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호의 베푼 회사 대표에 죄책감"..저금통 훔친 40대 '자수'
      현금 400만 원 가량이 들어있던 회사 저금통을 훔친 주방용품 판매업체 직원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아침 6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의 한 주방용품 판매업체 사무실에서 여행 경비 400만 원 가량이 들어있던 회사 저금통을 훔친 혐의로 43살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오늘(16일), 입사 전 거주했던 광주를 찾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20년 전 부인과 이혼한 뒤 빚이 생기고 생활고를 겪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22-06-16
    • "여수산단·광양제철소,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해야"
      전남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탄소중립 핵심기술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전남도청 고미경 기반산업과장은 광양제철소는 100% 수소화원 기반의 한국형 신 제철기술을 개발해야 하고, 여수산단은 생분해성 폐자원을 활용한 석유원료 대체 화학공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발전설비를 개발하고 대기오염물질 처리 고도화와 CO2 포집, 압축설비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16
    • [KBC 갤러리]우리가 만든, 그리고 사라지는 - 백은하 외 5명作(신세계갤러리)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사람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은 쉽게 소멸하고, 소모되고, 소외되어 간다. 우리 삶에서 동물들은 도구화, 대상화 되어있고 생명의 가치조차 인간에 의해 매겨진다. 마치 보호해야 하는 생명, 괴롭혀도 되는 생명이 따로 있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인간다움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2022-06-16
    • MB 사면, '찬성' 37% '반대' 54%..尹대통령 지지율 49%
      여권 일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론을 제기한 가운데 국민 과반이 이 전 대통령 사면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전 대통령 특별사면에 대해 '찬성한다'는 37%, '반대한다'는 54%로 집계됐습니다. 보수층에서는 '찬성' 63%, '반대' 31%로 찬성 의견이 우세한 반면, 진보층에서 '반대' 75%, '찬성' 19%로 나타났고
      2022-06-16
    • ACC 시네마테크 재개..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만난다
      국내외 영화제 화제작과 실험영화, 예술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ACC 시네마테크 정기상영회'가 재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매달 마지막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7시에 ACC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ACC 시네마테크 정기상영회'를 진행합니다. 2018년 시작된 'ACC 시네마테크 정기상영회'는 2020년까지 약 320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습니다. 올해 ACC 시네마테크에서는 지난달 막을 내린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들을 선
      2022-06-16
    • 尹정부 경제정책 방향은?..민간 주도·규제 완화
      -법인세 상한 22%로 인하..1주택자 종부세 14억까지 비과세 윤석열 정부가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경제 운용의 중심을 정부에서 민간·기업·시장으로 전환한다는 전제를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법인세 상한인 최고세율을 22%로 낮췄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첫 해 법인세 최고율을 25%로 인상했던 것을 5년 만에 원상 복구하며,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마찬가지 친기업 성향을 보여줬습니다. 기업에 대한 대표적 페널티 과세 중 하나로 꼽히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는 폐
      2022-06-16
    • 여수 도심서 18일 대규모 집회..경찰, 사전 우회로 안내
      주말 여수 도심에서 노동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민주노총 여수플랜트노조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 도로에서 조합원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승리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같은 시각, 건설노조 조합원 1,500명은 여수시 소라면 하나로마트 앞 3개 차선을 막고 임단협 공동투쟁 출정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집회 시간이 주말 오후 시간대라 도심 일대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
      2022-06-16
    • [영상]"北피격 공무원 자진월북 근거 없어"..해경, 입장 번복
      2년 전 서해 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해 자진 월북했다고 발표했던 해경이 기존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2020년 9월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 해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씨의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형진 국방부 정책기획과장도 "실종 공무원의 자진 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정황이 있었다는 것은 명
      2022-06-16
    • 3분기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한전, 재무개선 박차
      한국전력공사가 3분기 전기요금 인상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최근 물가 상승이 부담이지만 사상 최대규모 적자에 떠밀리고 있는 한전의 재무상태를 고려해 요금인상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입니다. 정부와 정치권도 전기요금 인상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3분기 전기요금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난 1년여 간 국제유가 상승을 전기요금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3분기 요금 인상만으로 한전의 재무 개선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에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2022-06-16
    •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해상풍력 차질없이 추진돼야"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 등 해상풍력 항만·배후부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남의 해상풍력사업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면서 특별법 제정과 배후항만 확충, 공동접속설비 구축 등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박 부지사는 목포신항 현장을 돌아보며,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상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어 해남 화원산단에선 대한조선 관계자로부터 화원산단 개발 방향과 추진상황 브리핑을 듣고, 대한조선 민간항만 예정부지를 시찰했
      2022-06-16
    • 홍준표, '국정원 X-파일' 박지원에 '관종정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 X-파일 발언을 '관종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당선인은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한국사회의 모든 정보를 담당하면서 국정원장까지 지낸 분이 퇴임을 한 후에 재임 중 알게 된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갈 생각은 하지 않고 너무 가볍게 처신하며 언론에 나와 인터뷰하는 모습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은 모습이 아니다"라며 박 전 원장을 직격했습니다. 이어 "원래 그 자리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었거나 적합하지 않았더라도 그 자리에 갔으면 그 자리에
      2022-06-16
    • "공무원과 다른 촉탁직 복지포인트는 차별..개선해야"
      촉탁직 노동자들에게 일반직 공무원보다 적은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최근 촉탁직 노동자에게 일반직 공무원, 공무직 노동자들과 다른 기준으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은 차별적인 처우라면서 개선을 권고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일반직 공무원과 공무직 노동자들에게는 1,080~1,680점을, 촉탁직 노동자에게는 300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앞서 1년 기간제 형태로 고용된 촉탁직 8명은 시 인권옴부즈맨에 복지포인트 차등 지급에 대
      2022-06-16
    • 대법원 "'구미 여아 바꿔치기 사건' 재판 다시해야"
      지난해 초 경북 구미시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 아이의 친모에게 내려진 징역 8년형이 대법원에서 파기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오늘(16일) 미성년자 약취(납치)와 사체은닉미수 혐의로 기소된 49살 석 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유전자 감정 결과가 증명하는 대상은 이 사건 여아(사망 여아)를 피고인의 친자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불과하고, 피고인이 피해자(납치 여아)를 이 사건 여아와 바꾸는 방법으로 약취했다는 사실이 아
      2022-06-16
    • 곡성군, 신청사 착공..2024년 4월 준공 계획
      곡성군이 신청사 건립 공사의 첫 삽을 떴습니다. 곡성군은 42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청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신청사는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1만 3천여㎡ 면적이며, 행정 사무 공간과 의회, 주민 편의 시설, 광장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2022-06-16
    • '가시박·붉은귀거북'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가 광주천 일대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연말까지 광주천 치평교 일대에 서식하는 가시박, 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을 중심으로 퇴치 작업을 진행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외래식물 뿐 아니라 붉은귀거북이나 배스 등 생태계교란 동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광주천 생태계 교란 분포 실태조사와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생태계교란 퇴치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06-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