을 운영하게 될 가칭 문화재단 정원을 일반직 40명에 공무직 91명을 승인했습니다. 전당장의 직급은 중앙부처 국장급인 고위공무원 나급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화전당 신규 공무원은 공개 채용으로 진행되는 데다 당초 요구한 정원 130명 이상보다 줄어든 상황이어서, 기존 아시아문화원 직원들의 고용 승계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2021-09-06
    • 광주 4수원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진
      광주 4수원지를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지난달 6일 제4수원지 일대 9.7㎢ 부지를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시켜줄 것을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신청했습니다. 지난 1967년 완공된 4수원지는 50년 넘도록 광주시민들의 수돗물을 공급해왔지만 수질악화로 지난 5월부터 4수원지에서 물을 공급받는 각화정수장이 폐쇄됐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주민 의견 청취 등 수도법에 따른 절차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1-09-06
    • 광주복지연구원장 인사청문회, 후보자 전문성 의문
      광주복지연구원장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전문성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인사청문위원들은 김만수 후보자가 동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지만, 서울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동신대에서 산업공학과 교수로 근무하다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바꿨다며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만 있지 실무 경험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오는 10일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면 이를 토대로 이용섭 광주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2021-09-06
    • 전남대병원 노사 인력충원 합의..3곳은 파업 진행
      전남대학교병원이 파업 닷새째인 오늘 부족한 의료 인력 충원에 합의하며 파업을 종료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전남대병원 노사가 간호사 인력 충원 등 부족한 의료 인력 충원에 합의한 뒤 6일 오후부터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시립요양병원의 경우 급여 현실화 등을 놓고 협상이 진행 중이며, 조선대병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은 노조와 병원 측의 입장차가 커 파업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2021-09-06
    • 정의당 이정미 "거대 양당 사생결단식 정치 안돼"
      정의당 대선후보인 이정미 전 대표가 거대 양당의 사생결단식 정치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미 전 대표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확실한 미래에 두려움을 갖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나를 지켜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내 삶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의당 집권의 길을 열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정미 전 대표는 학동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광주 공공의료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광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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