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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전덕영 명예교수, 퇴직 전 장학금 1천만 원 기부
      전남대학교 식품영양과학부 전덕영 명예교수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남대는 지난 2월 퇴임을 앞둔 전 명예교수가 그간 몸담았던 생활대 제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교수는 지난 2014년도에도 학교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2천3백여 만 원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 영암 출신인 전 교수는 서울대 식품공학사와 KAIST 생물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 2005년 전남대 생활과학
      2022-04-29
    • 전남 청소년 48%, 아르바이트 경험 있다
      전남 청소년의 48%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10일에 걸쳐 도내 특성화고 10개교 고3 학생을 대면 전수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 학생 절반 이상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했고, 사용자의 부당한 처우에 대해 10명 중 6명이 참고 계속 일했다고 답했습니다. 현장실습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사전 정보제공을 대충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현장실습 계획 수립과 실습기업 선정, 점검 등 정책수립 과정에 응답자 93
      2022-04-29
    • "논현동 사저 공매 문제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 2심도 패소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를 공매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10부(성수제 양진수 하태한 부장판사)는 오늘(29일) 이 전 대통령 부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상대로 낸 공매처분 무효 확인 소송을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전부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난 2018년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실명 자산과 차명재산에 추징보전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일부 받아들여 사저와 부천 공장 건물·부지 등을 동결했습니다. 이후 이 전 대통령은 20
      2022-04-29
    • 세계 최고의 차(茶)는?..보성서 세계차 품평대회 개최
      세계 최고의 차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세계차 품평대회가 보성에서 개최됐습니다. 2022 보성 세계차엑스포를 맞아 오늘(29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차 품평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스리랑카 등 세계의 차 주산지에서 생산된 최고급 차들이 우열을 가렸습니다. 또 한국산 차를 기본으로 허브와 과일, 오일 등을 배합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고의 차를 뽑는 제8회 대한민국 티 블랜딩 대회도 개최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 동안 보성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보성세계차엑스포에서는 '차밭 힐링 버스킹',
      2022-04-29
    • 경찰, '코로나 사망 영아' 의료기록 삭제 정황 확인
      코로나19에 확진된 12개월 영아가 치료 도중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병원 의료기록이 지워진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코로나19 입원 치료를 받다 숨진 12개월 영아의 의료기록지가 수차례 수정된 정황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1일 작성된 해당 영아에 대한 의료기록지에는 당직교수가 저녁 6시 처방에 에피네프린 5㎎을 네뷸라이저(연무식 흡입기)를 통해 투약하라고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정맥주사로 처리됐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밤 8시 59분
      2022-04-29
    • 새벽 2시 여성 홀로 조깅..英서 삼성전자 광고 비판 잇따라
      혼자 새벽 조깅하는 여성이 등장하는 삼성전자 광고가 영국에서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야행성 사람들(Night Owls)'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1분 분량으로 젊은 여성이 새벽 2시에 갤럭시 버즈를 귀에 꽂은 채 거리를 달리는 장면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해당 광고가 올라간 유튜브 댓글창에서는 "현실에선 여성은 어두워진 뒤 달리는 걸 두려워하며, 헤드폰을 낀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여성의 달리기'라는 잡지의 에디터 에스더 뉴먼은 이번 광고가 진실을 보여주지 않는다
      2022-04-29
    • 올해 전남지역 개별 공시지가 8.9% 상승
      올해 전남지역 개별 공시지가가 평균 8.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발표한 도내 529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보면, 지난해보다 평균 8.9% 상승했고, 전국 평균인 9.9%보다는 낮았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장성 10.9%, 화순 10.7%, 구례군 10.64% 순으로 올랐고, 목포가 6.74%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땅값 상승은 공시지가 현실화 적용과 함께 산단과 주택단지 조성 등 지역 개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2-04-29
    • 2022-04-29(금) kbc 8뉴스 전체보기
      1.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 찾아 2. 원희룡 "사고 부추기는 건설문화 띁어고쳐야" 3. 당원정보 유출 반발 확산...김원이 의원 사퇴 촉구 4. '세계차엑스포' 3년 만에 개막..체험 프로그램 '풍성'
      2022-04-29
    • 정순택 대주교, 불교계에 '부처님 오신 날' 축하 메시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코로나19를 딛고 3년 만에 성대하게 열리는 올해 연등회는 더욱 큰 기쁨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연등회가 "2020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 경사를 맞았다"며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회가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
      2022-04-29
    • 카페ㆍ경로당ㆍ상가 턴 '상습 침입 절도범' 붙잡혀
      카페와 경로당, 상가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2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광주 북구의 한 카페를 비롯해 전국의 경로당과 상가를 돌며 31차례에 걸쳐 1천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나 경로당 등을 찾아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동종 전과로 붙잡혀 실형을 산 적이 있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9
    • '국민의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잘못된 결정" 47.3%
      국민의힘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대해 부정 여론이 긍정 여론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지난 26~27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는 응답이 47.3%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옳은 결정'이라는 응답은 36.3%로 나타났습니다. 검수완박 파기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중 가장 옳은 것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힘과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41%, '
      2022-04-29
    • 인수위 '실외마스크 해제 시기상조'..유감 표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실외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라며 정부 방침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오늘(29일) 통의동 기자회견장에서 "인수위는 코로나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의 해제 방향에 공감하지만, 현시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임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라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대변인은 "많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스크의 해제 검토 시기를 권고한 것"이라며 "인수위는 현 정부가 과학 방역에 근거해 결정한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
      2022-04-29
    • '부하직원 상습모욕' 의혹 경찰간부..조사 착수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을 상습적으로 모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할 지구대 소속 A경정이 부하 직원에게 모욕적인 발언 등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군산의 한 지구대장으로 부임한 A 경정은 평소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다른 의견을 내면 '중징계를 하겠다'고 말하거나, 직원의 병가 신청에 모욕적인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경정은 현재 병가를 낸 뒤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정 이상의 간부는 경찰청 본
      2022-04-29
    • 코로나19 확진, 5만명대 초반..광주·전남 4,465명 확진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56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요일 기준으로 5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11일(5만 3,916명) 이후 11주 만입니다. 위증증 환자는 526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136명 늘어난 2만 2,724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주
      2022-04-29
    • 김대중 예비후보, 전남교육청‘학력 저하’맹공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선 3기 들어 전남교육청의 심각한 학력 저하에 대해 장석웅 예비후보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교육부가 정시 확대 기조를 발표했고,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도권 대학들은 신입생 35.6%를 수능 중심의 정시 모집으로 선발한다며 수능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서울의 표준 점수는 0.9점 상승한 반면, 전남의 표준점수는 1.2점 하락해 교육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김 예비후보는 지적했습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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