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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낸 50대, 4시간여 만에 검거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4일 밤 9시 40분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70대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 경로를 파악해 4시간여 만에 경찰서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05
    • 정준호, "어등산 일대 광주형 암치유센터 건립"
      정준호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어등산 일대에 광주형 암치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준호 예비후보는 오늘(5일) "부산 기장군의 중입자치료센터 사례를 기반으로 광주형 암치유요양센터를 건립해 연구·산업·교육을 연계한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암치료기인 중입자암치료는 1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고 수술을 받기 위해 독일, 일본 등으로 가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봄에는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국내 최초 연세중입자암치료센터
      2022-04-05
    • 민주당 '음주운전' 공천 기준 반발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박시종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공천 기준에 대한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일부 당원들은 오늘(5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검증 기준이 공표되고 검증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심사규정이 바뀌어 박시종 예비후보가 하루아침에 경선에서 원천배제됐다"며 박 후보의 경선 참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검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윤창호법 이후 음주운전면허 취소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하기로 기준을 세웠지만 중앙당에
      2022-04-05
    • 정의당, "민주당 후보, 무등산 훼손 말라"
      정의당 광주시당이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시장 후보들은 무등산 훼손에 앞장서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들이 앞다퉈 무등산 케이블카 추진 정책을 내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생태 보호라는 대원칙을 무너뜨리고 강행한 사업을 민주당 강기정·이용섭 후보가 앞장서서 추진하겠다는 것은 '원칙과 가치를 훼손하더라도 한 표 얻으면 그만'이라는 생각 때문이 아니겠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독일과 스위스는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하지 않고 연
      2022-04-05
    •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 출마 선언 "다시 뛰는 동구"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6ㆍ1지방선거에서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성환 전 청장은 오늘(5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구청장 재직 시 동구의 변화를 시작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온 동네 공영주차장 확충 및 무료개방, 무등산 연계 관광상품개발, 노인가구 생활도우미제 도입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남도청, 청와대 등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6년 보궐선거에서 광주 동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2022-04-05
    • 광주 지역 석면 해체·제거 사업장, '적합' 판정
      광주 지역 석면 해체·제거 사업장에 대한 비산석면 검사 결과에서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5일) 광주 지역 석면 해체·제거 사업장 14곳, 184개 지점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비산석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8개 학교 97개 지점과 재개발·재건축사업장 6곳 87개 지점에서 진행됐습니다. 현재 광주시에서 석면 자재를 사용한 학교는 모두 125개교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은 오는 2027년까지 추
      2022-04-05
    • '남편살인' 이은해 옛 남친 의문사 의혹..경찰, 내사 착수
      남편 살인사건의 용의자 31살 이은해씨의 옛 남자친구가 인천에서 의문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지명수배된 이씨의 옛 연인 의문사 의혹에 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의혹은 이씨의 옛 남자친구가 지난 2010년 인천시 미추홀구(당시 남구) 석바위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로 의문사했는데 당시 이씨도 차량에 함께 타고 있었지만 혼자 살아남아 보험금을 수령했다는 내용입니다. 경찰은 실제로 당시 유사한 사고가 있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이
      2022-04-05
    • "광주형일자리 시즌2 추진" 이용섭 공약 발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광주형일자리 시즌 2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오늘(5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혁명을 이루고 광주를 세계적인 최첨단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광주형일자리 시즌2'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있는 빛그린 산단에 미래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해 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입니다. 이 후보는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으로 광주의 가능성을 확인한 국내 대기업들이 광주형일자리 시즌 2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협상이 진행
      2022-04-05
    • 비어있는 화물차 골라 상습절도, 40대 남성 구속
      비어있는 화물차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5일) 절도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 22일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주차된 화물차의 문을 열고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화물차 문을 열고 안에 있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뿐만 아니라 청주와 목포, 여수,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11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2022-04-05
    • 광주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국비 20억여 원 확보
      광주광역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비 20억 2,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5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비영리 기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국비 등 총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11대 전략 산업군 기업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략산업 생태계 고도화', '수요-공급 균형 기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10개 세부
      2022-04-05
    • 오픈마켓 부정 수입물품 1년간 47건 적발
      지난 1년간 오픈마켓으로 불리는 대형 통신판매중개자를 통해 불법으로 수입하려다 적발된 물품이 47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이 최근 1년간 오픈마켓에 유통된 세관 검거 기준 부정 수입물품을 분석한 결과 지재권침해 23건, 부정수입 19건, 원산지위반 5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수입은 판매를 목적으로 물건을 구입하면서 자가소비용으로 속여 수입요건을 구비하지 않은 채 품목을 수입·판매한 경우이며, 원산지 위반은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판매한 경우, 지재권침해는 위조상품을 수입해 판매한 경우를 일컫습니다.
      2022-04-05
    • 여수상의, 박용하 前 회장 검찰 고소..."업무상 횡령"
      여수상공회의소가 박용하 전임 회장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여수상의는 고소장에서 지난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박 전 회장이 공적자금을 개인계좌로 이체하거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 9억 7천만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1억 6,500만 원 상당의 와인을 사적인 용도로 구입한 의혹이 있고, 상의가 주최한 골프행사를 박 전 회장 소유의 보성 골프장에서 진행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여수상의는 그동안 부정 인출한 공금 회수 협조 요청을 통해
      2022-04-05
    • 신안군, 행안부 'LPG 시설 구축사업' 95억 확보
      신안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섬 마을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 공모를 통해 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섬 마을단위 LPG시설을 갖출 경우 기존 LPG 용기를 사용할 때보다 약 30% 이상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가스보일러, 금속배관 교체와 경보기 설치 등이 설치돼 보다 현대화된 가스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겨울철 가스운반선의 잦은 결항에 따른 불규칙적인 가스공급과 연료비 부담 등이 해결돼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의 사업대상지는
      2022-04-05
    • '1건당 10만 원' 보이스피싱 수금책 10대 경찰에 붙잡혀
      금융기관 직원 행세를 하며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5일) 사기 혐의로 1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를 만나 1,000만 원을 건네받고 이를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일거리를 찾던 A씨는 보이스피싱 수금책 역할을 하면 1건당 수수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보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4-05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코로나 우려' 취소
      전남 진도군 최대 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당초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축제를 열 예정이었던 진도군은 축제 주요 행사인 바닷길 체험 등의 과정에서 관광객들의 밀착 접촉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며 축제 취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축제 취소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입장을 막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군청 홈페이지와 전국 지자체, 여행사 등에 축제 취소와 바닷길 현장방문 자제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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