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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 혐의 수사받던 광주시의원 해외서 연락 두절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광주광역시의원이 해외 출국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회 A의원은 모 교육단체로부터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지난 2일 해외로 출국한 뒤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A의원은 임시회 회기가 시작된 지난 15일에도 의회에 별다른 연락을 하지 않고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A의원이 수사를 피해 해외 도피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22-06-22
    •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 발생..감염병 위기 '주의' 격상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22일) 오후 브리핑에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의심증상을 보인 내국인 A씨에 대해 유전자증폭(PC 검사와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4시쯤 독일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A씨는 직접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이후 공항 검역소와 중앙역학조사관에 의해 의사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인천의료원에서 치료와 검사를 받았습니다. A씨는 입국 전인 지난 18일
      2022-06-22
    • 광주광역시, 차상위 계층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광주광역시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9일부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6만 8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불형 카드를 통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와 급여자격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카드 교부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이나 사행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2022-06-22
    • 갓난아이 변기물에 방치해 살해한 친모 '집행유예'
      갓난아이를 변기물에 방치해 숨지게 한 비정한 친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 노미정 부장판사는 영아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27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8일 저녁 전주시 덕진구 자택에서 자신이 출산한 갓난아이를 화장실 변기물에 30여 분 간 방치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119에 신고한 뒤 아이를 변기에서 꺼냈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갓난아이는 같은 날 밤 11시쯤 숨졌습니다. A씨와 사실혼 관계인
      2022-06-22
    • 강기정, 대통령실 찾아 "군공항 이전, 국가가 주도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대통령실을 찾아 군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오늘(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진복 정무수석을 만나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과 복합쇼핑몰 유치에 따른 국가 SOC 지원, 반도체 특화단지 조기 선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강 당선인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국가 지원과 역할을 요청하면서 "광주와 대구 공항 이전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해선 "광주와 전남 상생을 위해 3
      2022-06-22
    • 코스피 2,350선도 무너져..외인 3,200억 팔았다
      코스피가 전날보다 60포인트 넘게 급락하며 2,350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61.41포인트 떨어진 2,347.52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 3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오늘 하루만 2.56% 급락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3,233억 원·기관이 1,044억 원을 내다팔았습니다. 코스피는 이틀 만에 연중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코스닥도 31.36포인트 급락하며 746.94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가 상승한 반면, 한국을 비
      2022-06-22
    • 오신환 "경찰국 만들어 행안부가 통제..과거로 회귀"[백운기의 시사1번지]
      오신환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경찰국'으로 불리는 행정안전부 내 경찰지원조직 신설 방안에 대해 "과거 역사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라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전 의원은 오늘(22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경찰 또한 수사권을 갖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정치적 독립, 중립성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그건 굉장히 우려스러운 측면이 분명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찰국을 다시 부활하는 이런 논의는 결국에는 인사, 예산, 또 감찰, 징계 이런 권한들을 갖겠다는 것"이라며 "좀
      2022-06-22
    • 올해 장마 내일부터 본격 시작..시간당 30~50mm
      올해 장마가 내일(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기상청은 오늘(22일) 브리핑을 열고 23일 오후부터 24일 새벽까지 전국적으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부지방이 23일 오후부터 밤 사이, 남부지방은 23일 밤부터 24일 새벽까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전라권, 제주도 등의 지역에서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5~27일에는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충청도와 남부지
      2022-06-22
    •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결렬..노조, 23일 중노위 조정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결렬됐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22일) 울산공장에서 제12차 교섭을 진행한 뒤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임금협상에 나선 회사 측 태도에 대해서는 "임협 관련 일괄 안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노동자 양보만 바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임협에서 △기본급 16만 5,2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수당 현실화 등을 요구했고 ▲신규인원 충원 ▲정년 연장 ▲고용 안전 등의 별도 요구안을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부품
      2022-06-22
    • [영상]尹, 탈원전 정책에 "바보 같은 짓"..文정부 직격
      윤석열 대통령이 탈원전 정책에 대해 '바보 같은 짓'이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원자력 발전설비업체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더 키워나가야 할 원전산업이 수년간 어려움에 직면해 아주 안타깝다"며 "우리가 5년 간 바보 같은 짓 안 하고 원전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면 지금은 아마 경쟁자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원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만든 게 아니라 여기 계신 여러분이
      2022-06-22
    • 해남 바다서 부잔교 '화재'...4,500만 원 피해
      바다 위에 떠있는 부잔교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2일) 아침 6시 반쯤 전남 해남군 화산면의 한 바다 위에 떠있던 부잔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부잔교는 수면 높이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며 선박이 육지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구조물입니다. 이 불로 부잔교 1개가 전부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2
    • 尹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의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47.6%로,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율 47.9%보다 낮게 조사됐습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52.5%보다 4.9p% 하락했으며 부정평가는 43.0%에서 47.9%로 4.9%p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
      2022-06-22
    • 임용환 신임 광주경찰청장 "시민 아픈소리에 귀 기울여야"
      임용환 신임 광주경찰청장은 오늘(2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임 청장은 오늘 광주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의 아픈 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성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는 신속하고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시행 2년째를 맞고 있는 자치경찰제의 효용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에 실질적인 개선을 일구어가야
      2022-06-22
    • 전남도, '농촌협약' 사업 4개 지자체 선정...총 9곳
      전라남도가 올해 정부의 농촌 활성화 사업인 '농촌협약' 공모에서 4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에서 순천시와 구례군, 해남군, 함평군이 선정됐고, 내년부터 5년간 시군별로 최대 300억 원 한도 내에서 농촌 활성화 사업을 지원받게 됩니다. 농촌협약은 2020년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남도는 지금까지 지자체 9곳이 선정돼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2-06-22
    • 삼호산단 베트남 노동자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남 영암군 삼호일반산업단지에서 실종된 베트남 노동자가 실종 신고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8시쯤 영암 삼호일반산업단지 한 조선소 내 선착장 인근으로부터 30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지난 17일 실종 신고된 베트남 출신 산단 노동자 22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실종 신고를 받은 해경은 당일 6시 40분쯤 실종자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 CC-TV장면을 확인하고 경비정 5척과 구조대, 파출소 대원, 민간 잠수사 등 50여 명을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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