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소병철, "여순사건 진실규명·명예회복 최선 다할 것"
      여순사건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던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이 kbc '시사터치 따따부따'에 출연해 여순사건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병철 의원은 "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된 뒤 시행령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유족회와 시민단체가 요구했던 소위원회 설치 등이 관철된 데는 시민들의 힘이 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만들어진 과정과 이후의 과제 등을 담은 'kbc 시사터치 따따부따'는 오는 오는 29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됩니다.
      2022-01-24
    • 군산 공장서 외국인노동자 수백kg짜리 철판에 깔려 숨져
      전북 군산의 한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수백 kg에 이르는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군산 시내 한 공장에서 철판 부착 작업을 하던 태국 국적의 노동자 A씨가 떨어진 철판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주변 동료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고가 난 공장의 사내 하청업체 소속인 사실을 파악하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2022-01-24
    • 경제단체까지 "미래에셋 경도 레지던스 건립 투기 의심"
      경제단체인 여수상공회의소까지 미래에셋의 경도 레지던스 건설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상의는 오늘(24일) 성명을 내고 "미래에셋이 경도에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를 건설하려는 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만큼 왜곡된 개발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의 여론과 주민들의 생활권을 무시하는 처사에 대배 분노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를
      2022-01-24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금으로 구입한 금괴 855개, 회사로 돌아가
      회삿돈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이 횡령금으로 구입한 금괴 855개가 회사로 반환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ㆍ증권범죄수사협력단(단장 박성훈)은 오늘(24일) "시가 약 690억 원 상당의 금괴 855개를 신속 환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압수물 처분을 기다리게 될 경우 회사와 소액주주들에게 불필요한 확대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적극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45살 이 모 씨는 회삿돈 2,215억 원을 빼돌려 개인 주식투자
      2022-01-24
    • 이재명 "대장동, 억울해 피 토해"..국민의힘엔 "빈대도 낯짝 있다"
      경기 유세 이틀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선 후보 때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4일) 경기도 양평 라온마당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수년을 싸워 악착같이 성남시민의 이익을 챙겨줬더니, 그걸 뺏어 먹으려고 하던 집단이 '너 왜 다 못 빼앗았어'라며 저를 비난한다"며 "얼마나 억울한지 정말 피를 토할 지경"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 개발 이익을 제대로 환수하지 않아 민간 사업자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몰아줬다는 국민의힘 측의 비난에 대해 반박한 겁니다.
      2022-01-24
    • "허경영은 왜 빼?"..여론조사 불만 40대, 차량으로 선관위 돌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빠진 것에 불만을 품은 40대가 차를 몰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돌진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24일) 공무집행방해 및 방화예비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정문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건물 안 주차장에서 차량 안에 휘발유를 뿌린 뒤 청사 정문 차단기로 돌진했습니다. 이후 불을 붙이려 했지만, 주변에 있던 경찰들이 저지하면서 미수에 그친 것으로
      2022-01-24
    • 신안 갯벌서 국제보호종 재두루미 16마리 월동 확인
      전남 신안군 지도 갯벌에서 국제 보호종인 재두루미 16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재두루미는 몽골과 러시아, 중국 국경 지역에서 번식하고, 중국 양쯔강 유역, 한국,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합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 목록에 취약종으로 분류돼 절멸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종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개체군이 6,500마리 미만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ㆍ보호되고 있습니다. 재두루미는 이동 시기에 큰 무리
      2022-01-24
    • KBC-MBN·매일경제신문, 프로그램 공동 주최 MOU
      KBC광주방송과 MBN이 프로그램 공동 주최와 콘텐츠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KBC와 MBN은 음악방송이나 엔터테인먼트 등 예능을 비롯해 뉴스와 다큐 등 프로그램 교류와 공동 주최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과도 1년에 한 차례, 가칭 호남CEO포럼과 호남재테크박람회 등의 행사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습니다. 임채영 KBC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2022-01-24
    • "부실공사와 전쟁 선포..건설안전 원년 만들 것"
      잇단 붕괴 참사를 겪은 광주시가 부실 공사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24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6월 학동 참사 이후 많은 노력을 했지만 사고가 재발했다"며, "건축ㆍ건설 현장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해 올해를 광주 건설 안전 원년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부실과 불법이 발견된 현장은 즉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무리한 공사 기간 단축과 불랑자재 사용 등 업계 관행으로 여겨지던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22-01-24
    • 광주도시철도 2호선 타당성 재조사 면제..올 하반기 2단계 착공
      9천 3백억 원이 추가로 필요해 사업 지속 여부가 불투명했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정상 추진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17일 정부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한 사업비 증액에 대해 타당성 재조사 면제 결정을 내렸다"며 올 하반기에 2단계 공사도 정상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5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2단계 착공을 앞두고 기획재정부에 사업비 9천3백억 원을 증액해달라는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2022-01-24
    • 한국에너지공대 '켄텍', 핵심시설 공정률 95%..임시사용승인 신청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켄텍'의 개교 핵심시설 공정률이 95%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6월 1일 착공한 지 8개월 만입니다. 에너지 공대는 핵심시설의 공정률이 95%가 넘어섬에 따라 오늘(24일) 나주시에 임시사용승인을 신청했습니다. 강의실과 공용공간으로 쓰일 핵심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5,200㎡ 규모로 주변에 풋살장과 테니스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도 함께 조성됐습니다. 부영리조트와 클럽하우스를 리모델링 한 신입생 기숙사와 커뮤니티 공간 조성도 마무리 단계에
      2022-01-24
    • 송영길 "가족 범죄ㆍ무속 의존하는 사람에게 국정 맡길 수 없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가족 리스크를 거론하며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남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어떻게 만들어놓은 민주주의이고 경제발전"이나며, "범죄가족단 혐의를 받는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무속에 의존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국정을 맡길지 심히 걱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지방선거를 위해서도 절대 우리가 이겨야 할 선거"라며
      2022-01-24
    • 전남 지난해 수출액 427억 달러..코로나 속 역대 최고
      코로나19 여파에도 전남지역 한 해 수출액이 42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세계적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내 수출액이 전년도 271억 달러 보다 57.6% 증가한 42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전남의 최대 수출품인 석유화학제품이 169억 달러로 지난해 보다 53.2% 늘었고, 석유제품 113억 달러·철강 제품이 79억 달러로 각각 59.5%, 124.9% 증가했다. 김과 전복 등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재작년보다 21.2% 증가한 5억 6천만
      2022-01-24
    • 코스피, 13개월 만에 2,800선 아래로..코스닥도 3개월 최대 낙폭
      코스피가 13개월 만에 2,80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오늘(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29포인트(1.49%) 내린 2,792.0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2,800선이 무너진 것은 2020년 12월 23일 2,759.82를 기록한 이후 13개월 만입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2,780.68까지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뉴욕 증시 하락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2022-01-24
    • "돼지열병 막아라" 전남 양돈농가 방역시설 설치
      전라남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양돈 농가에 맞춤형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합니다. 돼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양돈농가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의 하나로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원금은 농가당 최대 5천만 원으로 내부 울타리와 방역실, 물품 보관시설, 폐기물 관리시설 설치 등을 지원합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과에 속한 동물에게 나타나며, 바이러스 생존력이 매우 높아 냉장 또는 냉동 상태로도 수개월에서 수년간 생존할 수 있습니다.
      2022-01-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