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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감온도 -35도 강추위 속 美밀입국 시도하던 일가족 동사
      강추위를 뚫고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일가족이 동사했다고 캐나다 C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CBC 등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주 경찰은 20일(현지시각) 미국과 맞닿은 애머슨 평원 지대에서 성인 남녀와 갓난아기, 10대 소년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이들이 밀입국을 시도하기 위해 밤새 평원을 걷다 탈진해 쓰러진 뒤 한파로 인해 동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체감온도는 영하 35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미국 국경 순찰대의
      2022-01-21
    • 대형 트레일러 넘어져 코일 추락..차량 덮쳐
      원형 코일을 싣고 가던 대형 트레일러가 넘어지면서 주차된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25분쯤 순천시 서면 선평리 편도 3차선 도로를 지나던 대형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싣고 있던 21톤 코일이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돼 있던 1톤 트럭과 SUV 차량이 파손됐고 트레일러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대형 트레일러가 좌회전을 하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1
    • 'SM엔터ㆍ현대글로비스 입주' 서울 초고층건물 '흔들림' 신고
      서울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D Tower)에서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진동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건물 지하에 위치한 방재센터의 지진 감지 장치를 확인했지만, 진동이 감지된 기록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별도로 계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안전
      2022-01-21
    • 설 연휴 광주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설 연휴기간 동안 광주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합니다. 광주시는 시민 편의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시장, 산수시장, 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시장, 화정동 서부시장 ▲남구 무등시장, 봉선시장 ▲북구 서방시장, 두암시장, 운암시장, 말바우시장, 동부시장 ▲광산구 1913 송정역시장, 송정매일시장, 송정 5일 시장, 비아5일시장, 월곡시장, 우산 매
      2022-01-21
    • 한전KDN, AI·SW 대학생 교육강사 양성과정 '호응'
      한전KDN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학점과정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전KDN은 지난 1월 3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AI·SW교육 선순환 학점과정의 일환으로 『2022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한전KDN은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려 전남·북 지역의 SW 중심대학인 조선대와 원광대, 교육청과 협력해, 2018년 전국 최초 산·학·관 협력 프로젝트인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시작해 올해까지 5년째 운영 중입니다. 올해는 조선대 18명,
      2022-01-21
    • 지난해 중대재해 사상자 800명 "중대재해법 개정"
      지난해 전국적으로 600건이 넘는 중대재해가 발생해 800명 가까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은미 의원이 지난해 고용노동부에 보고된 중대재해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67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668명이 숨지고, 107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자 668명 중 246명은 하청업체 소속의 노동자였고, 외국인 노동자는 75명이었습니다. 오는 25일 중대재해 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인 강 의원은 "중대재해 처벌법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만큼 이를 보완할 법
      2022-01-21
    • '여순사건 진상규명위' 출범.."희생자·유가족에 사과"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오늘(2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진상규명위 첫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해방공간에서의 대립으로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된 여순사건은 현대사에 깊은 상처로 남았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 진상규명위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 서장수 여순사건 여수유족회 회장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여순사건의 진상규
      2022-01-21
    • 렌터카로 고속도로 달리던 고등학생 2명 숨져
      고등학생 두 명이 렌터카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5시쯤 고등학교 3학년 두 명이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에서 렌터카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운전면허를 가진 한 명이 지난 17일 렌터카를 빌린 것을 확인하고, 국과수 정밀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01-21
    • 박범계 장관 "중대 안전사고 합당한 책임 물을 것"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광주 현대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원인과 책임을 엄중하게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학동 붕괴 참사에 이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건축 붕괴 사고가 또 일어났다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검찰과 경찰, 노동청이 유기적으로 수사협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20일) 검찰총장을 만나 중대 안전사고에 대한 검찰의 인식 전환 필요성에 합의했다며 총장 직속으로 기구를 구성하고, 전문 검사를 양성하는 등 산업재해를 바라보는 인식을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
      2022-01-21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491편 출품
      오늘 4월 개막하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49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국제 경쟁 부문에 75개국 49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열린 제22회 영화제와 비교해 7개국, 93편이 늘어났습니다. 대륙별 출품작은 유럽이 가장 많았고,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56편, 스페인 37편, 중국 35편 순이었습니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됩
      2022-01-21
    • 지난해 중대재해 사상자 800명 육박.."중대재해법 개정해야"
      지난해 전국적으로 600건이 넘는 중대재해가 발생해 800명 가까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지난해 고용노동부에 보고된 중대재해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67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668명이 숨지고, 107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자 668명 중 246명은 하청업체 소속의 노동자였고, 외국인 노동자는 75명으로 전체의 11%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57건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 171건, 기타
      2022-01-21
    • 올해 광주 아파트 1만 2,800세대 입주..지난해의 2배
      올해 광주지역 입주 아파트 물량이 1만 2,800여 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플랫폼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입주 예정인 광주시내 아파트는 22개 단지에 1만 2,833세대로, 6,500여 세대에 그친 지난해의 2배에 달합니다. 자치구별로는 북구가 5,400여 세대로 가장 많고 서구 2,900세대, 광산구 1,700세대, 남구 1,630세대, 동구는 1,050여 세대로 조사됐습니다.
      2022-01-21
    • 목포시, 선원 코로나19 방역 강화.."음성 확인 후 승선"
      목포시가 전라남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선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합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목포에서는 지금까지 선원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선원 집단감염과 선원발 확산이 지속되자 전남도는 주 1회 진단검사 등을 골자로 한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입출항 외국인 선원이 승선하는 연근해어업 허가 어선(내·외국인 포함)은 입항 당일 검사를 해야 합니다. 출항 72시간 전까지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설 명절 연휴 뒬 복귀할 경우에는 48시간 이내 진단검
      2022-01-21
    • 올해 광주 아파트 입주 1만 2,800세대..지난해의 2배↑
      올해 광주지역 입주 아파트 물량이 1만 2,800여 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플랫폼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입주 예정인 광주시내 아파트는 22개 단지에 1만 2,833세대로, 6천500여 세대에 그쳤던 지난해의 2배에 달합니다. 자치구별로는 북구가 5,476여 세대로 가장 많고 , 서구 2,921세대, 광산구 1,746세대, 남구 1,632세대, 동구 1,058세대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많은 5476세대가 입주하는 북구는 다음 달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2022-01-21
    • 안철수 "'외국인 투기세' 제정..역차별 없앤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외국인 투기세'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매입이 증가하면서 우리 국민이 역차별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외국인 투기세를 도입해 내국인의 부동산 역차별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국인들이 우리 정부 당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외국은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손쉽게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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