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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날 '철책월북' 관련 육군간부 '경징계'
      새해 첫날 강원도에서 발생한 '철책월북' 사건과 관련된 육군 간부들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육군은 지난 1월 1일 8군단 22사단에서 발생한 월북 사건에 대한 합참 전비태세 검열 조사결과에 따라 여단장(대령)과 대대장(중령)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군 간부에 대한 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 근신, 견책 등 경징계로 나뉩니다. 군단장(중장)과 사단장(소장)은 군인사법상 징계로 구분되지 않는 엄중 경고 조치와 주의처분을 각각 받았습니다. 지난 2020년 11
      2022-04-19
    •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식 개최
      광주광역시에서도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9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4·19혁명 단체와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과,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4·19혁명 유공자에는 구양술 4·19혁명공로자회 광주호서지부장을 비롯한 5명이 선정됐습니다.
      2022-04-19
    • 업체 선정 놓고 뒷돈 강진군 전 비서실장 징역형
      강진 가우도 관광단지 하수처리 시설 업체 선정을 놓고 뒷돈을 받은 강진군 전 비서실장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지난 2019년 가우도 소규모 하수종말 처리시설 업체 선정을 대가로 하수처리 업체 관계자로부터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진군 전 비서실장 A씨에게 징역 7년에 벌금 1억8천만 원, 추징금 4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뇌물수수 혐의로 함께 구속기소된 전직 기자 B씨에게는 징역 5년에 벌금 9천만 원, 추징금 2천만 원, 뇌물을 준 하수처리 업체 관계자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
      2022-04-19
    • 고흥 봉룡고분, 새로운 축조방식 확인..학계 관심
      고흥군에서 발견된 봉룡고분이 그동안 호남에서 없었던 새로운 축조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한유적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봉룡고분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나라문화연구원은 고분의 축조방법이 백제와 마한, 가야, 일본의 고분 축조 기법이 혼용된 것이라며 삼국시대 당시 고흥 지역에서 활발한 대외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고흥군과 발굴단체는 오는 22일 봉룡고분 발굴 현장을 일반에 공개하고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04-19
    • "민주당 장기집권 더는 안 돼"..정의당 목포 출마자 승리 결의
      정의당 목포시의원회가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확정하고 승리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정의당은 당내 후보선출 선거를 통해 목포시장에 여인두 후보, 기초의원 선거에 최현주, 전국, 백동규 후보,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박유정, 조병연 후보, 광역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김미경, 최서우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정의당은 "지방자치 30여년 동안 견제세력 없는 일당 독주를 해온 민주당은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기득권세력의 이해와 요구에 충실히 응답해 왔다"며 모든 시민이 잘사는 목포를 위해 새로운 판으로 바
      2022-04-19
    • "의사 다수, 판정에 의문" 정호영 아들 병역자료 제출 촉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 병역 판정 변경 의혹과 관련해 자료 제출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김성주, 신현영, 고민정 의원은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자 아들이 병역 관련 자기공명영상(MRI)과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자료 공개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면서 자료 제출에 협조하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 아들은 지난 2010년 첫 병역판정 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5년 후 재검을 거쳐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이 달라졌습니다.
      2022-04-19
    • 이용섭, 복지모델 시즌2 발표 뒤 장애인시설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더 넓고 더 촘촘한 광주형 복지모델 시즌2' 추진을 발표하고 장애인 시설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용섭 후보는 오늘(19일) 광주장애인직업재활협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 등 광주시가 선도해가고 있는 복지 모델을 표준화하여 전국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며 복지 분야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특히 장애인과 관련해서는 "도시철도 2호선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고 저상버스와 특수차량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용섭
      2022-04-19
    • [영상]'거센 물살 뚫고 돌아온 숭어' 울돌목 뜰채 숭어잡이
      해남 우수영의 명물, 울돌목 뜰채 숭어잡이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보리 이삭이 팰 무렵에 잡히기 때문에 보리숭어라 불리는 봄철 숭어를 뜰채로 잡는 이색 고기잡이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수영 어민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수되어 오던 방식으로, 진도대교 교각 아래 갯바위에서 물때에 따라 하루 한차례 정도 이뤄집니다. 관광객들은 안전을 위해 갯바위 위쪽에 조성된 데크에서 뜰채로 숭어를 잡는 모습을 관람하고 막 잡은 숭어를 현장에서 맛볼 수도 있습니다. 우수영 관광지에는 지난해 울돌목 스카이워
      2022-04-19
    • 정의당, 투기·부모찬스 등 6대 인사 검증기준 제시
      정의당이 새 정부 인사에 대한 6대 검증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후보자 적격성 심사 기준으로 △부동산 투기 △성범죄 및 성평등의식 결여 △부모찬스 △각종 부정 및 비리 △이해충돌 행위 △능력·전문성·협치 의지 결여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을 뿐더러 국정을 운영하기에 부적격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토대로 인사 검증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8일 정의당은 대표단 회의에서 한동훈
      2022-04-19
    • 강기정, 미디어데이 개최.."네거티브 없는 정책 대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미디어데이를 열고 "네거티브 없는 정책 대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19일) 광주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4년 전 선거에서 네거티브로는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며 "정책을 알리고 검증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선거와 관련해서는 "민심이 변화를 원하고 있어 대세론은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강기정·이용섭 두 예비후보 간의 TV토론은 오는 20일
      2022-04-19
    • 윤 당선인, 광주 화정아이파크 유족과 오찬..취임식 초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등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유족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오늘(19일) 낮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유족들과 '경청 식탁'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윤 당선인의 '경청 식탁'은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늘 오찬에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유족, 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자녀, 과로사한 택배 노동자 배우자 등 8명이 참석했습니다. 경청 식탁에 참석한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유족 안정호 씨는 KBC와
      2022-04-19
    • "업체 선정해줄게"..뇌물 챙긴 강진군 전 비서실장ㆍ기자 '중형'
      전남 강진 가우도 관광단지 하수처리시설 업체 선정을 놓고 뒷돈을 챙긴 강진군 전 비서실장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 1부는 지난 2019년 가우도 소규모 하수종말처리시설 업체 선정을 대가로 하수처리 업체 관계자로부터 6천만 원을 받아 나눠가진 혐의로 기소된 강진군 전 비서실장 A씨에 대해 징역 7년과 벌금 1억 8천만 원, 추징금 4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공모해 뇌물수수 혐의로 함께 구속 기소된 전직 기자 B씨에게는 징역 5년에 벌금 9천만 원, 추징금 2천만 원을, 뇌물을 준 하수처
      2022-04-19
    • '민주당 경선 심사 탈락' 노관규ㆍ이석형 재심 신청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심사에서 탈락한 노관규 전 순천시장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노 전 시장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10년 전 순천시장을 중도 사퇴한 것을 소급 적용해 무리하게 감점했다"며 "2011년 중도 사퇴 당시에는 감점 규정이 없었고, 이번 선거는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군수도 "전남도당이 특정 계파 정치인을 본선에 올리기 위해 유력한 후보인 자신을 배제했다"며 중앙당의 재심을 통해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에서 재선 시장을
      2022-04-19
    • '증권정보 포털 해킹' 등 개인정보 빼돌린 흥신소 검거
      증권정보 포털 등을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돌린 뒤 이를 팔아넘긴 흥신소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불법 취득한 개인정보 1,207건을 의뢰인들에게 팔아넘겨 3,8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흥신소 업자 A씨 등 9명을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중 4명은 불구속 상태로, 5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로 넘겼습니다. A씨 등은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증권정보 포털 등 기업 사이트를 해킹하거나 통신사·보험사·택배사 직원
      2022-04-19
    • 전남도, '정신병원 인권침해 의혹' 지도·감독 권고
      정신병원에서 불거진 환자 인권침해 의혹과 관련해 전남도가 일선 보건소와 병원장에게 지도·감독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KBC가 한 정신병원의 입원환자가 청소와 식사 배식 등을 맡았고, 병원 측이 사실상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12일 22개 시군 보건소에 공문을 보내 정신병원 내 환자 인권침해 사례가 있는지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관련 의료시설에 대해서는 인권교육 실시 계획을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담양군은 인권침해 의혹이 불거진 정신병원에 대해 조사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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