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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아파트 붕괴 현장 콘크리트 증거 확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붕괴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강도와 양생 부족 여부를 밝히기 위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201동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물을 수집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기에 콘크리트를 타설했던 다른 동에서도 샘플을 채취해 함께 성분 분석을 맡길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간이 지나면 더 단단해지는 콘크리트 특성상 빨리 성분을 분석해야 하지만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접근할 수 있는 증거를 먼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
      2022-01-18
    • 코스피 지수 또 떨어져 나흘 연속 하락
        코스피 지수가 또다시 떨어지며 나흘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8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5.86포인트(0.89%) 내린 2,864.2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2,900선 아래로 떨어진 17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한 때 상승세를 보이며 2,900포인트 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곧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 지수와 함께 코스닥 지수도 연속으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오후부터
      2022-01-18
    • 백신 중증 이상반응 학생에 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학생들의 백신 중증 이상반응 치료비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원 방안에 따르면, 접종 당시 만 18세 이하 학생 중 접종 이후 90일 내에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해 국가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 보완적 의료비가 500만 원 한도로 지원됩니다. 의료비 총액이 500만 원을 초과한 교
      2022-01-18
    • '1조 7천억원 자산 피해' 라임자산운용 파산 신청
      부실 투자로 기록적인 자산 피해를 낳은 라임자산운용이 결국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라임자산운용은 지난 7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해당 사건은 서울회생법원 15부에 배당됐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5일 첫 심문기일을 열 예정입니다. 라임자산운용은 지난 2017년 투자금과 총수익 스와프 대출자금을 5개 해외무역펀드에 집중 투자했지만 부실이 발생하면서 막대한 손실을 낳았습니다. 2019년에는 부실관리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관련 주식이 폭락했고, 결국 라임이 운용하던 펀드 173개 상
      2022-01-18
    • 이재명, 여성ㆍ가족 5대 공약 제시..'이대녀' 결집할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남녀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공공분야 '고용평등 임금공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며 이른바 '이대녀'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희망 앞으로, 성평등 제대로!'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여성·가족 분야 5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5대 공약은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 △부모가 함께 돌보는 사회 △남녀 포괄 성·재생산 건강권 보장 △1인 가구 지원 및 다양한 사회관계망 존중 △한부모가정 아동 성장 지원 등 입니다.
      2022-01-18
    • "임산부는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 아냐"..20일 발표
      오는 20일 발표되는 방역패스 예외적용 대상에 임신부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은 오늘(18일) 오후 기자단 설명회에서 방역패스 예외 인정 범위에 임신부도 포함되는지 묻는 질문에 "임신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접종 권고 대상에 해당해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자 △의학적 사유 등 불가피한 접종 불가자 등에 대해 방역패스 예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2-01-18
    • 나주 장고분 보존..광주~강진 고속도로 2년 더 늦춰져
      광주 ~ 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 공사 구간에서 발견된 장고분 유적이 그대로 보존됩니다. 문화재청은 유적의 중요성을 고려해 장고분과 주변 지역의 경관이 유지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 변경 공문을 나주시와 한국도로공사에게 보냈습니다. 나주 장고분 유적 보존 결정으로 고속도로의 선형 변경이 불가피해짐에따라 공사 기간은 최대 2년 가량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2022-01-18
    • 나주 장고분 보존키로..광주~강진 고속도로 2년 더 걸릴 듯
         광주 ~ 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장고분 유적이 그대로 보존됩니다. 문화재청은 나주 장고분과 지역 경관이 유지되도록 고속도로 건설 공사 사업계획을 변경하라는 공문을 나주시와 한국도로공사에 보냈습니다. 영산강 유역 및 서남 해안지역에서 특징적으로 보이는 '전방후원(前方後圓)형' 고분의 학술적 가치를 고려한 조치입니다. 또 유적의 중요성을 고려해 도굴 등으로 무단 훼손되지 않도록 보존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자체에 요청했습니다. 문화재청의 조치에 따라 도로공사는 유적이
      2022-01-18
    • 전남 지방도 정비 2천 300억 투입..사상 최대
      전남 지역에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하기 위한 올해 지방도 정비 사업에 사상 최대 예산이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보다 146% 증액한 2,351억 원을 들여 도내 지방도 61곳, 249km 구간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자체 예산 부족으로 지방도·국가지원지방도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올해는 확보한 예산 규모가 큰 만큼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산강 강변도로 등 현재 공사 중인 38곳을 비롯해 정비가 시급한 군남~영광 등 5곳은 지난해 설계를 마치고 올해 착공에 나서는
      2022-01-18
    • "점심 외식하면 집밥 먹을 때보다 지방·콜레스테롤 더 섭취"
      점심을 외식으로 해결할 경우, 가정식을 먹을 때보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양은주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64세 성인 남녀 3,7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점심 식사를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조사 대상자들을 가정식과 외식, 단체급식 세 그룹으로 분류한 뒤, 식사 형태에 따른 영양 상태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점심을 외식이나 단체급식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이 가정식
      2022-01-18
    • 농협, 설맞이 '전남 농축산물 선물세트' 판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역 우수 농축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오는 25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합니다. 판매 품목은 과일류와 잡곡, 축산물 등 26종으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팝니다. 설 명절 선물에 사용되는 농축산물은 청탁금지법 가격 상한을 적용받아 20만원까지 선물이 가능합니다.
      2022-01-18
    • 민주당 선대위 문화강국 전남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강국 전남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문화강국 전남위원회는 문화예술과 관련한 선도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해 온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 문화예술인 2만 명이 참여하는 문화강국 전남위원회는 이재명 후보의 문화 정책 개발은 물론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01-18
    • 광양 아파트서 외국인 노동자 집단 이산화탄소 중독 증세
      광양에서 함께 식사를 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스 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17일) 8시 50분쯤 광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식사를 했던 베트남 노동자 7명이 복통과 두통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대부분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양시는 이들이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면서 사용한 가스레인지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이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2-01-18
    • 민주당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추진' 재차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사고 대책 마련을 위해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건설안전특별법은 중대재해처벌법과 내용이 겹친다는 주장 때문에 입법 논의가 지지부진했다"며 "산재 사망 사고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건설업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행이 열흘도 남지 않은 중대재해처벌법도 현장에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전문
      2022-01-18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지배구조에도 책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배구조에도 책임이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낸 '광주 사고와 HDC 거버넌스' 보고서에서 "HDC가 2018년 9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지배구조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주회사 전환 전인 2012년말 정몽규 회장 일가가 가진 현대산업개발 지분율은 18.7%에 불과했지만, 2018년 정 회장과 특수관계인은 지주회사 HDC의 지분을 34.29%로 높였으며, 2019년 3분기에는 37.03%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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