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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10만 명대..광주·전남 1만 5,855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 5,41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는 2만명 가량, 일주일 전인 지난 6일보단 10만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편, 정부는 그간 전국 요양병원 환자와 면역저하자 등에 한해 시행해왔던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12일 하루 동안
      2022-04-13
    • '오전 9~11시', '오후 1~3시' 산재 사망사고 주의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오전 9~11시와 오후 1~3시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재 사망자 수는 4,500명으로 이 중 40.9%(1,839명)가 오전 9~11시(933명)와 오후 1~4시(906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해당 시간대에 맞춤형 안전점검 방안을 고안하고 순찰을 강화하면 산재 사망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최근 5년간 4월과 5월에 발생한 사망사고 유형을 분석했을 때 건설업의 경우 '추락
      2022-04-13
    • 민주당, "박근혜에 사과 尹..국민에 대한 모독"
      윤석열 당선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 사과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습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박 전 대통령을 만나 늘 죄송했다고 사과한 것은 무엇에 대한 사과이냐"며 "탄핵을 부정한 것이라면 촛불을 드신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했던 윤 당선인이 박 전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은 촛불 혁명과 탄핵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조 대변인은 또 "윤 당선인의 사과는 국민 통합이 아니라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2022-04-13
    • 농번기 농촌 인건비 '껑충'..웃돈 줘도 못 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달리면서 농촌의 인건비가 치솟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 일선 농협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에 여성은 7~8만 원, 남성은 10만 원 수준이었던 일당이 올해 들어 평균 12만 원까지 치솟았고 일손이 부족한 날이나 힘든 작업일 경우 남성 일당이 18만 원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2~3년 사이 이렇게 인건비가 큰 폭으로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수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농촌 인력 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불법 브로커들이 인건비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2022-04-13
    • 김삼호 광산구청장 당선 무효될까?..내일 대법원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김삼호 광산구청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일(14일) 열립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일 오전 10시 15분 제1호 법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구청장의 상고심 선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구청장 측이 선고기일 연기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기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김 구청장은 구청장 예비후보 시절인 2017년, 공단 직원 등을 동원해 4,100여 명의 당원을 모집하고, 당원 모집을 도운 직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2022-04-13
    • 윤석열 당선인 오늘 낮 2시 2차 내각 인선안 발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13일) 낮 2시에 2차 내각 인선안을 발표합니다.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실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통계청장, 문체부 2차관을 거쳐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 경제수석과 정책실장을 역임했습니다. 남은 부처는 교육부(사회부총리),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으로 이들 10개 부처 장관 후보자 가운데 최소 7개 부처의 후보자가 오늘발
      2022-04-13
    • 홍남기 "부동산시장 안정 못해 송구..최근 일부 상승세 '우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결과적으로 시장 안정을 가져오지는 못했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그동안 정부는 '공급확대+실수요 보호+투기억제'라는 3대 원칙하에 부동산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공급 확대 대책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며 "수급개선과 직결되는 주택 입주물량, 미래 공급 기반 확보를 위한 공공택지 지정 실적 모두 과거 대비 많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22-04-13
    • 배달 음식 소비 증가에 치킨·피자 프랜차이즈 매출↑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지난해 치킨과 피자,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매출이 크게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의 '음식배달 산업 현황과 배달라이더의 소득자료 제출에 따른 쟁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을 통한 음식서비스 거래액(배달음식)은 25조 6,847억 원에 달했습니다. 2017년 2조 7,326억 원에 비해 9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연평균 성장률도 75%를 넘어섰습니다. 배달 수요가 증가하며 치킨과 피자,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
      2022-04-13
    • 푸틴 "부차 민간인 학살은 '가짜 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의혹에 대해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12일(현지시각) 타스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우주탐사 기념일을 맞아 극동 아무르 지방의 보스토크니 우주선 기지를 방문하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과거 미국이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며 이라크를 침공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부차에서도 이와 같은 가짜 깃발 작전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루카셴코 대통령도 부차 학살
      2022-04-13
    • 민주노총, 오늘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강행..충돌 우려
      민주노총이 오늘(13일) 서울 도심에서 조합원 1만명이 참여가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경찰과의 물리적인 충돌이 예상됩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서울 주요 도심에서 '차별없는 노동권, 질좋은 일자리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윤석열 당선인이 예고한 근로시간 유연화와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중대재해처벌법 완화 등의 노동개혁 정책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직접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민주노총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과 여의도, 광화
      2022-04-13
    • '대장동 개발 뇌물' 곽상도 전 의원, 오늘 첫 공판
      대장동 개발사업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회의원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13일) 열립니다. 곽 전 의원은 제20대 총선 무렵인 2016년 3∼4월쯤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5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곽 전 의원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에 대한 1회 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곽 전 의원은 출석 의무가 없는
      2022-04-13
    • 인구 2명당 자동차 1대 보유..자동차 등록 대수 2,507만대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가 2,5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1분기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전분기보다 15만 9천대 늘어난 2,507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2.06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것입니다. 누적 점유율은 국산차가 전체의 88%인 2,206만 9천대, 수입차가 12.0%인 300만 1천대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9.4%였던 수입차 점유율은 2019년 10.2%, 2020년 11.0%, 2021년 11.8%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료
      2022-04-13
    • 광주광역시, '교통약자 중심' 버스 체계 개선 나서
      광주광역시가 교통약자 중심의 버스 체계 개선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어제(12일)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시내버스 폐차 시기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45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바우처택시 150대를 시범 도입하고, 승하차에 방해 되는 시설물이 없는 무장애 버스정류소 10곳도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2-04-13
    • 전국 흐리고 곳곳에 봄비.."이른 더위 꺾여요"
      전국이 흐린 가운데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아침에 충청권과 경북 북부로 확대되겠고, 오전에는 전라권과 경상권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는 아침까지 모두 그치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내일(14일) 낮까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20~60mm, 충청과 전북, 전남 북부와 경북은 5~40mm, 경기 남부와 강원도(영서북부 제외), 전남(북부 제외), 울릉도와 독도 5~20mm입니다. 서울과
      2022-04-13
    • 출근길 뉴욕 지하철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최소 16명 부상
      출근길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묻지마 범죄'로 보이는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다쳤습니다. 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오전 8시 반쯤 뉴욕 지하철 N노선 열차가 브루클린 36번가역에 접근하자 열차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방독면을 착용한 뒤 가방에서 연막탄을 꺼내 터뜨렸습니다. 순식간에 연기가 객차 안을 뒤덮자 이 남성은 승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승객들은 겁에 질려 플래폼으로 뛰쳐나왔고, 객차 안에서 빠져나온 연기가 플랫폼을 가득 채우며 혼란이 계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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