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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대통령 "오미크론 우세종 기정사실..범부처 신속·총력대응"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는 데 대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현지에서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보고받은 뒤 "우리나라도 이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게 기정사실화 됐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한 것입니다.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603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2022-01-20
    • 조정훈 "이재명 박스권 탈출 위해선 586 퇴장 선언해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박스권 지지율 탈출을 위해 586세대의 퇴장 선언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0일) KBC 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번 대선이 "정말 정치 세력의 교체가 이루어지느냐 아니면 구 정치 세력의 연장이냐"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후보뿐 아니라 후보를 둘러싸고 있는 세력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에 대해서는 "최대 약점이 행정력도 아니고 도덕성도 아니다"라며 박스권 지지율을 탈출해
      2022-01-20
    • "백신패스 받으려고"..일부러 코로나19 걸린 체코 가수 사망
      코로나19 백신패스를 받기 위해 일부러 코로나19에 걸린 체코 가수가 결국 숨졌습니다. 영국 BBC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체코의 유명 포크송 그룹 '아소난스'의 멤버 하나 호르카가 지난 16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호르카가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린 지 이틀 만입니다. 그는 "나는 살아남았다", "이제는 극장과 사우나, 콘서트에 갈 수 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평소 백신 접종을 거부해 온 호르카는 백신패스를 받기 위해 먼저 코로나19에 걸린 가족과 일부러 동거했
      2022-01-20
    • 심상정 "청와대 수석제도 폐지..여가부, 성평등부로 개편 강화"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청와대 수석 제도 즉각 폐지와 여성가족부 개편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 행정학회·한국 정책학회·중앙일보 공동주최 토론회에서 "심상정 정부는 대통령의 힘을 빼는 정부가 될 것"이라며 "그림자 내각의 형태를 띠고 있는 청와대의 각 수석 제도를 즉각 폐지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청와대 정부가 아니라 내각과 함께 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내각 위에 군림하는 청와대 비서실을 실무형 스텝 조직으로 축소 개편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
      2022-01-20
    • 섬진강댐 수해 주민들 '울며 겨자먹기' 배상안 수용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조정안에 강력히 반발했던 섬진강댐 수해 주민들이 결국 배상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순천과 광양·곡성·구례군 등 4개 시·군 피해 주민과 지자체들은 조정안이 신청액 대비 48%에 불과하다며 거세게 반발해왔지만 피해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과 민사소송 준비에 대한 부담 등을 고려해 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4개 시·군 주민들은 그동안 3,607명에게 2,026억 원을 배상하라고 환경분쟁조정위에 조정을 신청했지만 조정위는 823명에게 100억 원을 지급하되 시군별, 기관별 분담
      2022-01-20
    • 미국 인기 한국식품 톱 10중 전남산 2개 올라
      - 미국 인기 한국 식품 톱 10에 전남 '한식육수'ㆍ'꿀유자차' 선정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유통되는 한국 식품 톱10에 전남의 두 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달 공개한 '월간 식품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에서 거래되는 '미국 인기 한국 식품 톱10'에 전남의 '한식육수'와 '꿀유자차'가 포함됐습니다. 이 제품들은 전남 중소기업 생산품으로 지난해 11월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통해 미국 온라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3위에 오른 '한식
      2022-01-20
    • 정의당, 양자 TV토론 방송중지 가처분 신청 "국민 기만"
       국민의당에 이어 정의당도 방송 3사를 상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양자 TV토론' 추진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했습니다. 오늘(2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접수한 정의당은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는 본인들 의혹에 대한 사법적 검증대인 특검도 회피한 마당에 국민의 검증대인 TV 토론마저 담합하고 공공재인 전파를 독점하겠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명백한 오만이고 국민 기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방송의 정치적 독립 훼손, 국민의 알 권리 침해와 선거
      2022-01-20
    • 서삼석 의원 "시장격리 쌀, 적정가격 수매해야"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결정된 쌀 시장격리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려면 적정 수준의 수매 가격 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대선후보와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까지 나선 정치권의 강력한 요구와 현장 쌀 농가의 절박함 속에서 결정된 시장격리의 의미가 반감되는 일도록 적정 가격이 책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에 대한 안정적 식량 공급을 국가의 책무로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스위스처럼 향후 식량 자급 달성을 위한 국가의 노력 의무를 헌
      2022-01-20
    •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사업..고흥군 앞장서
      전남 고흥군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드론 핵심 부품의 국산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전라남도의 2022년 제1차 연구개발기획사업 가운데 시·군 주도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다음 달부터 8개월 동안 드론 부품 국산화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드론 부품 국산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부에 내년도 국고 지원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국내 드론 산업은 지난해 4천5백억 원 규모로 4년 만에 6.5배 가량 성장했지만 부품 대부분을
      2022-01-20
    • "건설 주체의 책임 규정하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해야"
      발주자와 설계, 시공, 감리자 등 모든 건설 주체에게 안전관리 책무를 부여하는 '건설안전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건설 현장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같은 건설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안전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강한수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 위원장은 특별법이 "건설공사의 발주·설계 단계부터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시공법을 채택하도록 했다"며 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
      2022-01-20
    • 신안에 레몬 특화 스마트농업단지 조성..200억 투입
      전남 신안에 레몬 특화 스마트농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 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공모에서 신안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안군은 재배 작목으로 레몬을 선정해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본 3년간 임대 후 평가 등을 거쳐 최대 3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현장평가와
      2022-01-20
    • 선거 앞둔 전남 시군, 재난지원금 지급 '봇물'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설을 앞두고 잇따라 일상 회복이나 긴급재난 이름으로 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전남 지역 시군 지자체 등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대부분이 관련 예산을 편성해 지역민 1인당 10만 원에서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방침입니다. 여수시는 오는 24일부터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며, 목포시도 10만 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4월 20만 원, 지난해 8월 25만 원을 지급했던 광양시는 이번에는 1인당 30만 원씩 세
      2022-01-20
    • '땅 투기' LH 전북본부 직원, 항소심도 징역형
      불법 땅 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LH 전북지역본부 소속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3형사부는 지난 2015년 3월 지구변경계획안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던 전북 완주 삼봉 공공주택지구 토지 400평을 아내 명의로 사들인 혐의로 기소된 LH 전북지역본부 직원 50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A씨가 지구변경계획안 수립 과정에서 알게 된 내부 비밀정보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업무
      2022-01-20
    • "국산 밀 자급률 0.8% 불과..법·제도적 지원 필요"
      국산 밀 자급률 확대를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국민 1인당 연간 밀 소비량은 약 33kg으로 하루에 한 끼 밀을 섭취하고 있지만 국산 밀 자급률은 지난해 기준 0.8%에 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세계적인 식량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산 밀 자급률 확대를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1-20
    • 광주 붕괴 아파트, 관할 구청 승인 없이 공법 변경 '의혹'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사전 승인 없이 공법을 자체적으로 변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현대산업개발이 무너진 39층 바닥에 재래식 거푸집을 만들어 콘크리트를 타설하겠다고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승인받은 공법과 달리 지지대가 필요없는 '무지보' 공법이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현대산업개발로부터 현장의 공법 변경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변경 신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법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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