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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회재, "물가상승에 5월 고통지수 21년 만에 최고치"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기초로 산출하는 '경제고통지수'가 5월 기준으로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4로 분석됐습니다. 경제고통지수 8.4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5.4%에 실업률 3.0%를 더한 결과입니다. 경제고통지수는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수치화한 것으로 미국의 경제학자 오쿤이 착안했는데,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합해 산출합니다.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5월 기준으로 2001년에 9.
      2022-06-20
    • "박미정 광주시의원, 최저임금법 위반·횡령 의혹"..전직 보좌관 고발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이 보좌관에게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하고, 일부 금액은 횡령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박미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인 A씨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박 의원을 최저임금법 위반 및 횡령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이 지난 2월 21일부터 석달간 지급한 급여는 매달 190만 원씩 모두 570만 원으로, 현행 최저임금법에 따른 월 최저임금액 191만 4,440원보다 적다는 주장입니다. A씨는 박 의원이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마련한 보좌관 급여 명목의
      2022-06-20
    • 김회재 "중대재해법 시행에도 중대사고로 24명 사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노후 산단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로 24명이 생명을 잃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1월 27일) 이후 최근까지(6월 7일) 약 5개월 간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이 관리하는 64개 산업단지에서 산업재해, 화재사고, 화학사고, 폭발사고 등 중대사고가 7건 발생했습니다. 7건의 중대사고는 모두 조성 20년 이상된 노후 산단에서 일어났고, 이 중 6건은 조성된 지 40년 이상 노후 산단에서 발생
      2022-06-20
    • 회삿돈 빼돌리고 출국한 LG유플러스 직원 자진 입국..구속 송치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LG유플러스 직원이 해외로 도피했다가 자진 입국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LG유플러스 팀장급 직원 A씨를 이번 달 초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해 조사한 뒤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지난 10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인터넷 프로토콜 TV(IPTV) 등의 다회선 영업을 담당한 A씨는 대리점들과 짜고 허위 계약을 맺은 뒤 회사가 대리점으로 지급하는 수수료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피해액은 80억
      2022-06-20
    • 尹 "국민 숨 넘어가는 상황..민생 초당적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국민들이 숨 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대응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0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추가적인 민생 대책에 법 개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러면 법안을 제출해야죠"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국회가 원(院) 구성이 안 돼서…국회가 정상 가동이 됐으면 법 개정 사안이고 법안을 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관련해선 "통화량이 많이 풀린데다가 지금 고물가
      2022-06-20
    • 강기정 인수위 홈페이지 정책 제안, 열흘간 40건도 안 돼
      민선 8기 광주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운영하는 정책 제안 홈페이지에 대한 시민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인수위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 정책 제안 홈페이지인 '듣는다 우체통'에는 20일 현재까지 게시글이 37건에 불과했습니다. 하루에 4건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분야별로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관련 민원 등 도시안전교통 분야가 1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인수위는 광주시민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정책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2022-06-20
    • "이번주 담판" 권성동, 원구성 마라톤 회담 제안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마라톤 회의를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가 동상이몽 해서는 민생 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 여야가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할 때까지 만나고 또 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주 안에 반드시 담판을 짓는다는 각오로 협상에 임하겠다"며 "민주당은 마라톤 회담에 지체 없이 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사위원장 등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한 여야 갈등으로 국회는 20일 이상 공전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2022-06-20
    • 쇠구슬 새총으로 차량 파손한 40대 집행유예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 주민의 차량을 파손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단독 장현석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웃 주민 B씨의 승용차를 향해 새총으로 지름 0.8mm 크기의 쇠구슬을 발사해 조수석 창문을 깨트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B씨의 아들이 자신의 오토바이를 파손했는데도 손해배상을 받지 못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2022-06-20
    • 누리호 발사대 이송 완료..오전중 기립 예정
      발사를 하루 앞두고 있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대로 무사히 이송됐습니다. 누리호는 오늘(20일) 오전 7시 20분 고흥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출발해 1.8km 거리를 무진동 차량에 실려 천천히 이동한 뒤 8시 44분 발사대에 도착했습니다. 누리호는 오전 중에 발사대에 수직으로 세워지게 되고 오후에는 전원과 전원과 연료, 산화제를 충전하기 위한 케이블 연결과 기밀 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진행됩니다. 발사대 이송과 기립 과정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날 오후 7시 이전에 발사대 설치작업
      2022-06-20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노후산단서 24명 사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노후산단에서 24명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올해 1월 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64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화학사고, 폭발 등의 중대사고는 7건이었습니다. 이 7건은 모두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 산업단지에서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6건은 조성 40년이 넘은 산단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9명이 숨지고 1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
      2022-06-20
    • '尹 국정수행 잘한다' 48%..2주 연속 50% 밑돌아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2주 연속 5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3~17일 전격 18세 이상 2,529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48.0%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1.2%p 상승하며 45.4%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새 정부가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경제이슈에 주력했지만,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 관련 논란과 한상혁·전현희 등 전 정부 인사 문제 등으로 지지율이 오르지 못한 것
      2022-06-20
    • 침묵 깬 박지현.."최강욱 엄벌해 혁신의 길 증명해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을 향해 "팬덤의 길이 아닌 개혁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며 최강욱 의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민주당이 혁신의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 민주당 앞에는 두 갈래 길이 있다"며 하나는 혁신의 길, 또 하나는 팬덤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의 길'은 동지의 잘못을 처벌하고 국민께 다가서는 길, '팬덤의 길'은 동지를 감싸주고 국민께 버림받는
      2022-06-20
    • 이번엔 발사 성공할까..누리호, 오늘 다시 이동·기립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2차 발사를 앞두고 오늘(20일) 다시 발사대로 이동해 기립합니다. 지난 15일 발사대에 세워졌다가 레벨센서 신호 이상으로 내려온 지 닷새 만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아침 7시 20분부터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동합니다. 발사대에는 오전 8시 30분쯤 도착해 오전 중에 기립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력을 공급하는 등 저녁 7시 이전에 발사 준비 작업을 모두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2022-06-20
    • 불 난 폐가 안에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폐가 안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밤 11시 반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고, 내부에서는 76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여성은 폐가 옆 주택에 거주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숨진 여성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0
    • 도로 한 가운데서 전기차 '활활'
      신호 대기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19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전기차를 모두 태운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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