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소년원 들어간 촉법소년 비율 10년 새 3배 증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14세 미만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소년'의 범죄가 전체 소년범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술지인 '교정담론' 4월호에 발표된 '형사미성년자 기준연령 하한에 대한 고찰' 논문에서 지난 2011∼2020년 10년간의 검찰·경찰·법원의 소년범죄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 중 촉법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1년 11.2%에서 2020년 13.6%로 2.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아니라 소년원에 신규로 입원한 사람 가운데 촉법소년
      2022-05-15
    • 화물차 유가보조금 추가 지급 검토...휘발유 넘어선 경유
      정부가 화물차와 택시 등 경유차량으로 생계를 잇는 사업자들에게 유가보조금을 더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넘어서면서 생계형 사업자의 유가 부담이 한계 수준까지 커지자 정부가 지원 규모를 늘려 부담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15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화물차 등 운송사업자 경유가격 부담 완화 방안을 민생경제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7월까지 운영하는 한시적 경유 유가변동보조금 제도를 개편해 궁극적
      2022-05-15
    • '식량이 무기다' 인니는 팜유 , 인도는 밀 수출 금지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식량 가격이 치솟자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을 전격 중단한 데 이어 인도가 밀 수출을 통제하고 나섰습니다. 주요 곡물 생산국들이 '국익 우선', '내수시장 공급 최우선' 이라는 원칙을 내세우면서 식량보호주의를 확산시키자 국제시장이 적잖은 충격에 휩싸일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이 증폭되는 모양새입니다.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가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의 허가 물량만 수출하기로 한 것은 그간 불안 조짐을 보이던 국제시장에 초대형 악재로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전 세계
      2022-05-15
    • 민주당 '일정 조율', 대통령실 '김치찌개에 소주라도'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3당 지도부의 첫 회동 일정이 당초 예정했던 16일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과 여야 관계자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3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16일 만찬 회동은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만찬은 쉽지 않다고 대통령실에 전달하면서 일정 조율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대통령과의 회동에 '불참' 의사를 전한 것은 아니고 다른 날짜를 요구해서 여전히 회동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잡히면 하겠다는 입장을 나름대로 갖고 있는
      2022-05-15
    • [영상]오월어머니의 노래 〈엄마 안 보고 싶었어〉
      사업이 어려워진 부모님 걱정에 상고에 진학했던 기특한 막내 아들. 광주상고 1학년이던 문재학 군은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계엄군에 분개하며 전남도청으로 항했습니다. '여자와 고등학생은 돌아가라'는 시민군 대책위의 권유에도 1980년 5월 27일 문 군은 최후항쟁이 벌어진 전남도청에 끝까지 남았습니다. 결국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주검으로 돌아온 문 군. 어머니 김길자 씨는 "설마 고등학생에게까지 총을 쏠 줄은 몰랐다"며 자식을 잃은 애끊는 심정을 노랫말에 담았습니다. 김길자 씨 등 5·1
      2022-05-14
    • [인터뷰]30년 동안 우즈벡서 한글교육 헌신한 허선행 교장
      허선행 타슈켄트 세종학당 교장이 처음으로 광주 고려인마을을 찾았습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독립투사 후손인 고려인 동포 3천여 명이 모여 살고 있는 국내 최대 고려인 집단 거주지입니다. 교사가 꿈이었던 허 교장은 1991년 전남대 사범대 4학년 재학 시절, 광주·전남에서 펼쳐진 구소련 한글학교 설립 캠페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1992년 졸업 직후, 그때 세워진 5개 한글학교 가운데 한 곳인 우즈베키스탄 광주한글학교로 향했습니다. 당시 러시아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 했다는 허 교장은 고려
      2022-05-14
    • 내일 전국 맑음..강원·서해안 등 강풍 '주의'
      내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권과 일부 경기,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밖의 내륙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또 강원 산지 등에는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초속 20m에 이르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서해안과 그밖의 중부지역에도 강풍이 불겠습니다. 산불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05-14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2천명대
      어제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여 명으로, 사흘째 2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광주에서 986명이 발생해 천 명 아래로 떨어졌고, 전남은 1,234명이 확진됐습니다. 가족·지인 간 연쇄 감염과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천에서 222명이 확진됐고, 여수 151명, 목포 138명, 광양 115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05-14
    • 6ㆍ1 지방선거에서 광주ㆍ전남 826명 후보 등록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주와 전남 후보자는 8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시장 선거에 5명, 전남도지사에 3명이 후보 등록했고, 광주교육감에는 5명, 전남교육감에는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 광주는 9명이 등록해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남은 60명이 입후보해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 대표 등 총 826명이 입후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5-14
    • [기획5] 전라남도당 공관위 구성 문제..이해관계 우선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지역 단체장 공천을 두고 반목과 갈등이 어느때보다 극심했던 이유는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그 원인이 있었습니다.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원칙과 기준보다 자신과 동료 의원의 이해 관계에 따라 공천권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 수사를 받는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는 경선에 나와 공천을 따냈고, 측근의 투기 의혹이 나온 김산 무안군수 후보는 경선 참여가 배제됐습니다. 사안의 엄중함 보단 후보자에 따라 고무줄 잣대
      2022-05-14
    • 전라남도, 전남5ㆍ18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
      전라남도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을 열어 5월 영령을 기리고 5월 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518 유공자와 유족, 도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문금주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도 연대와 나눔이라는 오월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5-14
    • 5ㆍ18 42주년 나흘 앞두고 추모 분위기 고조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나흘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려 추모 분위기가 고조됐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 여ㆍ야 정치인들도 참배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일부 시민과 대학생들은 헌화를 한뒤 묘역 곳곳을 둘러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기도 했습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노동자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국민대회가 열려 5월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2022-05-14
    • [영상]윤상현, 5·18 묘지 참배..전두환 옹호 발언엔 '침묵'
      새 정부 출범 뒤 여당 인사 가운데는 처음으로 윤상현 의원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윤 의원은 5·18 관계단체 회원들과의 만남을 위해 광주를 찾았다며,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참배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교감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 의원은 지역의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듯 다른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대선 후보 시절 윤 대통령은 전두환 씨에 대한 옹호 발언과 그 이후 이른바 '개 사과'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에
      2022-05-14
    • 여수 금오도 초등학생들,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
      어린이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에 섬 지역 어린이들이 다수 출전했습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진행된 전남 소방본부 어린이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예선에 여수 금오도 여남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20명 전원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여수에서는 8개 학교에서 3백여 명이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방상식을 모바일 퀴즈로 출제한 이번 대회는 상대적으로 소방안전교육 기획가 적은 섬 지역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2-05-14
    • [DID]'스승의 날' 마음 담은 선물..어디까지 가능한가?
      【 앵커멘트 】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스승의 날, 청탁금지법을 지키며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국민권익위원회 해석에 따라 구영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 맞는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먼저, 졸업한 학교의 선생님께 15만 원 상당의 꽃바구니를 선물해도 될까요. //
      2022-05-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