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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의심' 이웃 주민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30일 낮 1시 5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 B 씨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팔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복도에 물건을 쌓아놓는 일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B 씨가 관리사무소에 자신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
      2022-03-31
    •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추가 연장될 듯
      정부가 전북 군산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8년 4월부터 조선업종 밀집지역 6곳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군산의 지정 기간은 다음 달 4일 만료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군산지역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 분야의 고용 부진이 지속되고, 군산조선소 재가동 및 주요 전기차 업체의 본격 가동 시점이 내년 이후"라며 "추가 연장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2022-03-31
    • 고속도로 주행 중 타이어 터져 승합차 전도 3명 부상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합차가 타이어가 터지며 옆으로 쓰러져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호남고속도로에서 55살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전도돼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 안에는 운전자 A씨와 동승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 일행은 택배일을 마친 뒤 함께 차를 타고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차량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2022-03-31
    • '5·18 강경진압' 거부 고(故) 안병하 치안감 의원면직 취소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故) 안병하 치안감에 대한 의원면직이 취소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안 치안감에 대한 1980년 6월 2일자 의원면직이 불법 구금 등 강박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판단해 이를 취소한다며 관련 내용을 지난 24일 경찰청에 통보했습니다. 진교훈 경찰청 차장은 오늘(31일) 오후 유족과 만나 이러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안 치안감의 의원면직 처분을 취소하고 미지급 급여도 지급하라고 경찰청장에 권고했습니다. 198
      2022-03-31
    • 홍남기 "유류세 30% 인하 여부 등 추가대책" 내달 5일 확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여파로 국제유가가 심하게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5일 유류세 30% 인하 등 정부의 추가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여부를 막바지 점검 중"이라면서 "할당관세 적용 품목 확대를 포함한 추가 대책을 내달 5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31일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2022-03-31
    • "병원부주의로 지난 20년간 신생아 200명 이상 숨져"...영국경찰 조사중
      영국 산부인과에서 의료진이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더라면 지난 20년간 200명이 넘는 신생아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조사 결과 보고서가 30일(현지시간) 나왔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민보건서비스(NHS) 트러스트가 운영하는 잉글랜드 서부 슈루즈베리와 텔포드 병원에서 2000∼2019년 사산하거나 신생아 또는 산모가 숨진 1,600여 건의 사고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AP,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출산 전문가인 도나 오켄든이 작성한 보고서는 사산아 131명과 신생아 70명, 산모 9명은
      2022-03-31
    • '청와대'역사문화공간 변신 주목...'K팝ㆍ전통음악 공연장'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 청와대는 새로운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용산 시대'를 열면서 기존 청와대를 완전 개방하고 새롭게 단장해 K팝과 우리 전통음악의 합동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인수위는 청와대 야외 공간을 공연·전시·체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청와대가 국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가 될 수 있도록 둘레길·경내길 코스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인수위는 청와대 안팎의 주요 시설물을 온전하게 보존하
      2022-03-31
    • 내일부터 전기료 4인가구 월 2,120원 인상...가스요금 월 860원↑
      내일(4월 1일)부터 전기요금과 주택용 가스요금이 인상됩니다. -평균치 전력사용 4인가구는 월 2,120원 ↑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860원 ↑ 전기요금은 ㎾h당 6.9원 올라 평균치의 전력(월평균 307kWh)을 사용하는 4인 가구의 경우 전기요금 부담이 한 달에 약 2천120원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요금은 기준연료비가 4월과 10월에 각각 킬로와트시(kWh)당 4.9원씩 총 9.8원이 오르고 기후환경요금도 4월부터 2원씩 인상돼 소비자는 내달 1일부터 kWh당 총 6.9원을 더 부담해
      2022-03-31
    • '전두환 유산' 부인 이순자 단독 상속..미납 추징금 956억 원 책임은 피해
      전두환의 유산을 부인 이순자 씨가 단독으로 상속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전 씨 측 변호인은 광주고법에서 열린 5.18 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측의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이 씨가 사망한 피고의 법정 상속인 지위를 단독으로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정 상속인 지위 상속으로 이 씨가 남편 전 씨를 대신해 회고록 관련 민사재판 등은 승계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채무와 달리 벌금이나 추징금은 상속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이 씨는 전두환이 미납한 추징금 956억 원에 대해 책임을 피하게 됐습니다.
      2022-03-31
    • '전두환 유산' 부인 이순자 단독 상속..미납 추징금 책임은 피해
      전두환의 유산을 부인 이순자 씨가 단독으로 상속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전 씨 측 변호인은 광주고법에서 열린 5.18 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측의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이 씨가 사망한 피고의 법정 상속인 지위를 단독으로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채무와 달리 벌금이나 추징금은 상속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이 씨는 전두환이 미납한 추징금 956억 원에 대해 책임을 피하게 됐지만, 남편을 대신해 회고록 관련 민사재판 등은 승계받게 됐습니다.
      2022-03-31
    • 흐리고 낮부터 전남 동부권 비..낮 최고 12~19도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전남 동부 일부 지역에서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13도 분포로 어제보다는 조금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16도, 장성 15도, 화순 17도 등 12도에서 19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서해안과 서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1~2.5m, 남해 0.5~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2-03-31
    • 흐리고 낮부터 전남 동부권 비..출근길 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
      오늘(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강원 산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는 경북 서부, 오후부터는 충북과 전남 동부, 경남 서부, 경남 동부내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4도~12
      2022-03-31
    • 3/31(목)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공천심사 강화, 음주운전 후보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지만 일부 예비후보들이 과거 수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국민의힘, "광주ㆍ전남 10명 이상 당선 가능" 대선에서 호남 역대 최다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호남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며 지방의회 10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광주 요양병원 4차 백신 10개 중 4개 폐기 지난달 광주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배부된
      2022-03-30
    • 광주에 국내 첫 미디어아트 전용 전시관 GMAP 개관
      【 앵커멘트 】 국내 첫 미디어아트 전용 전시관, GMAP(지맵)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에 선정된 이후 광주가 이번 GMAP 개관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 - "저 그런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인간이 될까요?" 인간을 꿈꾸는 로봇, '테미스'와의 대화를 통해 기계와의 감정 소통을 생각해봅니다. 첨단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이용한 작품을 손으로
      2022-03-30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재가동에 주민 반발..입장차 '팽팽’
      【 앵커멘트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가 어제부터 다시 가동에 들어가자 발전소 가동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집회를 열었습니다. SRF 사용에 대한 법원의 2심 판결이 나온 후에도 나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간 입장차는 여전히 팽팽합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가 4년여 만에 재가동에 들어가자마자 SRF 사용저지 공동대책위원회가 반대집회를 열었습니다. 공동대책위는 고형폐기물연료, 이른바 SRF를 활용하는 열병합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이 주민에게 피해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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