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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권역별 투표 백지화..이제는 '정면승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 권역별 1인 2표제를 백지화하면서 호남 의원들이 지도부 입성을 위한 지역 혜택이 없어졌습니다.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이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광주·전남뿐 아니라 전북과 제주까지 아우르는 단일화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표는 자유 투표, 1표는 권역별 후보에게 행사해 최고위원을 선출하려 했던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전당대회 룰이 당무위원회에서 폐지됐습니다. 특정 지역과 계파에 유리할 수 있다는 당내
      2022-07-08
    • 광주보훈병원 진료 공백 지속..4개월째 불편
      【 앵커멘트 】 광주 보훈병원의 진료 공백 사태가 4개월째 이어지면서 환자들이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낮은데다 근무 여건이 열악해 의료진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인데,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불이 꺼지고 문이 닫힌 보훈병원 안과 진료실. 상주 의료진 부재로 지난 3월부터 진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부 의료진의 초청 진료만 일주일에 두 차례 제공되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다보니 진료와
      2022-07-08
    • [날씨]구름 많은 날씨 속 33도 무더위..자외선 주의
      오늘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요. 비는 잦아들고 하늘에 구름만 끼어있습니다. 현재 하늘 모습 보시면, 구름이 가득합니다. 내일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모레도 구름 많겠습니다. 여전히 더위가 식을 줄 모릅니다.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순천과 보성 등 폭염경보로 강화된 곳도 있는데요. 습도가 높아서 체감온도와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지치기 쉬운 날씨인 만큼, 평소보다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2022-07-08
    • 무면허 상태로 사고낸 뒤 달아난 前 경찰서장..'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전직 경찰서장이 범행을 숨기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24일 오후 1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교차로에서 전직 총경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선을 넘어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이후 A씨는 차량을 몰고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피해 차주가 음주가 의심된다며 신속한 검거와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관할 경찰서 수사관은 "시간이 지나 의미가 없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A씨의 지인 B씨가 교통사고 수사관에
      2022-07-08
    • 아베, 총격 받아 사망..용의자 "죽이려고 노렸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를 이틀 앞두고 유세 연설을 하다 총격을 당해 결국 숨졌습니다. NHK방송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오늘(8일) 오전 11시 반쯤 나라현 나라시의 한 역 앞에서 가두 연설을 하다 총성이 두 차례 울린 뒤 피를 흘리며 쓰러졌습니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에 탈 때까지만 해도 의식이 있었지만, 이송 도중 심폐 정지 상태가 됐으며,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위대 출신 41살 남성이 총격.."죽이려고 노렸다" 경찰은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41살 야마가미
      2022-07-08
    • 전남 서남해안, 고수온 주의보→경보 '상향'
      함평만과 득량만 등 전남 서남해안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일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던 전남 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의 수온이 25.1~29.5℃를 유지하고 있고, 제주와 서해 연안의 수온이 24~27.6℃를 형성하면서 추가적인 수온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8일) 오후 2시를 기해 해당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수온 경보는 고수온으로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18년보다 1개월 정도 빨리 발령됐고, 특보 발령 이
      2022-07-08
    • 여학생 2명 강제 추행한 10대,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 추행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의 한 경찰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2차례에 걸쳐 자신이 다니는 전남의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 추행하고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17살 A군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해 특별교육이수 40시간과 출석 정지 15일, 전학 조치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여학생들이 장기간 피해를 당했는데도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나 학생지도가 부
      2022-07-08
    • "반도체 고졸 인력도 부족..직업계고 교육과정 개발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반도체 인재 육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교 출신 인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8일) 교육부 주최로 열린 '고교단계에서의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포럼'에서 김신명 한국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은 "직업계고는 디지털 기반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분야에서 부족한 인원은 모두 1,621명으로, 학력별로는 전체의 55.2%를 차지하는 894명이 고졸 인력이었습니다. 대졸ㆍ석
      2022-07-08
    • 여학생 2명 강제추행한 10대 검찰에 송치..학교 부실 대응 '말썽'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추행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의 한 경찰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4차례에 걸쳐 자신이 다니는 전남의 한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하고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17살 A군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해 특별교육이수 40시간과 출석 15일 정지, 전학 조치를 내렸습니다. 피해 여학생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2022-07-08
    • 코스피 이틀째 연속 상승..2,350.61 마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2,35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4포인트(0.70%) 오른 2,350.6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22포인트(0.78%) 높은 2,352.49로 출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8.51포인트(1.12%) 오른 766.48에 마감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하루 사이 1,300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원 오른 1,300.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22-07-08
    • 박주민, '민주당 재건' 내걸며 당 대표 선거 출마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개혁과 혁신으로 민주당을 재건하겠다"며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오늘(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턱밑까지 위기가 닥쳐오는데 또다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정당이 되게 둘 순 없었다. 그래서 무거운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1973년생인 박 의원의 출마로 민주당에서 당권 주자로 거론된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4명이 모두 당 대표 선거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박 의원은 "이번 전대는 국민이
      2022-07-08
    • 민주당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결정 다음주로?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선출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강특위는 김경만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 이남재 전 광주시 정무수석,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등 4명이 응모해 총선 전초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을 경선으로 결정할 지 심사를 할 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를 통한 경선으로 결정할 경우 지역에서 활동해 온 후보가 유리하고, 심사로 갈 경우 중앙당과 지난 대선 등의 활동 경력이 있는 후보가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2022-07-08
    • 돈사 화재로 돼지 3,500마리 폐사..외국인 노동자 화상
      전남 해남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에서 일하던 외국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10동 가운데 2동이 탔습니다. 이 불로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했고, 외국인 노동자가 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반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으며,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
      2022-07-08
    • 수입 소고기 0% 관세, 한우농가 거센 '반발'
      정부가 '밥상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 소고기의 관세를 0%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전국한우협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우협회는 성명을 내고 "수입 소고기에 관세가 붙지 않을 경우 한우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농가들의 줄폐업이 이어질 것"이라며 "전국 9만 한우농가는 생업을 포기하고 생존권 쟁취를 위한 대정부 투쟁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할당관세 적용이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올지 의문"이라며 "무관세 검토는 결국 수입업자와 유통업자 배만 불리고, 수입산 소
      2022-07-08
    • 민주당,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고심 깊어져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선출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강특위는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을 경선으로 할지 심사를 할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초 이번주 내로 결론을 낼 예정이었지만, 논란이 이어지며 논의를 다음주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민주당 광주서구을 지역위원장에는 김경만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 이남재 전 광주시 정무수석,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등 4명이 응모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를 통한 경선으로 결정할 경우 지역에서 활동해 온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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