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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진 비대위원 "청년 후보에 당원모집 요구, 잘못된 관행"
      더불어민주당 김태진 비상대책위원이 당원 모집을 청년 후보들에게 요구하는 지역위원회가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오늘(8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한 지역위원회가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 청년 후보에게 권리당원 100명 모집, 청년명단 200명 제출 등을 관행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런 행위가 개인정보처리와 관련된 법들의 위반은 물론이고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신도 방문한 적 없는 예비후보들에게 홍보문자를 받고 있다며 잘못된 관행들
      2022-04-08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민원, 해마다 증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한 민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1건에 그쳤던 관련 민원은 2020년 117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엔 무려 520건에 달했습니다. 안전과 교통에 관한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환경소음과 생활·경제 분야 민원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민원이 가중됨에 따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매달 교통처리대책 TF 회의를 운영하는 한편,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본부와 공사 구간
      2022-04-08
    • '지하철 휴대전화 폭행' 20대 구속기소
      지하철 안에서 휴대전화로 다른 승객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추혜윤 부장검사)는 오늘(8일) 특수상해·모욕 등 혐의로 26살 A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0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안에서 62살 B 씨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번 내리치고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채 지하철 내부에 침을 뱉고 하차하려다 B 씨가 저지하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
      2022-04-08
    • 실·휴직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지 방역요원 배치
      코로나19로 휴직하거나 실직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지 방역 강화와 안심 여행지 조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43개소에 187명의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방역·관리요원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관광업계 실·휴직자, 휴·폐업한 관광 분야 자영업자, 관광 관련 학과 졸업자 중 미취업자 등을 우선 선발합니다.
      2022-04-08
    • '장제원 아들' 래퍼 장용준 1심에서 징역 1년 선고
      음주 측정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장 씨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오늘(8일) 무면허운전과 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일부 범행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유리한 정상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
      2022-04-08
    • 지적장애인 상습폭행한 사회복무요원 송치
      지적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8일) 특수학교에서 일하며 중증 뇌 병변 장애인을 10여 차례 폭행한 혐의로 20대 사회복무요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증거확보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3개월 간 수사를 이어갔고, A씨는 결국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022-04-08
    • '수두·수족구' 봄철 감염병 발생 우려 '주의'
      기온이 오르면서 수두와 수족구 등 봄철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8일) 개학 이후 집단 생활에 따른 봄철 감염병이 유행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린이에게 감염력이 높은 수두는 대개 4~6월 많이 발생하며, 수족구병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해 6월까지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22-04-08
    • 자국 비판한 러시아 기자 '붉은 페인트' 피습 당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자국을 비판한 러시아 기자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정체불명의 남성으로부터 피습 당했습니다. 무라토프는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입니다.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각) 러시아 유력 독립언론 '노바야 가제타'의 편집장 무라토프는 모스크바에서 사마라로 향하던 기차에서 정체불명의 남성으로부터 공격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무라토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것을 받아라"라고 소리치며 무라토프에게 붉은 페인트를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무라토프는 얼
      2022-04-08
    • 민주당, 성폭력 의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를 제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8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젠더폭력 신고 상담센터에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박 예비후보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박 예비후보가 신고한 여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언론 등을 통해 2차 가해를 한 부분이 있어 여성단체에서 규탄 성명이 나오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2차 가해 부분에 대한 소명 기회가 없었다며 중앙당에 공식적인 이의 신청과 법원에
      2022-04-08
    • '건설대란 우려' 시멘트 생산량 36% 확대한다
      건설대란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시멘트 물량 부족에 시멘트업계가 2분기 생산량을 36%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8일) 시멘트협회·레미콘협회·건설협회 등 업계가 합동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달부터 건설공사 성수기를 맞아 일시적 자재 수요 불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멘트·레미콘 제조업계에 생산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멘트 업계는 2분기 생산량을 1분기 대비 36% 확대하는 한편 철도 운송 등 원활한 물류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토
      2022-04-08
    • 섬 학교 찾은 서울대.."낙후 지역 진학 지도"
      서울대가 전남의 섬 학교 등을 찾아 진로 진학에 대한 어려움을 듣고 대입 전형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과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오늘(8일) 여수 전남국제교육원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전형의 개선 방안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교육환경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서울대는 섬 학교인 여남고 등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대비 방법을 안내하고 교원들에게는 변화하는 대입 정책에 따른 교과과정 운영 방안 등을 전달했습니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 대입부터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정시 전형
      2022-04-08
    •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포탄 발견..대공 혐의 없어
      광주 도시철도공사 2호선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쯤 광주 서구 유촌동 도시철도2호선 1공구 공사현장에서 굴착작업을 하다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포탄은 1950년 국내에서 생산한 대형 조명탄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오랜 기간 묻혀있어 폭발 위험이나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포탄을 군 부대에 인계했습니다.
      2022-04-08
    • 아들 둘 살해한 비정한 40대 엄마.."생활고 때문에"
      아들 2명을 살해한 뒤 자수한 40대 여성이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지난 7일 서울 금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살과 8살 아들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40살 A씨는 "아이들과 거리로 나앉을 생각을 하니 비참해 아이들을 살해한 뒤 따라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남편의 도박 빚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던 집이 압류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8일) 중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2-04-08
    • 한전 등 아시아·유럽 기업, 러 석탄 수입 중단
      -대체 수입선 확보 경쟁 치열..물량 부족·가격 상승 불가피 한전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의 석탄 수입업체들이 EU 제재에 앞서 러시아산 석탄 수입 중단과 대체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전 자회사 최소 한곳이 이미 지난 2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주문을 중단하고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의 경우, 러시아산 석탄 수입량이 10%정도로 비중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는 또 한국의 다른 발전업체들도 수입선 다변화에 나선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022-04-08
    • 광양세무서 설치 촉구 목소리 커져
      전남 광양시의회가 광양세무서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오늘(8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현재 순천세무서 광양지서는 조사·납세자 보호 기능이 없다"며 가칭 광양세무서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광양시민들이 세무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최장 50km에 이르는 순천세무서를 오가고 있다"면서 광양세무서 설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말 순천세무서의 세수는 4,667억 원이었으며 광양지서의 세수는 4,304억 원으로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오늘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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