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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이 2m 농수로 빠진 5살 아동 구조
      자신의 키보다 훨씬 깊은 농수로에 빠졌던 5살 남자 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7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가정집에서 "아이가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한 결과, 집에서 1km 떨어진 농수로에서 5살 A군을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A군은 오리떼 옆에서 부유물을 붙잡은 채 물에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군이 오리떼를 구경하다 물에 빠진 뒤 다행히 부유물을 부여잡았지만 물살에 떠밀려 이동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A군이 빠졌던 농수로의 깊이는
      2022-07-05
    • 구글, '인앱결제 거부' 카카오톡 앱 업데이트 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인앱결제' 방침을 따르지 않은 카카오톡에 대한 애플리케이션(앱) 업데이트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카카오톡 최신 버전(v.9.8.6)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제공하지 못하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APK(설치파일) 형태로 카카오톡 앱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정책 미준수'를 이유로 앱 최신 버전 심사에서 반려됐다고 설명했습
      2022-07-05
    • [이슈초대석]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와,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등 3고로 민생 경제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선 8기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도 김영록 지사가 이끌게 됐는데요. 전라남도의 미래 비전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오늘,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저희가 먼저 당선되자마자 모시고 싶었는데, 오늘 일정이 맞아서 이렇게 드디어 모시게 됐고요. 늦었지만 당선 축하드립니다. ▲김영록: 네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kbc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돼서 대단히 기쁘
      2022-07-05
    • 7/5(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파출소 습격..근무일지 조작 은폐 '의혹') 여수의 한 파출소가 화살총 테러 습격에 부실하게 대응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이 일어날 당시, 정상 근무를 한 것처럼 근무일지까지 조작하며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2.(최고위원 권역별 1인 2표..'단일화' 관건)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에서 권역별 1인 2표제로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잠정 결정하면서 표가 분산되지 않도록 호남 대표주자를 내세워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3.(강진군의회 '여풍당당'..최연소 여성 의장)
      2022-07-05
    • 무안 부군수 농지법 위반 의혹..전라남도 감사 착수
      무안군 부군수가 농지법 등을 위반해 농막을 지었다는 논란이 불거져 전라남도가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에 감사팀을 보내 부군수의 농지 취득과 농막 건립 과정에서 위법성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부군수의 부인이 무안읍 일대에 1천300여㎡ 농지를 산 뒤, 올해 3월 2층짜리 농막을 설치하면서 농지 취득 관련 서류를 누락하고 주변에 개발 공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부군수는 주거지역이라 농지 관련 서류가 불필요한 지역이라며 배수로 공사 등도 마을의 요청에
      2022-07-05
    • 강남 유흥주점에서 손님과 술 마신 종업원 숨져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신 종업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오전 7시 54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 4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30대 여성 종업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 종업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섞인 물질을 분석하는 한편, 함께 술을 마신 손님 4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5
    • 日 참의원 후보 52%, '韓日갈등 풀려면 韓이 양보해야'
      한국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 방안을 찾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참의원 후보 절반은 한국이 양보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일간 마이니치신문이 오는 10일 치르는 일본 참의원 선거 후보자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강제 동원이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상 문제 등 한일갈등 현안에서 '한국 정부가 더 양보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서로 양보해야 한다'는 의견은 27%, '일본 정부가 더 양보해야 한다'는 의견은 12%였습니다. 집권 자민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정당 후
      2022-07-05
    • 호남고속도로서 차량 4대 연이어 추돌..6명 부상
      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5일) 낮 1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호남고속도로 고서분기점 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분기점 진입 직전 SUV 차량이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해 앞서가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05
    • 목포해경, 만취 상태로 음주 운항한 60대 선장 적발
      해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60대 선장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44톤급 예인선 A호을 운항한 선장 B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1일 오후 5시 48분쯤 목포항 해상교통관제센터로부터 전남 해남군 시하도 인근 해상에서 A호가 운항이 불안정하고 교신이 이상해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저녁 6시 18분쯤 목포시 외달도 남서쪽 3.5km 해상에서 음주운항 의심 선박 A호를 발견, 선장
      2022-07-05
    • 광주글로벌모터스, 상반기 2만 2천여 대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올 상반기 2만 2,500여 대를 생산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반기 반도체 관련 부품 수급난과 화물연대 파업 등 어려움 속에서도 2만 2,500여 대 생산을 이뤄냈으며, 지난해 9월 신차 캐스퍼 양산 시작을 기준으로는 누적 생산량 3만 5천 대에 이릅니다. 그동안 공장 건설과 시설 마련, 인건비 등으로 기록된 회계상 적자는 신차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흑자로 전환에도 성공했습니다.
      2022-07-05
    • "훈련 왜 안 해?"..대학 감독, 신입생 상습 폭행 의혹
      전남 한 대학의 체육 관련 학과 감독이 신입생들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남 모 대학의 체육 계열 학과 감독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대학 신입생 3명에게 욕설을 하고 흉기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신입생들은 A씨가 훈련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흉기로 신체에 상처를 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대학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
      2022-07-05
    • "강기정,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내정..강력한 유감"
      민선 8기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김광진 전 의원이 내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 문화계가 강력한 유감을 전했습니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이번 인사를 지켜보면 강기정 시장이 문화경제부시장제 도입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는지 근본적인 의구심이 든다"며 "문화경제부시장 인선 기준을 중앙 정부와의 관계, 예산 확보의 용이성 차원에서만 접근하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도시가 지녀야 할 가치와 철학의 빈곤만 확인해주는 부끄러운 자화상"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2-07-05
    • GGM, 올 상반기 2만 2,500대 생산 돌파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올 상반기 2만 2,500대 생산을 돌파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반기 반도체 관련 부품 수급난과 화물연대 파업 등 불안정한 주변 여건 속에서도 올해 흑자 전환과 함께 2만 2,500여 대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부품을 긴급 공수하고, '캐스퍼 밴'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킨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15일 신차 캐스퍼 양산 시작 이후 누적 생산만 3만 5천 대를 기록하고 있어
      2022-07-05
    • 새정부 '탈원전 폐기' 공식화.."2030년까지 원전 발전 비중 30% 이상"
      정부가 2030년까지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식화했습니다. 정부가 오늘(5일) 국무회의에서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에 따르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한 기존 원전 계속운전 추진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에너지원 구성 내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지난해 기준 27.4%)하기로 했습니다. 태양광과 풍력(해상) 등 재생에너지 적정 비중을 4분기 발표
      2022-07-05
    • 무안군 부군수 '농막 논란'..전남도, 감사 착수
      전남 무안군 부군수가 농지법 등을 위반해 건축물을 지었다는 논란이 불거져 전라남도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안군 부군수는 지난해 11월 부인 명의로 무안읍 일대에 1,300여㎡ 농지를 산 뒤, 올해 3월 바위로 기단석을 견고하게 쌓고 그 위에 2층짜리 농막을 설치했습니다. 실외 비가림 시설과 파라솔이 달린 야외 테이블 등 각종 편의 장비를 갖췄고, 푸른 잔디 마당과 돌징검다리, 큰 소나무도 심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농지 취득 관련 서류를 누락했으며, 해당 마을에 개발 사업 발주가 잇따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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