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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병원, 신장이식 수술 700차례 돌파
      전남대학교병원이 호남과 충청 지역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신장이식 수술 700회를 돌파했습니다. 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7일, 최수진나 센터장의 집도로 60대 말기 신부전증 여성 환자에게 뇌사자의 신장을 이식해, 700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987년 첫 신장 생체이식수술 이후 35년 동안 생체이식 378회, 뇌사자 이식 324회 등 총 702차례의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해 왔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는 교차검사양성과 혈액형 부적합 생체이식 등
      2022-01-17
    • '건설공사대장 미작성ㆍ누락' 광주 건설업체 20곳 적발
      건설공사대장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광주 지역 건설업체 20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 계약분 공사현장에서 건설공사대장을 작성하지 않았거나 기재 사항 일부를 누락하는 등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한 광주 소재 업체 20곳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11곳은 건설공사대장을 아예 제출하지 않았고, 4곳은 하도급을 받은 업체를 제대로 기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머지 5개 업체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를 발급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건설공사대장은 건설 공사
      2022-01-17
    •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스마트박물관으로 조성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스마트박물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박물관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2억 원이 투입돼 '실감 콘텐츠 체험존 조성 사업'과 '스마트박물관 구축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실감 콘텐츠 체험존에는 고려청자 제작, 무역·항해, 발굴, 보존·전시 전 과정을 모티브로 놀이시설이 들어서고, VR(가상현실)을 통한 물레체험, 코일 쌓기, 문양 그리기 등 가상체험존도 구축됩니다. 스마트박물관 구축사업으로는 AI(
      2022-01-17
    • 전남지역 변이 의심 확진자 70%가 오미크론 확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섭게 확산하는 전남지역에서 이미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산세가 심각한 목포에서는 새로운 감염원 없이 매일 5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무안에서는 요양시설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47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이 중 105건이 오미크론으로 확인돼, 의심 확진자 중 71%가 오미크론 변이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1일 164명 이
      2022-01-17
    • 전남교육청, 유아 대상 학원 특별방역 점검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유아들을 수강생으로 두고 있는 학원들에 대해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합니다.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것으로 오늘(17일)부터 30일까지 도내 130개 학원을 대상으로 방역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전남도와 함께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겨울방학 대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점검했습니다. 떠 방역 사각지대인 미신고 과외교습 시설 근절과 감염병 관련 위반 학원 시설에
      2022-01-17
    • 기준금리 인상에 시중은행도 잇따라 예ㆍ적금 금리 상향 조정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잇따라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적금 등 모두 22개 수신상품의 금리를 최대 0.30%p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18일부터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내맘적금', '하나의 정기예금' 등 주요 예·적금 상품 7종의 기본금리를 0.25∼0.30%p 상향 조정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예·적금 상품 15종은 20일부터 기본금리를 각각 0.25%p 올리기로 했습니다.
      2022-01-17
    • 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에 최영준, 사장에 김선옥
      새롭게 설립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재단의 초대 이사장에 최영준씨가, 초대 사장에 김선옥씨가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개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새롭게 설립된 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으로는 광주MBC 사장을 지내고 관현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영준 씨를 임명했습니다. 문화전당재단을 대표하고 운영을 총괄할 초대 사장으로는 광주시의원을 지낸 김선옥 (사)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을 임명했습니다. 기존 아시아문화원의 주요 기능인 문화콘텐츠의 창작과 교류, 연구, 인력 양성 등은
      2022-01-17
    • 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에 최영준, 사장에 김선옥
       새롭게 설립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최영준 관현장학재단 이사장이, 초대 사장으로는 김선옥 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이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개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새롭게 설립된 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으로는 전 광주MBC 사장을 지내고 관현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영준 씨를 임명했습니다. 문화전당재단을 대표하고 운영을 총괄할 초대 사장으로 광주시의원을 지내고 (사)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김선옥 씨를 임명했습니다. 문화전당재단은 문화체육
      2022-01-17
    •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광주에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나 영유아 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 달 들어 광주에서 채취한 호흡기 환자 표본 검체 146건 가운데 66건에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은 콧물이나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성인들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영유아의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022-01-17
    • 정의당 "현대산업개발 '때늦은 사과'..건설업 손 떼라"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각계 각층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늘(17일) 입장문을 내고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의 사과 기자회견 내용을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정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2선 후퇴'로 여론이 잠잠해지면 다시 복귀할 수도 있다"며 사퇴 의미를 평가절하 했습니다. 또 "정 회장이 이미 작년 6월에도 학동 참사에 대해 사과했지만 재발 방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정 회장과 현대산업개발이 건설업에서 완전히 손을
      2022-01-17
    • 서울의소리 "MBC '김건희 녹취록 보도' 실망..차후 전체 통화 공개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을 MBC에 제공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MBC 보도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7일) CBS 라디오에 출연한 백 대표는 MBC 스트레이트 보도에 대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빠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가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가 구속시키려 하지 않았다'는 (김 씨의) 발언을 공개하며 "충격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 대표는 7시간 43분 분량의 전체 통화 내용을 추가
      2022-01-17
    • 광주시,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 추진
         광주시가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를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단체 등과 함께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공모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디딤센터는 정서나 행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경기도 용인과 대구광역시 등 2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올해 여성가족부 본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되면서 호남권 센터도 오는 3~4월 심사를 거쳐 6월에 사업 대상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시와
      2022-01-17
    • 전해철 행안부 장관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수색 최선"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 장관은 오늘(17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모든 행정력을 다 동원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구조대원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사고 현장에서 구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건물 내부 수색을 위한 안전
      2022-01-17
    • 경주서 놀이기구 '루지' 타던 7살 여아 숨져..경찰 수사
       경북 경주의 한 유원지에서 루지를 타던 어린이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주경찰서와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40분쯤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경주루지월드에서 놀이기구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7살 A양이 가드레일을 충돌했습니다. A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6시 10분쯤 숨졌습니다. '루지'는 썰매날 대신 바퀴를 단 특수 제작 카트로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트랙을 내려오는 놀이기구 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2022-01-17
    • 김재련 "김건희 '안희정 불쌍' 발언은 끔찍한 2차 가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안희정이 불쌍하다"고 언급한 김건희 씨의 통화 내용 보도에 대해 "끔찍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씨의 발언은 "사적대화 공개가 정당한지에 대한 논의와 별개로 피해자에 대한 끔찍한 2차 가해"라며, "사적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싶으면 공적영역으로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맹비난 했습니다. 또 "잘못된 발언이 공개됐다면 그 잘못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실존하는 피해자에게 직접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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