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주시,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전주시가 정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전주시는 최근 지역 내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매매가격의 상승폭도 줄어들고 있다며, 주택시장이 안정화 된 만큼 더 이상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12월 부동산 가격 급등과 이상 거래 횟수 증가 등을 이유로 전주시 전 지역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제한과 함께 분양권 전매 제한, 다주택자의 양도세 및 취ㆍ등록세 중
      2022-06-17
    • 해상서 작업 중 40대 선원 기계에 팔 끼여
      전남 여수 상백도 해상에서 닻을 걷어올리는 양망기에 팔이 끼인 40대 선원이 긴급 이송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7일) 오전 11시 12분쯤 여수시 삼산면 상백도 서쪽 379m 해상에서 3톤급 소형 어선 A호의 선원이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받았습니다. 이 선원은 양망기로 닻을 끌어올리다 기계에 팔이 끼면서 손목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다른 건강 상태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부상 선원을 인근 나로도 축정항에서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2022-06-17
    •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3년 만에 개최
      전남 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어르신 생활체육 큰잔치가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해남 우슬체육관 일원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2개 시군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 2천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궁도,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합니다. 오늘(17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통해 몸에 변화를 주는 스포츠 '7330 실천 다짐(1주일에 3일간 30분씩 운동)'을 선언하고, 종목별 최고령 참가자에게 건강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도체육회는
      2022-06-17
    • 음주사고 낸 뒤 피해자·구급대원 폭행한 '적반하장' 30대
      만취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피해차량 운전자와 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7일) 새벽 1시쯤 광주 빛고을대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음주사고를 낸 뒤 피해차량 운전자를 폭행하고, 출동한 구급대원의 머리를 한 차례 가격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폭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
      2022-06-17
    • 구례 아동센터 부적절 음식 제공 의혹..경찰 수사
      전남 구례의 한 아동센터에서 보호아동들에게 부적절한 음식을 먹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구례 모 지역아동센터가, 인근 식품공장에서 지역 축산업체에 제공한 음식을 받아와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고발장을 제출받고 해당 센터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해당 아동센터 센터장이 식품공장에서 버리다시피 내놓은 제품을 아동들에게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식품공장에서 상품화하기 어려운 라면과 빵 등을 인근 축산업체에
      2022-06-17
    • 구례 아동센터 부적절 음식 아동에게 제공..경찰 수사
      구례의 한 아동센터에서 보호 아동들에게 부적절한 음식을 먹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구례 모 지역아동센터가 인근 식품공장에서 지역 축산업체에 제공한 음식을 받아와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고발장을 제출받고 해당 센터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축산업자는 식품공장에서 받은 라면이나 빵 중에 상태가 괜찮은 것들을 맛이나 보라고 아동센터 센터장에게 가져다준 것이며 금전적 거래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6-17
    • "왜 밥 안 차려줘" 아내 폭행한 경찰 간부..쌍방폭행 입건
      밥을 차려주지 않는다며 아내를 폭행한 경찰 간부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인천의 한 경찰서 소속 50대 A경정은 지난 12일 밤 10시쯤 인천시 서구의 자택에서 아내 B씨를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경정은 식사를 차려주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하다가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경정이 자신도 아내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B씨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A경정과 B씨는 분리조치됐으며, 경찰은 조만간 A경정과 B씨를 소환해 정확
      2022-06-17
    • 여수 대형 MICE 행사 봇물..회복세 뚜렷
      여수 지역의 대형 전시·회의가 크게 늘었습니다. 여수 지역의 올해 상반기 대형 학술회의나 공연·박람회 등의 MICE 행사 개최 건수는 24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거리두기가 해제된 5월 행사 개최 건수는 96건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 91건보다 많아 MICE 산업이 뚜렷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달에는 한국행정학회와 대한소아외과학회, 한국영유아보육학회, 한국정당학회 등의 학술행사 9개가 여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여수시
      2022-06-17
    • 비대면 자금이체 비중 94%..큰 돈은 은행에서 송금
      지난해 자금이체시장에서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채널의 비중이 94.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의 자금이체시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비대면 이체 거래건수는 1,901만 건으로, 2016년 이후 연평균 16%씩 증가했습니다. 반면, 은행 창구나 자동화기기(ATM) 등 오프라인 공간을 방문해 이뤄지는 대면채널의 이용건수는 121만 건으로 2016년 이후 연평균 9%씩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당 이체금액의 증감은 채널별로 엇갈렸습니다. 인터넷·모바일 이체의 건당 금액은
      2022-06-17
    • 여수산단 지하 배관 자료 누락, 지역 사회 우려 확산
      여수산단의 지하 배관 자료가 일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민단체협의회는 여수산단 수소 배관 등 지하 배관 27km에 대한 위치 정보가 누락됐다는 감사원 감사가 나왔다면서 이는 여수시가 산단 지리정보시스템 관리를 폐지한 것이 원인인 만큼 하루빨리 시스템을 복구하고 누락된 지하 배관을 찾아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03년 45억 원을 들여 여수산단 배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가 폐지했고, 지난 2018년부터 289억 원을 투입해 여수산단 3D
      2022-06-17
    • 검찰, 장흥군청 압수수색..승마산업ㆍ계약 비리 의혹 수사
      검찰이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장흥 승마체육공원과 관련해 전남 장흥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5일 장흥군청 스포츠산업과와 계약 관련 부서 등을 압수수색 해 승마 산업과 마을방송시설 사업 관련 계약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장흥군은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의 일환으로 승마체육공원을 조성했지만, 수탁자와의 갈등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검찰은 장흥군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수탁자의 진정서를 최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마을방송시설 계약 과정에
      2022-06-17
    • 김건희 여사 전 영부인 방문.."본인도 영부인이라는 것"[백운기의 시사1번지]
      최수영 20대 대통령 인수위 전문위원이 김건희 여사가 잇따라 전 영부인 방문하는 것에 대해 "본인도 영부인"이란 사실을 드러내는 행위라고 해석했습니다. 최 전 위원은 오늘(17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대통령 부인으로서 공개 첫 일정이 전직 대통령 부인들을 예방했다는 것에 방점을 두고 싶다"며 "본인도 영부인이라는 얘기"라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김윤옥, 권양숙 여사에 이어 16일 전두환 씨의 부인인 이순자 씨까지 예방했습니다. 최 전 위원은 "(김건희 여사가) 본인의 역할 규정을 어느 정도 하
      2022-06-17
    • 천장 모르는 기름값, 경유 ℓ당 2,100원도 '돌파'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연일 최고가 신기록을 쓰고 있는 국내 경유 가격이 ℓ당 2,1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4.63원 오른 ℓ당 2,100.73원으로 2,100원을 돌파했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도 전날보다 3.63원 오른 2,095.83원으로 2,100원에 육박했습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11일 2,064.59원을 기록해 10년 2개월
      2022-06-17
    • 사라진 여수산단 지하 배관 자료.."안전 무방비 노출"
      여수산단의 지하 배관 자료가 일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산단 수소 배관 등 지하 배관 27km에 대한 위치 정보가 누락됐다는 감사원 감사가 나왔다면서 이는 여수시가 산단 지리정보시스템 관리를 폐지한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여수시가 하루빨리 시스템을 복구하고 누락된 지하 배관을 찾아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여수시, 입주기업 등과 협의해 누락된 지하 배관
      2022-06-17
    • 다음 주 고흥 장마 돌입..누리호 재발사 장기화 관측
      다음 주 고흥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누리호 2차 발사 시점이 더욱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고흥에는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등 다음 주 여름 장마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조립동에 있는 누리호는 레벨센서 오작동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약 전기계통의 문제가 아닐 경우 레벨센서 자체를 점검하기 위해 1, 2단을 분리해야 하는 만큼 점검 작업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음 주 장마까지
      2022-06-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