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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성추행 의혹 공무원 '제 식구 감싸기' 비판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의 부하 여직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가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성추행 피해 여직원의 민원을 공식 접수하고 경찰 수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도, 가해자로 지목된 A과장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내리지 않아 봐주기식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청 감사실이 상습 성추행 의혹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주무부서인 여성가족과에 곧바로 알리지 않으면서 사건을 축소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여수
      2022-01-20
    • 건설노조 "건설안전특별법 제정ㆍ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노조가 건설안전특별법을 제정해 반복되는 인명 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 현장에서 대형 사고가 나도 대기업들은 하청 업체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저가 낙찰, 불법다단계하도급, 원청의 관리감독 부실 등 건설산업의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사고는 반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이에 대한 방지 대책으로 발주자와 감리자 등 모든 주체가 안전관리 책임을 지는 건설안전특별법을 제정하고, 중대재해처벌
      2022-01-20
    • 안철수 "임기 중 50% 신뢰 안 되면 사퇴..다른 후보도 약속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대선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이 대통령 임기 중간 평가에서 국민 50% 이상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한국정책학회 토론회에서 "저는 당선된 후 임기 중반에 여야가 합의하는 조사 방법으로 국민 신뢰를 50% 이상 받지 못하면 깨끗하게 물러나겠다"면서 작년 11월 대선 출마 회견 때 꺼내 들었던 임기 중반 중간평가 공약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어 "다른 모든 후보들도 중간 평가 약속을 권고한다"며
      2022-01-20
    • KBC,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이일산업 폭발의 진실'
      KBC광주방송의 '이일산업 폭발의 진실'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제159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박승현 기자와 이계혁, 이형길, 최복수 기자가 취재한 해당 보도는 노동자 3명이 숨진 여수 이일산업 폭발사고의 원인을 추적해 회사 측이 유증기가 나오는 탱크에서 노동자들에게 용접 작업을 시켰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밝혀냈습니다. 또 사고 직후 드론 등을 통해 폭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 관계기관의 사고 원인 조사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2-01-20
    • 콘텐츠산업 신규 고용 위축·경력직 선호..코로나19 여파
      코로나19 장기화가 콘텐츠 산업의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콘텐츠산업의 제작인력과 유통인력은 총 28.1만 명으로, 사업체 종사자가 71.9%, 프리랜서가 28.1%로 추산됐습니다. 특히 업체들의 경력채용이 74.6%로, 2018년에 비해 26%p 증가해 코로나19로 산업 자체가 위축됐고, 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에 대한 업계 수요가 높아지면서, 신규인력들의 진입장벽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2-01-20
    • 농어촌공사, 6월까지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연장
      한국농어촌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 소유 부동산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동결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농어촌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해 임대료를 내고 사용 중인 소상공인으로, 기존 감면대상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감면 기간이 연장됩니다. 지원방식은 월 임대료 50% 감면 및 이듬해 1년간 임대료 동결입니다. 확진자 발생이나 방문으로 인한 임시휴업 업체는 해당 휴업 기간만큼 임대료를 면제받거나 희망하는 경우 계약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습니다.
      2022-01-20
    •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표창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여대는 지난해 2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교원 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교원 양성기관 중 교원 양성과정 단위별로 모두 최우수 A등급을 기록한 곳은 광주여대가 유일합니다. 광주여대 관계자는 교원임용률과 취업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교원양성기관 명문사학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01-20
    • 건설노조 "인명 사고 반복..건설안전특별법 제정해야"
      건설노조가 건설안전특별법을 제정해 반복되는 인명 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 현장에서 대형 사고가 나도 대기업들은 하청 업체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발주자와 감리자 등 모든 주체가 안전관리 책임을 지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책임져야 할 사람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지 않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1-20
    • "설 연휴가 분수령"..호남 민심 잡기 양당 대표 출동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고 있는 대선 정국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양당 대표가 설연휴 직전 호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광주시당에서 중앙선대위원회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송영길 대표와 공동선대위원장인 윤호중 원내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송영길 대표 등은 이날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을 만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호남을 찾습니다. 오는 2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야당 불모지인 호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2022-01-20
    • "여수시, 성추행 의혹 공무원 '제 식구 감싸기' 급급" 비난 확산
      여수시 간부 공무원의 부하 여직원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지만 여수시가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성추행 피해 여직원의 민원을 공식 접수하고 이를 인지한 경찰 수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A과장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내리지 않아 '봐주기식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청 감사실이 상습 성추행 의혹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주무부서인 여성가족과에 곧바로 알리지 않으면서 사건을 축소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2-01-20
    • 붕괴 사고 실종자 가족 "정부가 직접 나서 달라" 재차 요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의 개입을 다시 촉구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20일) 오전 9시부터 10시 40분까지 100분 동안, 소방당국의 안내를 받아 39층 옥상까지 답사를 마쳤습니다. 그 결과, 건물 내부가 구조대의 접근조차 어려운 최악의 상황이었다며, 현재로서는 빠른 구조 작업을 기대할 수 없다고 참담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 안 모 씨는 "현장 구조대가 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다 했다"면서 확실한 구조 역량의 투입 없이는 수색이 반 년에서
      2022-01-20
    • "우리집 실내 유해물질 무료 검사 받으세요"
      집 안 유해물질에 대한 무료 검사가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방문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 대상은 100세대 이하 신축 공동주택과 귀농ㆍ귀촌 신규 주택 등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주택입니다. 유아와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자, 임산부 이용시설을 우선해 중점 검사할 예정입니다. 검사 항목은 건축자재나 마감재에서 흔히 배출되고 아토피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과 암반이나 천연 건축자재에서 발생해 폐암을 유
      2022-01-20
    • "이력정보 허위표시 단속"..전남도, 설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점검
      전남도가 설을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 3,463개 소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축산물이력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거나 이력정보를 허위로 표시한 축산물 등에 대해 중점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12월 축산물 이력제 합동 점검에 나서 위반 농가 9곳에 각각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2022-01-20
    • 문대통령 "오미크론 우세종 기정사실..범부처 신속·총력대응"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는 데 대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현지에서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보고받은 뒤 "우리나라도 이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게 기정사실화 됐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한 것입니다.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603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2022-01-20
    • 조정훈 "이재명 박스권 탈출 위해선 586 퇴장 선언해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박스권 지지율 탈출을 위해 586세대의 퇴장 선언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0일) KBC 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번 대선이 "정말 정치 세력의 교체가 이루어지느냐 아니면 구 정치 세력의 연장이냐"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후보뿐 아니라 후보를 둘러싸고 있는 세력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에 대해서는 "최대 약점이 행정력도 아니고 도덕성도 아니다"라며 박스권 지지율을 탈출해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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