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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 연못에 빠져 숨져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 이용객이 연못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1분쯤 순천시 주암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52살 조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조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 씨는 물에 빠진 공에 다가가던 중 2m 깊이의 연못(해저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관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목포서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경선 앞두고 파장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목포에서 당원 명부가 유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자세하게 담긴 민주당 입당원서 8,000여건이 유출됐습니다.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권리당원의 투표가 당락을 가를만큼 중요한 만큼 민주당은 지난해 5월부터 당원명부 열람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번 당원 명부 유출에는 전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특정 후보 측 인사가 개입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선 후보들의 반발
      2022-04-27
    • 산업단지 에너지원, 유연탄→청정연료 전환
      산업단지에 열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을 화석연료에서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27일) 여수산단소재 주식회사 데이원에너지와 저탄소 청정연료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기관들은 앞으로 산업단지의 열 공급 에너지원인 유연탄 연료를 바이오매스 등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유연탄을 사용하는 데이원에너지의 보일러 2기 가운데 1기를 바이오매스로 전환하도록 국비 100억 원을 지원할
      2022-04-27
    • 어느 민생당 입후보자의 '눈물'..끝내 불출마
      8회 지방선거에서 민생당 이름으로 전남지사에 입후보 예정이었던 박매호씨가 출마를 포기한 채 끝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매호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중앙당이 법적 분쟁에 휩싸여 민생당 후보 자격으로 전남지사 출마가 어렵게 됐다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씨는 중앙집권적인 중앙당의 전권과 횡포에 지방 정치인들은 설자리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그동안 많은 노력과 고통 속에서 지난 민선 7기 원내교섭단체 전남도지사 후보로서 출마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모두 허사가 됐다며 안타까움으로 나타냈습니다.
      2022-04-27
    •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강기정 후보, 정책 경쟁 하자"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정책 선거를 제안했습니다. 주기환 후보는 오늘(27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정 후보님과 광주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을 해보고자 한다"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광주시장은 지난 27년간 민주당의 전유물이었다"며 "발전할 기회가 많았지만, 오히려 낙후됐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광주의 가치를 지켜내고 미래의 광주를 현재의 광주로 바꿔 광주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2022-04-27
    • 2022-04-27(수) kbc 8뉴스 전체보기
      1. '8천 명 당원정보 유출' 특정후보 밀어주기 의혹  2. '오염된 경선' 목포 전략선거구 지정 파행  3. 광주광역시장 본선 대진표 확정..경쟁 시작  4. 광주·전남 "국정과제에 반영은 됐지만.."  5. "음악으로 5ㆍ18기려요"..전진하는 오월 
      2022-04-27
    • 우크라 사태 여파.."50년 만의 최대 물가 충격" 세계은행 경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식량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이어지면서 전세계에 50년 만의 최대 물가 충격이 우려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세계은행은 26일(현지시간) 상품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식량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해 앞으로 3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원자재 쇼크로 인한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경고한 겁니다. 이미 식량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 전 세계 가계의 생활비 위기로 이어지고 있고 특히 가난한 가정에 직격탄이 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2020년 4
      2022-04-27
    • 전남 서남권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3년간 3,600억 투입
      전남도가 추진한 '전남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이 정부의 '2022년 전국 산단 대개조'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영암 대불국가산단과 삼호산단, 해남 화원산단, 목포 삽진산단 등 4개 산단에 내년부터 3년간 3,619억 원이 투입해 디지털 혁신 산단으로 변화합니다. 전남도는 서남권 산단이 친환경 조선과 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배후기지로 자리 잡게 됐다며 2025년까지 생산액 9조 원, 일자리 2만 5천 명 등을 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2022-04-27
    • '소음 일으킨다' 착각해 이웃 폭행한 30대 검거
      아파트에서 소음을 일으킨다며 엉뚱한 이웃을 둔기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11시 반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 주민을 삼단봉으로 폭행한 혐의로 3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심야 시간에 음악을 크게 듣는 등 소음 피해를 주는 이웃집에 항의하러 갔다가 먼저 도착해 항의하고 있던 다른 이웃을 집주인으로 착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2-04-27
    • '직위해제에도 급여수령?' 조국 "부정한 것 아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직에서 직위해제된 이후에도 급여를 받아온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27일) 개인 SNS에 "국힘과 보수 언론은 제가 강의도 하지 않으면서 교수직을 유지하고 월급을 받고 있다고 비난했다"며 "그동안 해명하지 않고 감수했으나, 이제 밝히고자 한다"고 썼습니다. 조 전 장관은 "먼저 '직위해제'된 교수에게 월급의 일부를 주는 것이 현행 법규"라며 "제가 부정한 돈을 받는 것이 아니며, 그 돈을 탐하고 있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2022-04-27
    • '사소한 오해로 시비' 일가족 폭행한 30대 2명 입건
      술에 취해 10대 남학생과 일가족을 폭행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7일) 공동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오늘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거리에서 16살 B군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홀로 귀가 중이던 B군이 이어폰을 낀 채 말하는 것을 자신들에게 하는 말로 오해해 B군의 머리채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뒤이어 귀가하던 B군의 여동생은 거리에서 실랑이가 벌어진 상황을 목격하고 휴대전화
      2022-04-27
    • 중앙선 넘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70대 숨져
      중앙선을 넘은 음주운전 차량에 70대 보행자가 치여 숨졌습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7일) 새벽 1시쯤 전북 무주군 장백리 30번 국도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다 70대 B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인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강제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처음 만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2부(양영희 부장판사)는 오늘(2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구지검 부장검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강제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 등 사정을 종합하면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 11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을 만나 당사자 동의 없이 자동차 안에서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과정에서 A
      2022-04-27
    • 윤호중 "합의는 뒤집어도 합의..멈추지 않겠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수완박' 입법과 관련해 "국민 앞에 여야가 이뤄낸 검찰 정상화의 합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27일) 비대위 회의에서 "검찰개혁을 위해 저희는 멈추지 않겠다. 특권 카르텔의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보여주면서 "전화가 올 때 휴대전화를 뒤집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며 "그러나 합의는 뒤집어도 합의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합의를 파기했다고 강조하면서, 민주당은 합의안대로
      2022-04-27
    • 권성동 "검수완박 강행 모든 책임은 민주당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 강행 처리의 모든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27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국민 삶에 엄청난 피해를 끼칠 것이 자명한 검수완박법의 심각한 부작용과 국민 원망은 모두 민주당이 짊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법사위를 일방 소집해 기립 투표로 검수완박법을 통과시켰다"며 "국회선진화법 정신이 철저히 짓밟혔다"고 언급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아직 돌이킬 시간이 있다. 민주당은 이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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