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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 지역 여순사건 희생자 신고하세요"
      여순사건 피해 신고가 저조함에 따라 섬 지역을 찾아가는 신고 접수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전남 여수시는 지난 1월 시작된 여순사건 피해 신고 접수가 저조하자 당시 희생자가 많았던 거문도를 시작으로 섬 지역을 돌며 피해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찾아가는 신고센터'는 섬 지역을 돌며 연좌제 등 피해의식이 깊은 지역민들의 인식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시는 거문도와 초도에 이어 다음 달에는 남면과 화정면을 방문하는 등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피해신고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여순사건 피해 신고는 전남
      2022-04-21
    • "컷오프 없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100% 국민경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100% 국민경선을 통해 뽑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에 대한 컷오프 방침도 모두 백지화했습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비공개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장 경선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서울시장 후보는 100% 국민경선으로 한다"고 밝히고, 'TV 토론 1회 이상', '결선투표 실시' 등의 구체적인 경선 진행 방침을 설명했습니다. 후보 영입과 관
      2022-04-21
    • 전남, 온실가스 배출 전국 2위..수소 클러스터 '시급'
      온실가스 배출량 전국 2위인 전남의 신재생에너지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21일) 여수에서 열린 여수기후변화포럼에서 박기영 순천대 교수는 철강·화학산업이 집중된 전남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충남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부권은 수소기반 선박 생산 클러스터로, 동부권은 블루수소 기반 철강·화학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 신재생에너지원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2022-04-21
    • 생후 2개월 아들 냉동실에 가둔 日남성, 재판서 "장난"
      일본에서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영하 18도 냉동고에 가둬놓고 촬영한 40대 남성이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ABCTV등에 따르면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A씨는 지난 20일 오사카 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에 대한 첫 공판에서 "아들을 냉동고에 넣은 것은 사실이지만 폭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후쿠오카의 한 호텔 객실에서 아내가 목욕하고 있는 사이, 태어난 지 2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냉동고에 넣고 문을 닫은 뒤 10초 가량 그대로 둔
      2022-04-21
    • 폐기 직전 택배상자에서 엽총 실탄 무더기 발견
      폐기 직전의 택배 상자에서 엽총 실탄이 무더기로 나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0일) 수취인이 기재되지 않은 택배 상자에 엽총 실탄이 들어있다는 한 택배업체 신고를 받았습니다. 상자 안에는 엽총 실탄 250발이 들어있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범죄 정황이 드러나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04-21
    • 저소득 청년 1년간 매달 최대 20만원 월세 지원
      저소득 청년에게 1년 동안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가 지원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1일) 시·도 청년정책 책임관 협의회를 열고, 각 지자체에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시행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결혼 여부에 관계없이 부모와 떨어져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입니다.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700만 원 이하의 조건을 갖춰야 하며, 부모 등 원가족 역시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 8,000만 원 이하여야 지원받을 수
      2022-04-21
    • "빗물 모아 재활용해요"..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광주광역시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빗물을 모아 텃밭이나 조경,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교육시설 등 모두 2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2-04-21
    •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권리당원 투표 시작부터 '오류'
      오늘(21일)부터 시작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의 동구청장·남구청장 경선이 시작부터 전산 오류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ARS 투표에 참여하는 권리당원 투표가 전산상의 오류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당 관계자는 "ARS 투표 대행업체에서 인증 파일 오류로 투표가 진행되지 못했다"며 "11시 투표 대상 권리당원은 오늘 20시 다시 투표해 달라고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단수 공천된 북구청장을 제외하고 동구청장과 남구청장 경선을 오늘부터
      2022-04-21
    • "사라진 꿀벌에 양봉농가 피해 극심..긴급 지원"
      광주광역시가 양봉농가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21일) 월동기간 꿀벌이 사라져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의 생산기반 회복을 위해 긴급 예비비 1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3월 꿀벌 30군 이상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등록 농가의 80%인 112농가에서 7,200여군의 피해를 입어 21억 원의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동기간 꿀벌 실종 현상은 이상기후와 꿀벌응애류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지난 1월부터 전국에 걸쳐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2-04-21
    • 2022-04-21(목) kbc 8뉴스 전체보기
      1. 민주당 광주 경선 투표 시작부터 파행 2. 인수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재검토' 3.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양향자 의원 4. 광주ㆍ전남 코로나 100만 명..3명 중 1명 5. 23층까지 뻗는 '70m 소방 굴절차’첫 선 
      2022-04-21
    • 기초의원 도전하는 '18세 아들, 53세 아버지' 눈길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53살 아버지와 18살 아들이 같은 지역구 군의원 후보로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군 나선거구(삼향·일로읍, 몽탄·청계면)에는 같은 주소로 두 명의 무소속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오신행 예비후보와 오원옥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입니다. 각각 18세와 53세인 이들은 부자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목포대학교 패션의류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오신행 예비후보는 무안군 역대 최연소 출마자로 '청소년 후보'를 자처하며 청소년의 사회문제와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2022-04-21
    • 허니버터칩도 200원 오른다..과자가격, 도미노 인상
      해태제과가 다음달부터 8개 과자 제품 가격을 평균 12.9% 인상합니다. 해태제과는 전 세계적인 밀가루와 감자, 유지류 등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라 제품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900원인 구운감자와 웨하스는 1천원으로, 1,500원인 자가비와 허니버터칩, 롤리폴리는 1,700원으로 오릅니다. 칼로리바란스는 1,700원에서 2천원으로, 후렌치파이는 3,800원에서 4,200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앞서 지난달 농심도 새우깡과 양파링 등 22개 스택의 가격을 평균 5.3%
      2022-04-21
    • 동신대 김순철 교수, 2022 대한건축학회상 학술상 수상
      동신대학교 건축공학과 김순철 교수가 건축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2년 대한건축학회상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1991년부터 31년간 동신대에 재직하며 건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건축구조 분야에서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쳐 지역 건축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2022년 대한건축학회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됩니다.  
      2022-04-21
    • "실탄이 왜 여기에?"..엽총 실탄 무더기 발견
      폐기 직전의 택배 상자에서 엽총 실탄이 무더기로 나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수취인이 기재되지 않은 택배 상자에 엽총 실탄이 들어있다는 한 택배업체 신고를 받았습니다. 택배 상자에는 엽총 실탄 250발이 들어있었습니다. 택배 업체는 배송 과정 중 운송장이 떨어져 배송되지 못한 상자를 3개월 동안 보관했습니다. 이후 보관기간이 지나 상자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실탄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탄을 수거한 경찰은 택배를 이용한 실탄 거래가 있었는지 경위를 파악한
      2022-04-21
    • "알 꽉찬 봄 꽃게가 왔어요"..진도 해역 꽃게잡이 '본격'
      전국 꽃게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진도 해역에서 '봄 꽃게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어업 전진기지인 진도 서망항은 조도면 외병·내병도 일원에서 제철을 맞아 갓 잡아 올린 봄 꽃게 위판으로 분주합니다. 조도면 해역에는 매일 20∼30여 척의 꽃게잡이 어선이 출어해 1척당 250∼300㎏의 꽃게를 잡아 올려리면서 1일 3-5톤이 위판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부터 진도군수협을 통해 위판된 꽃게는 21일 현재까지 100여톤, 위판고는 40여 억 원에 이릅니다. 진도 해역은 냉수대가 형성돼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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