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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무역수지 76억 달러 적자..석달 연속 무역적자 우려
      6월 수출(6월 1~20일)이 313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같은 기간 389억 달러로 21.1% 늘면서 6월 무역수지가 76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국제 공급망 차질 등으로 유례없이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수출 증가에 따른 중간재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5월 무역수지도 17억 1천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수출은 615억 2천만 달러로 월 수출실적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수입액이 632억 2천
      2022-06-21
    • 윤 대통령,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오늘 안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1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세 후보자에 대한 재송부 요청과 관련된 질문에 "글쎄, 오늘 (재송부) 안 한다"며 "조금 있다가 나토 가기 전에 (재송부)하고, 시간을 넉넉히 해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순애·김승겸 후보자는 지난 18일, 김승희 후보자는 19일이 각각 청문 기한인데 주말인 관계로 청문 기한은 20일로
      2022-06-21
    • 공장 컨테이너 화재..공장주 전신 2도 화상
      공장 안에 있던 사무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대 공장주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1일) 아침 6시쯤 전남 여수시 상암동의 한 산업용 냉동장비 제조 공장에 있던 사무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1동 전체와 다른 1동 일부를 태우고 3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45살 공장주가 불을 끄려다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1
    • 임기 열흘 남긴 이용섭 "혁신시장으로 기억됐으면"
      임기를 열흘 남겨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혁신 시장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민선 7기 4년을 관통하는 정신은 '혁신'"이라며 "기득권, 연고주의, 낡은 관행을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지난 4년 혁신하고 또 혁신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광주형일자리와 AI 대표도시, 출생아수 증가, 기후위기 선제 대응, 공정 투명한 인사 문화 등을 혁신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 시장은 "4년 전 인수위원회 대신 혁신위원회를 꾸려 새로
      2022-06-21
    •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등 3대 추돌..4명 사상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20일 밤 10시 31분쯤 전북 군산시 임피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동군산 나들목 인근에서 4.5t 화물차와 8.5t 화물차, 승용차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1
    • 박지현 "최강욱 징계 환영하지만 아쉬워..'처럼회' 해체해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강욱 의원에 대해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고, 환영하지만 아쉽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거짓과 위선, 폭력과 증오로 당을 위기에 빠트리는 강성 팬덤 대신 국민 곁으로 조금 더 다가선 결론을 내린 것이라 여긴다"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앞서 20일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의 회의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최 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징계를 결
      2022-06-21
    • 전세의 월세화..17개 시도 전체에서 월세가 전세 추월
      금리 인상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확정일자 기준 5월 전국 17개 시·도에서 이뤄진 전체 임대차 거래량은 34만 9,548건(21일 기준)입니다. 이 가운데 전세 거래량은 14만 7,602건이고, 월세 거래량은 20만 1,946건으로, 2달 연속 월세 비중이 전세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5월 들어 전국 17개 시·도 전체에서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을 추월했습니다. 시도별로는 제주의 월세비중이 85.4%로 가장 높았고, 충남이
      2022-06-21
    • 민주당, 전준위 구성 완료..8월 하순 새 지도부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안규백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대준비위원회 부위원장에 전혜숙·김성주 의원, 총괄본부장에 영암신안무안 지역구의 서삼석 의원, 간사에 조승래 의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전준위 세부 구성안을 의결했습니다. 전준위는 다음달 하순으로 예상되는 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전까지 약 한 달 동안 전대 규칙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안규백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7월 11∼1
      2022-06-21
    • 러시아 가스 공급 줄이자 독일 등 다시 '석탄발전'
      러시아가 서방 국가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줄이면서 독일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가 일시적으로 석탄 의존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19일(현지시각) AFP·dpa 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석탄 사용을 늘리는 방안을 포함한 에너지 긴급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예비전력원으로 남겨뒀던 석탄화력발전소를 재가동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를 판매하는 경매 시스템을 실시해 천연가스 소비를 줄인다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올 겨울을 대비해
      2022-06-21
    • 직장인들 "노후자금 5억, 생활비 200~300만 원 필요"
      직장인 절반 이상은 은퇴 후 매달 생활비로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한은행이 30~59세 직장인 중 퇴직연금 가입자 300명(연령대별 1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필요한 월 생활비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51%가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습니다. '300만 원 이상 400만 원 미만'이 23.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적정 노후자금으로는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이 36.7%로 가장 많았고, 이어 '3억 원
      2022-06-21
    • 90년대생 행정관, 尹대통령에 "청년이란 용어는 허상"
      윤석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1990년대생 행정관이 "90년대생 눈으로 볼 때 청년이란 용어는 허상에 가깝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20일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정무수석실 소속 31살 여명 행정관은 윤 대통령에게 청년정책에 대해 직접 보고했습니다. 여 행정관은 "20대 여대생, 30대 워킹맘, 40대 싱글남, 군필, 취준생이 모두 청년인데, 이렇게 너무나 다른 이들을 어떻게 한 단위로 묶어서 청년 정책이란 이름으로 지원할 수 있겠느냐"며 "청년 문제를 세대별로 나눠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21
    • 김 여사 광폭행보..'영부인 역할 강조' 무속인 영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8일 고(故) 심정민 소령 추모 음악회에서 공개연설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가 공개연설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이던 심 소령은 지난 1일 임무 수행을 위해 F-5E 전투기를 몰고 이륙하다 순직했습니다. 공군은 심 소령이 민가 쪽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야산 쪽으로 기수를 돌리다 비상탈출 시기를 놓쳐 순직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추모 음악회는 심 소령의 추모 시집 '그대 횃불처럼' 발간을 기념해 열렸
      2022-06-21
    • 절기상 하지..광주 한낮 35도 '무더위'
      절기상 하지인 오늘(21일)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경남권 남해안에 0.1mm 미만, 오전까지 제주도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강원 중·남부내륙·산지 등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6~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내려진 중부지방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광주·전남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
      2022-06-21
    • 민주 윤리위, '성희롱 발언' 최강욱에 당원 자격정지 6개월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희롱성 발언 의혹을 받아온 최강욱 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최 의원은 지난달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의 온라인 회의에서 동료 의원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윤리심판원 회의 후 브리핑에서 "첫째 최 의원이 법사위 회의 중 온라인 회의에서 여성 보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둘째 최 의원이 해명하는 과정에
      2022-06-21
    • '광주 낮 최고 35도' 무더위..일부 지역 소나기
      오늘(2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북동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전남북동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 28도, 영광 30도, 광주 35도 등 28도에서 35도 분포를 보이며 지난 19일 광주, 곡성, 해남 등의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겠습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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